호랑이 이야기 - 읽는재미 4단계 5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엄혜숙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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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호랑이에 대해서 나오는 것이다. 그럼이제 호랑이 이야기로 가자!!

호랑이는 어느 몇 천년 전에 살면서 사람들의 한약재로 쓰였다. 호랑이는 한약재로 안쓰이는 곳이 없다. 호랑이의 몸은 대부분 한약의 재료로 쓸 수 있다. 

 수염은 치통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고 뇌는 권태감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호랑이는 새끼 때는 태어나서 두 달 동안은 어머의 젖을 먹지만 하지만 그 뒤부터는 고기를 먹기 시작해서 어미가 고기를 가져와야 한다.  

호랑이의 이빨은 물어 뜯고 죽이기에 알맞은 이빨이기도 하다. 호랑이는 숲에 일부에 자신의 영역을 표시해 두고 그 안에서 사냥을 한다. 

어떤 영역은 수백제곱킬로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그리고 이번엔 호랑이와 비슷한 것의 종류이다. 치타,퓨마,재규어,표범, 호랑이,사자 등이 있다. 이 동물들은 모두 육식동물이므로 고기를 잘 먹고 살며 사낭법은 다르지만 이 동물들은 다 보호색이 있어서 몸을 보호하기에 아주 좋다.

호랑이는 지금 멸종 위기에 처해있어요. 호랑이를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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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UFO 앗, 우리집은 과학탐험대 49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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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빛과 유에프오에 대해서 나온다. 그래서 아주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이다.

빛은 직진을 한다는 것이다. 

 우선 바늘 구멍 사진기를 만들면 상을 위아래 뒤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서 우리 눈의 망막에는 사진기의 필름처럼 물체의 상이 거꾸로 맺힌다. 그런데 우가 물체를 똑바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눈이 자기 앞에 보이는 것이 다 보이는 이유는 바로 빛이 직진하는 것처럼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 직진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엔 유에프오(UFO)이다. 어린이들은 유에프오에 관심이 많다 유에프오는 모양이 다양하다. 달걀모양 네모,세모,동그라미 모양등 많은 모양의 유에프오가 있다. 

 하지만 유에프오는 실제로는 없는 것이고 보인다면 바로 그것은 혜성이나 유성일 가능성이 높다. (별똥별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래서 이제 유에프오와 빛에 대한 이야기가 끝났다. 다시 말하지만 앞으로는 유에프오에 대해 아얘 신경을 끄십시오. 

(별똥별이다. 하고 생각 하세요) 그리고 빛에 대해서 잘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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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빛 실험실 앗, 이렇게 신나는 실험이! 36
김경대 외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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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빛에 대해서 나온다.(왜 자꾸자꾸 빛에 대한게 나오지) 하지만 이것이 더 빛에 대해서 더 잘 나왔다.

우리 지구는 빅뱅이란 빛들의 폭발하여 우주가 생겨 우리 지구도 태어난 것 같다. 지구는 약 45억년 전에 태어나신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나는 빅뱅이란 폭발을 보고 싶다. 하지만 볼 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하지만 빛이란 잠망경의 원리 처럼 빛이 위쪽 창으로 들어와 거울에 반사되어 아래로 내려오고 다시 거울에서 반사되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우리가 뼈 안쪽이 다쳤을 때 보는 것 바로 그것 x레이이다. x레이는 가시광선을 가지고 있다. 가시광선이란 빛을 보이게 하는데 뼈까지 보이게 하는 기술이 있다. 그래서 아주 좋다.  

그리고 x레이를 발명한 사람은 피부표면을 빛으로 감지하게 한지는 벌써 100년이 지났다. 허상이라는 말이 있다. 허상이란 가짜 이미지라는 뜻에서 허상이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이것도 빛과 관계가 많다. 허상은 거울표면에서 빛이 반사되어 자기얼굴이 보이는데 이것은 빛에 반사에 의해 생겼기 때문에 허상이라고 할 수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빛에 대한 이야기는 이것으로 마치겠다. 빛은 꼭 직선으로 가고 빛 때문에 우리나라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빛을 소중히하고 아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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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카오스 앗, 이렇게 새로운 과학이! 33
존 그리빈, 메리 그리빈 지음, 이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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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읽었서도 너무 재미있었다. 카오스의 뜻은 무언가가 그것을 변하게 만들다. 라는 뜻이다. 

