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e B. Jones #3: Junie B. Jones and Her Big Fat Mouth (Paperback) Junie B. Jones (Paperback) 3
바바라 파크 지음 / Random House / 199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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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Junie B Jones book is Junie B is special child because usually girls children, with play outside but Junie B, almost don't with play girls children and taling to oneself. so boy children don't play too. but I like the character. junie B. Jones good bye. I fun to the title tingling because tingling is wiliam is take the school bus willam is own is superman but clothes is instead S use the W and Junie B Jones freiend  Grace put on the micky mouse ears, and micky mouse body. but bus driver MR.wilson very pretty but she(Junie B jones) is very ugly because she is upset the micky mouse sand she(Jounie B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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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털의 과학마법학교 1 해리포털의 과학마법학교 1
박종규 지음, 김선영 그림 / 동아엠앤비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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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에서는 과학에 대해서 나오고 밍아,현민,하늘,해리포털이 나와서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우선은 기차가 덜컹거리는 이유를 알아보면 기차의 철로가 일정한 간격으로 약간씩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위를 지나다닐때 마다 덜컹거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기찻길은 불편하게 약간씩 떨어져 있는 이유는 기찻길은 한여름 햇볕에 달구어질 때면 온도사 60도 이상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온도가 올라가면 기찻길은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기찻길 중간에 틈을 줘서 늘어나는 걸 대비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험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늘어나는 길이 불과 몇 cm라고 해도 다리가 파괴될 수 있다. 그래서 강철이나 콘크리트로 만드는 긴 다리는 다리 위 판의 한쪽 면만을 움직이지 않도록 기둥에 고정시키고, 다른 쪽은 간격을 띄워 놓아 다리가 움직일 수 있게 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이번엔 공기의 부피 팽창이야기이다. 이번엔 예를 들어 온도계를 예로 치면 2000년 전쯤 그리스의 휠론은 공기가 따뜻하지면 부푸는 성질을 이용해 장난감을 만들었고, 1593년 이탈리아의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유리관에 눈금을 붙인 온도계를 발명했다. 

 1724년 독일의 파렌하이트는 얼음이 녹는 온도를 32로, 물이 끓는 온도를 212로, 체온을 96으로 하여 온도 눈금의 기준을 정했다. 이것이 바로 화씨온도라는 것이다. 

 1730년에는 프랑스의 레오뮤드가 알코올 온도계를 만들었고, 얼음이 녹는 온도를 0,물이 끓는 온도를 80으로 한 레씨 온도 눈금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742년 스우[ㅔ덴의 셀시우스가 만든 수은 온도께의 눈금은 오늘날에도 섭씨 온도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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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외계인과 UFO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3
이광웅 지음, 송회석 그림, 맹성렬 감수 / 예림당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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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프오를 처음 발견해낸 시대는 기원전 15세기 무렵, 이집트 왕 투트모스 3세의 연감에 보면 투트모스 3세는 이집트의 위대한 정복왕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데 투트모스 3세가 왕위에 오른지 22년째가 되는 겨울의 어느 날 불을 뿜는 이상한 물체들이 궁전 근처에 나타났다. 

 그래서 투트모스 3세는 신께서 노하신 줄 알고 불을 뿜는 물체를 파피루스에 기록하게 하고 경견하게 제사 의식을 치렀다. 그리고 고대 인도에도 유에프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고대 인도의 여러 기록에 비마나라고 불리는 비행물체가 나온다. 

 태양처럼 빛나는 물체가 번개처럼 빠르게, 또는 달처럼 느리게 움직였다고 쓰여 있다고 했다. 또 인도에 고대 서사시를 보면 여러 신들이 비마나를 타고 직접 전쟁에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뿐 아니라 적의 비마나가 투명 기늘을 사용해 시야에서 사라지면 음파 추적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시키는 얘기도 나온다. 그리고 비마나는 가볍고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져 있다고 서사시에는 나와있다. 

그리고 기원전 597년경 바벨론으로 잡혀가 노예 생활을 하는 유태인이 수만 명이었다. 에스겔은 그곳에서 활동하는 선지자였다. 그런데 어느 날 매일처럼 에스겔이 그발 강가에서 기도를 하는 중 북쪽에서 구름이 막 몰려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사방에 비치고, 그 불 가운데에 단쇠 같은 것이 보였다고 한다. 

