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작당에 동조한 몇명과 일상 탈출을 예정한 그 날이다.
흐흐흐흐
요즘 일만하고 있는것 같다.
하나 끝나면 또 하나..
일에 연속인듯하다
분명히 처음 시작할땐 일 만들지 말자고 했는데 ㅠ
어느새 일더미에 파 뭍혀있다
이번주....
느끼지 못 했는데 몸이 힘들었나보다.
오늘은 수업이 취소되면서 시간이 비어
하루 종일 잤다..
잠깐 오후 수업하고 와서 또 잤다.
온 몸이 쑤시고 머리가 아프고..
머리는 전야제 보러가기로 했는데 생각만 하고
몸은 일어나지지 않는다...
암말 안하고 설겆이하고 대강 집을 치워주는 남자들.
고맙다.
갈수록 불량주부가 되고 있다
불량 아내에
불량 엄마..
아무말 안하는 세 남자들이 고맙다.
알아서 챙겨먹고 시키는 것 해주는
세 남자들이 고맙다
하
지
만
그건 그거고
나는 나만의 충전이 필요하다..
이놈의 이기주의..
어떻게든 충전이 필요하다..
일단 미나쌤이랑 그 날 무조건 나를거다..
그 날은 잠수다.
무조건 잠수다.
그 날을 위해 준비한다
용돈도 모아야하고
지식도 채워야하고...
이번주가 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