이 책에서 카오스는 내가 말했듯이 무언가가 그것을 변하게 만들다라는 뜻이다. 예를 들면 어떤 한 아이가 새총을 가지고 있어 돌로 창문을 깨뜨렸는데 시치미를 뚝뗐다. 이런 것을 바로 카오스라고 하는 것이다. 

또 카오스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의 아주 작은 차이가 나중의 결과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면 카오스가 발생한다. 하지만 카오스 때문에 처음부터 마음이 약해져 우는 사람은 바로 초기 조건에 민감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떨어지는 물로 카오스로 만들려면 물방울의 운명이 다른 어떤 것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 특별한 물레 바퀴에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는 있다. 어떤 물레바퀴에 매달린 물통에는 구멍이 뚫려있다. 물레바퀴와 함께 돌아가는 동안 물통들에서는 계속 물이 샌다.  

물이 천천히 흘러내릴 때에는 물이 가득 찬 물통들의 무게 때문에 물레바퀴가 항상 같은 방향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물통들은 맨아래쪽에 도달하기 전에 물통이 텅 비어버리게 된다.  

그렇지만 물이 빠른 속도로 흘러내릴 때에는 물통들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는다. 물레바퀴는 빨리 돌았다 천천히 돌았다. 그리고 때로는 반대방향으로 돌기도 한다. 물레바퀴가 도는 모습은 혼란스러운 양상을 보인다. 이 경우의 카오스는 떨어지는 물방울 때문에 나타난다. 

하지만 카오스의 초기 조건에 민감한 것 하나가 날씨이다. 작은 산들바람들이 모여서 큰 바람이 된다. 그리고 바람은 구름을 움직여서 비가 내리는 장소에 변화를 거쳐 온다.  

작은 산들바람은 매우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브라질의 숲 속에 사는 나비 한 마리가 날개를 퍼덕인 것이 몇 주후에 런던에 내리는 비의 양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이것을 나비 효과라 부른다. 산들바람을 일으키는 모든 요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날씨는 엄격한 법칙들에 따라 일어나지만, 초기 조건에 매우 민감하다. 우리는 초기 조건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한시도 빠짐없이 관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법칙을 알고 있더라도 날씨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날씨가 바로 카오스이다.  

카오스에 대한 이야기 재밌었나요?  앞으로는 카오스에 대해서 더 재밌는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상 독후감 끝 뿅~~~! (전 이제 5학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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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1-06-19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책 꺼 다 배끼셧네 ㅋㅋ
 
파고 파헤치는 고고학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30
닉 아놀드 지음, 오숙은 옮김,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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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좋아해서 고른 책이다. 이 책에서 한마디로 고고학 뼈를 파헤치는 것에 대해서 잘 나와있다.  

이번엔 고고학의 이름을 남긴 사람들의 업적이다. 이 사람들은 다 무엇을 발굴해 낸 사람들이다. 우선 그레이엄 클라크이다. 그레이엄 클라크는 어떤 것을 발굴하지 못했지만 처음으로 과학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간 고대 모습의 장소를 설명했다.  

캐슬린 케년은 이 요르당에서 팔레스타인의 옛 도시인 예리코를 발굴해냈다. 이것은 처음으로 발굴한 것이기 때운에 좋았다. 그래서 그녀는 더욱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더 파서 유물이 나오자 그 유물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처음으로 탄소 연대 측정법을 사용했다.  

래너드 울리가 이라크에서 5천 년 전의 고대 도시 우르를 발굴해 내었다. 그는 유물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엄청나게 노력을 하였다. 그러고도 심지어 자기의 칫솔과 이쑤시개로 흙을털어낸다.(으억!! 설마 그걸로 이를 닦진 않겠지,<-.-;>)  

그래서 나중엔 사람들중에 한명이 투탕카멘의 무덤을 찾아 들어가였다. 그런데 사람들은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유물들이 엄청 많았기 때문이다. 결국 이것으로 따져봐서 고고학자들이 찾기 전에 도둑들이 많아서 많이 유물들을 가져 갔다는 것을 알 수있다 (ㄱ, ㅡ> 불쌍한 유물들이여)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알렸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바로 투탕카멘의 미라까지 있었기 때문이다.(와우 판타스틱하다!!!!)그래서 전세계는 발칵 뒤집혔다.  

앞으로는 더욱더 고고학이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마구 찾는 것은 좋지만 환경을 더럽히지 않고 한번 유물을 찾아보거나 다른 나라에 가서 파는 것이니 조심해서 파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 살아보세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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