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 읽는재미 4단계 7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새롬누리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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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이책을 읽고 아마존은 정말 위험한 곳인지 알았다. 왜냐하면 키토군사들도 살아남아 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1541년 스페인의 한 군대가 황금을 찾으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을 하여 갔지만 황금은 커녕 아마존도 거치지도 못하고 많은 군사들이 죽어서 돌아왔다. 그래서 살아남은 군사들도 거의 부상을 입어왔다. 

군사들의 시작은 아마존 강이었다. 아마존 강은 모두 6,276킬로미터나 된다. 그래서 군사들은 아마존 사람들에게 독침을 맞어 죽기도 하고 원숭이들의 코코넛 공격을 당해 부상을 당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강은 카누를 타고 갔다. (카누는 나무속을 파서 다듬어서 만든 것을 말한다.)그리고 피라냐를 만나 사람들은 많이 물려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밤이 되자 잔인한 스페인 군사들이 두려움에 떨어야하기 시작했다. 

 잠을 자는 짖는원숭이가 짖고 수만 마리의 귀뚜라미와 독을 지닌 개구리들이 많이 울어데어 아예 자살을 해야겠다고 군사들이 아우성을 하자 결국 스페인의 군사들은 크리스마스를 밀림 속에서 나무뿌리와 쥐를 먹으면서 맞이해야 했다. 

 그리고 오레아냐 군사들을 보내 황금을 찾으라 했으나 돌아오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엔 도망을 가여 1년 반만에 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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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과학동화
김양순 지음, 주미혜 그림 / 예림당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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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에서는 6학년 과학을 이야기로 나타낸 것이다. 그래서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아주 재미있고 쉬웠다. 그래서 이 책을 잘 읽어내었다.

이 책에서 우선 돌에 대해서 나온다. 우선 돌에 대해서는 퇴적암에 대해서 나온다. 퇴적암은 진흙,모래,자갈로 이루어진 돌들을 말한다. 그중에서 현무암은 화산족이므로 용암이 녹은 것을 말한다. 

 그리고 알갱이의 굵기는 셰일론-진흙-모래-자갈의 순서이다. 셰일론은 진흙보다 부드럽고 알갱이가 거의 보이지 않는 앨갱이를 말한다. 현무암은 가볍다. 왜냐하면 바로 몸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족에는 석고 황옥 방해석 형석 강옥 석영이 있고 암석은 주로 커다란 암석을 다듬어 건 축 재료로 쓰기도하고 또 다른 것은 공업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암,점토,유리의 원료인 규석 등이 있다. 자철광은 철광석의 일종으로 철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터키옥은 아름다운 색과 무늬를 가지고 있어 보석으로 이용이 된다. 그리고 암석은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암석이 생기게 된 원인을 밝혀 구분하는 것이다. 하지만 구분할 수는 있지만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서 마그마가 지구 표면으로 분출될 때 화산재나 화산암괴 같이 분출된다. 이 쇄설물이 지표에 퇴적도니 암석은 화산 쇄설물 일 수도 있고, 마그마의 성분이 되어 있으므로 화성암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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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푸하푸하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5
애니타 개너리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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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것은 폭풍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나오는 것으로 지리에 대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날씨라고도 할 수있다.

 이 책에서는 로라 이자벨 아리올라란 학교 선생님으 이야기가 나온다. 그 선생님은 마을에 큰 폭풍이 불어 닥쳤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마을에 있는 집들과 가축들 나무들은 다 폭풍이 불어 물에 떠내려 갔다. 

 아리올라와 그녀의 가족들도 함께 떠내려 갔지만 아리올라는  폭풍에 의해 가족들을 떠내려 내가 되었다. 며칠이 지났을까 6일 후 어떤 헬리콥터가 와서 구해 주었다. 

 그 헬리콥터는 영국 경비정 "HMS세필드"에 의해서 구해진 것이었다.  

그녀는 집에서 80km 떨어진 카리브해 해안까지 떠내려 갔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폭풍에 원인은 바로 바람이다. 바람은 공기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바람이 너무 세기가 세지면서 토네이도 폭풍이 생기는 것이다. 

 엇! 벌써 한개를 내가 더 말해버렸군 바로 토네이도! 토네이도는 깔때기 처럼 생긴 것으로 바람이 돌면서 자기한테 가까이 있으면 그것은 거의 전멸시키듯 부신다. 폭풍들의 위력 대단하죠! 그래도 폭풍을 무서워 하지말고 그 폭풍의 원리를 생각하며 폭풍들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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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순식간에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41
리즈 앳킨슨 외 지음, 박효상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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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에서도 아까 썼던 (수학이 순식간에)와 비슷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곧 이제 3학년이나 4학년으로 올라가는 어린이들에게 좋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셈에 대해서 나온다 우선 더하기이다 이것은 1학년때 배웠겠지만 중요한 셈 기호 중에 하나이다. 더하기는 예를 들어1+1=2로 나타 낼 수 이다. 이것은 결국 더하기만 하면 끝나는 쉬운 문제이다. 

 그럼 이것은 어떤가 1+2+34 이것은 3수의 혼합 덧셈이다. 이 세수의 혼합 덧셈은  우선 쉬운 것 부터 계산을 해주고 그뒤어 남아있는 한수를 더하면 된다.(와우 정말 쉽네!) 그리고 번 빼기이다.  

 빼기는 한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는 것을 말한다.  빼기는 그래서 피자에서 몇 조각을 먹는 것으로 나타낼 수있다. 그럼 수로는 13-3도 빼기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빼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마이너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기호들를 써서 음식공장, 레스토랑에서 마이너스! 덧셈! 이라고 하는 경우들도 종종있을 것이다. 이제 수학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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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깨치는 우리문화상식 1 단숨에 깨치는 1
김석호 / 웅진주니어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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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은 아니지만 이런 책을 읽고 웃긴적은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웃겼다. 그래서 너무 웃겨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우선 우리나라의 고유음식인 설렁탕이 나온다.(나도 좋아하는데)  설렁탕은 소의 여러 부위를 넣고 푹 끓인 국 또는 국에 밥을 만 음식이다.

설렁탕을 만드는 방법!!!(빠밤)

1.소의 머리,내장,족,사골,도가니 등과 사태나 양지머리 고기를 넣고 푹 끓인다. 

 

2. 국물이 뽀양게 될 때까지 끓인 다음 뼈는 건져내고 살과 내장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뚝배기에 설렁탕을 담고 밥과 소금,고춧가루,후춧가루,다진 파, 다진 마늘 등을 따로 곁들어 낸다.

4. 맛있게 먹는다.(아구아구 쩝쩝.)

마지막 한국의 영어발음.KOREA(코리아)는 고려시대에서 유래된 것인데, 고려의 중국음인 까오리가 유럽에 전해져서 그 소리를 딴 것으로 보며 13세기 말에 이탈리아인 마르코 폴로가 지은 동방견문록에는 카울리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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