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의 세월오월 강연을 듣고 왔다.
다른 일정으로 처음부터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끝자락이라도 들은것이 어딘가 싶다.
걸개그림에 대한 이야기. 세월오월그림에 대한 후일담과 그림이야기.. 이후 그릴 그림이야기..
물론 한때 구설수에 오른 여혐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히 홍성담의 이후의 그림이 궁금해지기는 처음이다.
풍자화가로서의 홍성담도 궁금하지만 본인이 이야기한 화가일때는 고독한 화가 홍성담도 궁금해졌다.
직접 만나 이야기 들은 덕분에
홍성담이라는 이름이 가진
걸개그림이라는 이름이 주는 예전의 선입견들이 과감히 부셔지는 강연이었다.
장난기 많고 꾸러기같은 느낌을 주는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소신껏 해내는 뚝심..
깨알같이 홍보해주신 (참가자의 질문으로) 그림책. 소설. 그림이야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