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 모순덩어리 한국인을 이해하는 심리 열쇠
김경일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지원]

한국인을 맞춤 심리교양서!

#김경일의마음트래킹
#21세기북스
#앨리스서평단

<모순덩이리 한국인을 이해하는 심리 열쇠>

한국에서 1년은 유럽에서의 5년과 같다고 한다. 왜? 🤔
유럽인의 시선에서 본 한국은 ‘빠름, 빠름, 빠름’
빨라서 장점도 많지만 여유가 없는 것도 사실.

지정학적 위치 덕에 기낭 상태로 사는 것이 체화된 덕에 사회 변화의 속도가 빠르니, 적응하려는 노력도 게을리할 수가 없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게으르지 않고 빠름에 적응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

시험공부 하라고 하면 갑자기 책장 정리를 하고,
업무가 쓰나미처럼 닥치면 갑자기 정신줄을 놓고,
전화 통화나 대면은 미루면서도 메시지에 대한 답이 빨리 오지 않으면 조급해 하고,
다음 날의 컨디션 생각도 하지 않고 쇼츠에 빠져 잠을 미루지는 않나요?

왜 이런 악순환을 반복할까?
충동과 고민을 ‘느끼기만’ 하고, 그 감정의 원인을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by 폴 부르제
생각한 것처럼 살기 위해선 원인을 찾는 노력을 해야한다.

사회 구조가 다르면 그 안의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기에 한국 맞춤형의 가이드가 필요하다.
그런 가이드 북을 이렇게 딱 출간하셨으니~ 얼마나 좋은가?


✔️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알겠는데 PTED는 무엇인가? 외상 후 울분 장애?
✔️ 긴급한 상황이 되면 한국인들은 모두 가족이 된다?
✔️ oh! my god을 외치는 외국인들과 ‘엄마’를 외치는 한국인의 차이?
✔️ 중독의 반대는 절제가 아니다? 대안 / 몰입과 중독의 차이는? (게임이 몰입이라고?)
✔️ 마네킹에 얼굴이 없는 이유는?
✔️ 아이디어는 비대면 결정은 대면이 좋은 이유는?

궁금하시죠? 😆



먼 옛날 글자의 탄생으로 책이 보편화 되었을 때 ‘책만 읽으면 바보‘라고 했다고. 책으로 너무 빠르고 쉽게 지식을 습득해서 그랬단다. 😳🫠 그 시절 어른들에게 쇼츠 보여주면 쓰러지시겠음. 👻

일기를 Ai에 돌려 나를 파악하는 것도 꿀팁.
나의 패턴과 성취를 올릴 수 있는 팁을 발견할 수 있다.

유머는 뽀너스~

재밌고 유익한 책. 👍

@alice__bookworm 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jiinpill21 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맙습니다.

욕이 욱~하고 올라오는 순간 천천히 뱉어보세요. 욕할 맛이 딱 떨어지는 ㅋ 😅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신간도서 #인문교양서 #심리학도서 #한국인맞춤심리학 #한국인은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낭만 사랑니 TURN 4
청예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넛을 팔아 딸을 키운 아버지는 이번 직장에 진득하니 다니라고 했다. 종합 병원 안에 있는 치과에 근무하는 시린은 매일 일이 아닌 사람이 시달리는 일에 지쳐만 간다.
진상 손님들과 쌈꾼 선임, 기분 나쁘면 발치를 일삼는 의사까지…
네 일은 네 일이고 내 일도 네 일이라는 논리를 펼치는 선임의 인성은 진상 고객보다 더 시린을 열받게 하는데..

치아를 구해주면 너의 곤경에 도움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한 무언가가 나타났다.
그런데 ‘지니’도 소원을 다 들어준다는데 이 양반 들어줄 수 있는 일의 범주가 너무 작고 하찮다?
소원도 아니고 나의 억울함과 분노를 풀어줄 어떤 것 좀 해달라는데?
그래도 꽤나 통쾌한 순간을 맞는데…
잘 숨겨둔 이가 사라졌다?

나 말고도 이런 계약을 맺은 사람이 치과 안에도 이 건물에도 더 있다고?


+ 염라대왕도 치과 치료는 무서워하는군.
+ 부모가 자식을 키웠다고 그의 미래에 지분을 차지하려는 태도는 ❌

신들이시여.. 그래도 사람 봐가면서 능력을 쓰시죠?
낭만은 어디에……?

정치적으로 산다는 것은 상호를 알며 살겠다는 의미로, 서로가 서로의 문제를 목격하고 개입할 틈을 내어주는 삶을 말했다. 타인의 삶에 개입하지 않고 철저히 독립된 개인으로 잔존하려면 그 누구의 부조리함에도 목소리를 내선 안 됐다. 그것은 중립이라는 단어로 치환되어 정치적인 것들로부터 유리될 자격을 얻었다. 대개 침묵의 형태로 발현되는데, 그런 관점에서 방관은 중립과 협응력이 높았다. 23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찰스 부코스키 타자기 위픽
박지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찰스부코스키타자기
#박지영
#위즈덤하우스_위픽


현대판 고려장.
다만, 능력 있는 사람들을 피해 갈 수 있다.
노령과 사회가 되면서 노인을 부양해야 할? 젊은이들에게 눈총을 먹지 않으려면,
부~~~자여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돈으로 자신을 케어할 모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은 노년의 삶을 누릴(?) 수 있다.