 그는 곧 짐승이며 사람의 모습을 한 생물을 만나게 되는데, 그곁에는 하늘을 나는 황옥같은 네 바퀴가 있었다고 쓰여 있다고 한다. 성전 재건축에 앞장섰던 선지사 스카랴의 예언서인 스가랴서 5장에도 UFO를 본 듯한 구절이 있었다. 그것의 길이와 너비는 길이는 20큐빗이고 네비는 10큐빗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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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곤충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8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최임순 감수 / 예림당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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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라는 책은 곤충에 대해는 내가 관심이 없지만 곤충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읽어본 것이다.  

우선 곤충이 처음 등장한 것은 약 4억년 전의 고생대 실루리아기로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양치식물이 무성하던 석탄기 때부터 날개 달린 곤충이 등장했다.그리고 이때 나타난 거대잠자리는 날개를 폈을 때 그 몽길이가 75cm나 되었다고 한다. 또한 바퀴류도 이 때 또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여기서 특별 질문~~~~~ 절지동물이란 무엇일까요?  절지 동물이란 몸이 좌우 대칭이며 몸과 다리가 많은 마디로 이루어진 동물을 말한다. 곤충도 절지동물에 속한다. 곤충이 원시 환영동굴에서 진화된 걸 알 수있다. 이 원시 환형동물은 바다에서 살았는데 종류는 많지 않았다. 그 뒤에는 살갗이 단단해지고 마디가 생겨서 움직일 수 있게된 절지동물 종류는 약 3백 종이나 되었다. 가장 번성했던 것은 삽엽충이였다. 

곤충의 몸을 보면 곤충은 크게 세 부분을 머리, 가슴, 배라고 부른다 또한 머리,가슴,배는 각각 다른 역할을 하도록 기능이 편리하게 나뉘어 있다. 머리에는 2개의 더듬이와 2개의 겹눈이 있다. 도한 입과 종류애는 종류에 따라서는 2~3개의 홑눈이 있는 것도 있다. 

 배는 모두 마디로 되어 있는데 마디마디 숨구멍이 있다. 그리고 다리는 6개이다. 가슴은 앞가슴, 가운뎃가슴, 뒷가슴으로 나누며, 각 가슴에 1쌍씩 다리가 있어 다리는 모두 6개이다. 그리고 날개는 보통 2쌍이지만 날개가 없는 것도 있다. 

곤충은 갑자기 캄카만 곳에서 빛을 비추면 몇 초후에야 움직인다. 또 홑눈을 가려놓으면 5초쯤 지나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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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 2011-12-04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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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 2011-12-04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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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환경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9
허순봉 글, 박종관 그림, 최열 감수 / 예림당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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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집에 있던 책으로 내가 자주 즐겨읽는 책 중에 하나라서 골라서 읽었다. 

우선 생태계 내에서는 먹고 먹히는 순환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을 물질의 순환이라고 한다. 생물들은 기후,토양,태양에너지 등의 주위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것을 생태계라고 한다. 또한 다 알겠지만 식물이 초식 동물에게 먹히고 초식 동물은 육식 동물에게 먹혀 영양 물질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먹이 사슬이라고 한다. 

 먹이 사슬은 항상 먹는 쪽이 먹히는 쪽보다 숫자가 적기 때문에 피라미드 구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의 허파가 망가지면 사람의 허파가 망가지는 것과 비슷한 결과가 생긴다. 게다가 사람들은 계속 늘어가고 급속한 산업 발달로 공장도 늘어나 그만큼 공기가 나빠지는 판에 숲이 망가지만 환경이 오염이 된다.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매년 1,610만 헥타르의 숲이 벌목과 개간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아마존의 열대 우림은 전세계 열대 우림의 40펴센트를 차지하며 지구에서 필요로하는 산소의 4/1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래서 열대 우림을 망가뜨리면 망가뜨릴수록 공기가 더욱 나빠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1960년대 이후 브라질에서는 개발 정책으로 아마존의 산림을 계속 파괴하고 있다. 매년 우리나라 면적의 5분의 4정도가 개발로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아프리카 케냐의 국경 지대엔 투르키나 족이 1980년대 중반 까지 목축을 하며 살았다. 어딜가나 마실 물이 있으며 울창한 수에는 맛있는 과일이 매달려 있었다. 그런데 투리키나 족은 1970년대 초부터 외부에서 들어온 웅가(옥수수 가루로 만든 음식)에 맛을 들였다. 

 그래서 투르키나 족은 웅가를 사기 위해 숲의 나무를 베어 숯을 만들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수많은 나뮤가 베어지고 숯 만드는 곳만 많아졌다. 그래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프리카에 가뭄이 심하게 들어 사람들이 이민을 와서 결국 생태계가 파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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