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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과학동화
김양순 지음, 주미혜 그림 / 예림당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에서는 6학년 과학을 이야기로 나타낸 것이다. 그래서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아주 재미있고 쉬웠다. 그래서 이 책을 잘 읽어내었다.
이 책에서 우선 돌에 대해서 나온다. 우선 돌에 대해서는 퇴적암에 대해서 나온다. 퇴적암은 진흙,모래,자갈로 이루어진 돌들을 말한다. 그중에서 현무암은 화산족이므로 용암이 녹은 것을 말한다.
그리고 알갱이의 굵기는 셰일론-진흙-모래-자갈의 순서이다. 셰일론은 진흙보다 부드럽고 알갱이가 거의 보이지 않는 앨갱이를 말한다. 현무암은 가볍다. 왜냐하면 바로 몸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족에는 석고 황옥 방해석 형석 강옥 석영이 있고 암석은 주로 커다란 암석을 다듬어 건 축 재료로 쓰기도하고 또 다른 것은 공업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암,점토,유리의 원료인 규석 등이 있다. 자철광은 철광석의 일종으로 철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터키옥은 아름다운 색과 무늬를 가지고 있어 보석으로 이용이 된다. 그리고 암석은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암석이 생기게 된 원인을 밝혀 구분하는 것이다. 하지만 구분할 수는 있지만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서 마그마가 지구 표면으로 분출될 때 화산재나 화산암괴 같이 분출된다. 이 쇄설물이 지표에 퇴적도니 암석은 화산 쇄설물 일 수도 있고, 마그마의 성분이 되어 있으므로 화성암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