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푸하푸하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5
애니타 개너리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것은 폭풍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나오는 것으로 지리에 대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날씨라고도 할 수있다.

 이 책에서는 로라 이자벨 아리올라란 학교 선생님으 이야기가 나온다. 그 선생님은 마을에 큰 폭풍이 불어 닥쳤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마을에 있는 집들과 가축들 나무들은 다 폭풍이 불어 물에 떠내려 갔다. 

 아리올라와 그녀의 가족들도 함께 떠내려 갔지만 아리올라는  폭풍에 의해 가족들을 떠내려 내가 되었다. 며칠이 지났을까 6일 후 어떤 헬리콥터가 와서 구해 주었다. 

 그 헬리콥터는 영국 경비정 "HMS세필드"에 의해서 구해진 것이었다.  

그녀는 집에서 80km 떨어진 카리브해 해안까지 떠내려 갔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폭풍에 원인은 바로 바람이다. 바람은 공기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바람이 너무 세기가 세지면서 토네이도 폭풍이 생기는 것이다. 

 엇! 벌써 한개를 내가 더 말해버렸군 바로 토네이도! 토네이도는 깔때기 처럼 생긴 것으로 바람이 돌면서 자기한테 가까이 있으면 그것은 거의 전멸시키듯 부신다. 폭풍들의 위력 대단하죠! 그래도 폭풍을 무서워 하지말고 그 폭풍의 원리를 생각하며 폭풍들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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