만 40세와 66세에 선택할 수 있는 생애전환기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승혜의 선택은 맥반석이었다.

거절

유용한 돌이라 거절당한 것인가?

이번엔 잔돌

이번에도 땡!

그리고 부여받은 새로운 생은 타자기.

자연 상태의 무생물이 되려면 빚이 없어야 했다. 여전히 사회에 뭔가 쓸모가 있는 채로 보내야 했다.
🥵

폐 끼치는 삶은 용납되지 않는 사회라니…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한국문학 #단편추천 #현대판고려장 #제2의삶에나의선택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광고]
#연민에관하여
#프랭크카프리오
이혜진_옮김
#포레스트북스
#이키다서평단

<293p>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인생 책 top 순위권에 박주영 판사님 책을 꼽았었다. <법정의 얼굴들>과 <어떤 양형 이유>
차가운 수식어가 붙는 법정이 아닌 다양한 온도의 이야기들이 들어 있었고, 판사라는 직업에 대한 깊은 무게감을 품고 직업이 아닌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임을 느끼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법정의 이야기를 접하는 것은 주로 사회면을 통해서다. 기사가 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사건들은 대체로 인간의 상식을 넘어선다. 그런 일에 법의 판결은 감성을 누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법정에 대해 신뢰를 하지 못하고, 판사들의 정신 상태를 논하는 댓글을 접하게 된다.

법정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재판은 그런 일과는 거리가 멀다. 실수와 잘못으로 벌이지는 일들부터 경제적인 궁핍에서 오는 일까지(사건을 크고 작음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사소한 사건들이 주를 이룬다. 그런 사소함이 누군가는 벼랑 끝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 내서 노력한 결과의 실패일 수도 있다. 그런 사건을 하나의 재판으로만 본다면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ai 판사가 더 잘 할 것이다. 법이라는 수식에 상수를 넣고 돌리면 결과 값이 정확히 나올 테니까.

재판을 하나의 사건만으로 보지 않고 그 사건 속 주인공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려는 판사. 자살하려던 청년과 노숙자에게 책과 돈을 주고,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위로의 편지를 건넨 일로 유명해진 박주영 판사에게 영향을 준 카프리오 판사의 이야기다.

이탈리아 이민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가난한 삶을 살았지만 올바름을 가르친 부모가 있었다. 그는 40여 년간 법원에서 근무하며 경범죄와 교통 위반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사건을 맡아왔다. 이런 일로 재판이 그렇게 자주 열리는가? 싶지만 범칙금 문제로 재판을 받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그런 사람들에겐 각자의 사연이 있었기에 빠른 판결 보다 카프리오 판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주는 법정으로 이끌어 간다. 법정인가? 누군가의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는 상담 센터인가? 싶을 만큼..

연민은 타인의 고통이나 어려움을 보고 마음이 아파하며, 그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을 뜻한다.
연민이야말로 모든 인간 존재에게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법칙이다. <도스토옙스키 백치 중>
인간에게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지만, 모두를 사랑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연민은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타인이 타인에게 주는 가장 큰 것은 연민과 위로라고 한다. 연민으로 시작해서 위로로 끝나면 된다는 것이다. 재판은 재판정에서 판사들이 하는 것이고 재판에 올라가야 할 일에서만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일반인이 타인에게 해야 하는 것은 그들의 아픔을 잘 들어주는 것. 함부로 가르치려 하지 말고 위로에 그칠 것.

카프리오 판사의 법정에선 이 모든 일이 일어난다. 그는 판결을 하면서도 타인의 아픔을 읽고 들어주고 위로하며 그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이끈다. 냉정한 재판은 당장의 사건을 해결할 수는 있어도, 재발 방지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도 줄 수가 없다. 따스함이 머문 재판에서만 희망적인 미래를 읽을 수 있다.

이런 재판의 동생에 의해 27년간 촬영되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그의 판결을 이제 다시 재판정에서 볼 수는 없지만, 그의 재판 기록이 영상과 글로 남아 많이 보고 읽히면 좋겠다. 채찍보다 위로와 다정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이 잊히지 않도록.

