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이상한 데서 꽂힌다
컵이다
왜 겨울이 오면 컵에 꽂히는 걸까
차를 즐겨 마시지도 않는데..
기껏해야 커피이고 차는 드문드문..
쓰잘데기 없을 지도 모르는 싼 라떼컵에 꽂혀 서너개씩 사고~ 지금은 굳즈 머그를 사고 책이 오기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작년인가엔 도라에몽 컵에 꽂혀 내책 이며 도서관책이며 일부러 도라에몽 굳즈 주는 책으로 무지 사다날랐는데....
올해는 어떤 모양의 컵일지 궁금 또 궁금...
실용적이지 못하는 나...
그 컵이 맘에 들면 올해는 얼마나 사다나를까..
아.. 못 말린다 ㅎㅎ
아무리 봐도 앨리스는 책보다는 영화다
봐도 봐도 재밌다
조니뎁도 이때는 멋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