어른으로서 우리는 더 자주 인도의 손길을 뻗어야 한다. 가볍게 살짝 밀어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삶을 더 나은 쪽으로 바꿀 수 있다. 57p

“좋은 인생이란 다른 사람들 곁에 있어주는 것이다.“ 61p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있어야만 보고 배울 수 있는 가치다. 아이들은 생활에서 배운다. 존중이 당연시되고 서로가 존중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들을 존중할 것이다. 90p

기억하라. 이 세상이 더 친절해지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더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119p


+ 저자 어머니의 이름을 딴 필로메나 기금 : 법원에 누군가가 보내온 기부금을 시작으로 법원 등기소에 두고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홍세화 선생님이 만드셨던 <장발장 기금>도 이와 비슷

🌻추천 대상
판사의 특권은 악인을 정죄하는 데 있다고 믿는 판사들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
정의의 보질은 냉혹한 것이라 믿는 이들
무정한 세상에 실망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낙조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
/ 이상은 박주영 판사님이 읽으라고 권한 대상이고
+ 어느 장소 어느 순간에도 연민이 발동되길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권해요.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법정에세이 #에세이추천 #박주영판사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이랑 지음 / 이야기장수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지원]
#엄마와딸들의미친년의역사
#이랑
#이야기장수

<260p>



고통을 가하는 주체인 엄마와 괴물인 아빠 사이에서 성장한 3남매 중 둘째 이랑이 기록한 가족 에세이다. 2021년 여름 엄마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출발해 자신과 언니 그리고 엄마의 기록을 모으려 했으나, 21년 겨울 언니가 자살한다. 고통의 4년을 보내며 천천히 ‘죽기 살기로’ 쓴 책이다.


책날개의 저자의 소개를 읽기가 참 힘겹다.

가난, 죽음, 슬픔, 불안과 고통을 기꺼이 직시하며 말과 노래의 쓰임을 고민하는 아티스트.

2021년 언니 이슬이 세상을 떠났다.
2024년 20년간 함께 산 고양이 준이치가 이 별을 떠났다.


이랑은 살아 있다.

/ 책날개 저자 소개 중

내가 어릴 적 기억하는 엄마는 항상 우울하고, 자주 울고, 소리 지르고, 신경질 나 있고, 누워 있는 모습이었다. 그런 엄마가 어린 우리를 훈육할 때 훈육이라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었고, 나는 그 시간 동안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심하게 느꼈다. 그래서 그 시간에 머릿속으로 이야기를 짓거나,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버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어린 나에게 가장 큰 사랑과 고통을 주는 대상은 어쨌거나 엄마였다. 집에도 잘 들어오지 않을뿐더러 공공연하게 바람을 피우고, 가끔 집에 와서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부수는 아빠는 그냥 괴물일 뿐이었다. 39p

사랑하면 떠오르는 존재. ‘부모’
이랑에게 엄마는 고통을 주는 사람. 아빠는 괴물로 설명한다.
이들 둘 사이의 문제였을까?
이랑의 부모의 문제는 그 부모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종교를 붙잡고, 산에 올라가 소리를 지르고, 그도 막혀 매일 장롱 속 이불에 머리를 박고 소리를 질러야만 했던 엄마.

사랑을 주지 않는 엄마와 배다른 또래의 이모와 남자라 사랑받는 오빠 사이에서 언제나 질타만 받고 자라야만 했던 엄마는 결국 가족에게 ‘미친년’이라는 낙인을 받고, 팔리듯 결혼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 폭력적인 남편과 3아이의 엄마로(아픈 막내를 낳아 기르며 더 치열해진 삶) 살아가는 엄마의 살려는 몸부림 속에 3 아이가 함께한 삶이다.

둘째인 이랑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본 후 집에서 탈출한다. 아픈 동생을 돌보느라 두 딸에게 신경 쓸 수도 없었던 엄마와 언니는 계속 함께다. 이랑에 비해서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하고 똑똑했던 언니는 그 힘겨운 와중에도 특수 교육을 공부하고 교사가 되어 살려고 몸부림을 쳤다.

가족의 힘겨운 서사는 왜 대물림 되는 것일까?
이랑의 엄마의 삶이 고스란히 이랑의 외조모의 삶과 닮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일하게 의지하고 싶었던 사랑하는 언니와 가까운 친구들의 죽음. 그리고 20년이나 함께 살았던 고양이 준이치마저 떠나보낸 이랑.

이 슬픔 가운데서 살아내고 있는 이랑.

이런 이랑의 글을 읽고 아마도 출판사에서 가장 멋지게 책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싶었다.
이 가격에 이런 만듦새라니!
가름끈에 은박에 양장인데 이 가격으로 책을 출간했다는 것은 아마도 이 미친년의 역사를 끊어내고 위로하고 그녀의 삶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아진 것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의 삶은 이렇게도 고단하다. 너도 나도 세상 사는 일 똑같이 힘겨워라고 하기엔 그 강도와 고통의 깊이가 이리도 다르다. 부디, 너만 힘들어? 나도 힘들어. 하지 말고 힘겨운 사람의 등을 쓰다듬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미친가족의역사 #끊어져야할역사 #에세이 #가정폭력 #가정폭력생존자

언니가 필요로 했던 가족은 아마 건강한 가족이었겠지만, 우리가 가진 가족은 너무 허약했고 결핍투성이였다. 언니는 그들에게 힘을 보태느라 자기 힘을 다 소진해버렸다. (중략) 그런 죽음은 뭐라고 부를까. 소진사? 가끔 그렇게 가진 힘을 다 소진하고 죽는 사람들의 소식을 듣는다. 평생 남을 위해 살던 사람들.

#이키다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