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왜? - 마크 포사이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백과사전
마크 포사이스 지음, 오수원 옮김 / 비아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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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하나의 전통적인 휴일로 자리 잡은 크리스마스.

종교와 남녀노소를 떠나 이 날은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캐롤을 듣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사람들은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아기 예수의 태어남을 축하고 카드를 주며 미사를 가고 파티음식에 집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산타클로스를 믿고 선물을 기대하며 잠이 든다. 당연하다는 듯의 의식처럼 행하는데 사람들은 그 기원과 왜 그런 풍습을 즐겨야 하나에 대해선 의구심들을 갖지 않는다. 부처님오신날은 기념하지도 않고 행사를 생각하면 왜 절에 가야 하나 하지만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은 발은 의례적으로 명동성당으로 향한다. 이런 궁금점이 많은 명절인데 사람들이 당연하듯 갖지 않는 호기심에 저자는 신랄하지만 발칙한 크리스마스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맹목적으로 탄생일 축하하고 즐기기 위한 전통인지 누군가 의도로 만들어진 작위적인 유희인지 말이다.

 예수 탄생일의 축하.

기독교인들은 생일을 축하하지 않는다, 죽은 날만 기념할 뿐. 이는 이교도들이 하는 전통이라 말한다. 거기다 성경에 유일하게 언급된 생일자는 파라오이다.

 1225일 인가.

이야기가 분분했지만 한 주교가 계산을 했다고 한다. 434에 그리스도 비밀 상징 숫자에 출애굽기, 고난, 피낙스, 게데켄니타스 13번째 줄 등등..탄생일은 328일 수요일이다. ’ 하지만 325일은 교회력에 성수태 고지절이라 명시되어 있다. 그래서 예수 수태일로 되고 계산자는 이교도로 취급 받는다. 9개월뒤인 1225, 로마때부터 농신제, 태양축제로 1225일을 거대하게 즐겼다. 거기에 그리스도는 우리의 태양이시니..’말이 있었으니 탄생일은 크리마스를 축제로 만드는데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결정한 공의회에는 미라의 니콜라스라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썰매, 순록, 선물의 뚱뚱이아저씨가 되는 장본인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아담과 이브, 악마의 유혹과 같은 뱀.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아담이 탄생한 날. 유럽에선 종교개혁이후 연극이 최고의 인기였다. 아담과 이브는 단골 레퍼토리로 선약과를 따먹은 유혹에 진 인간의 내용이 올라왔다. 무대에는 사과와 리본, 낙원은 나무가 등장했으며 그 이후로 독일은 트리에 다양한 생강과자, 반짝이를 장식하기 시작했다. 독일은 이 때부터 나무 베는 것을 금지했지만 독일에 라이벌 영국은 나무로 트리를 장식하기 시작했다. 컬슨부인 이라는 사람이 나무를 사서 반쯤 장식하다 나무속에서 동면하던 살무사에게 얼굴을 물렸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고 하나님의 징조로 여겼다. 따라서 크리스마스트리는 뱀이 없으면 진정한 트리가 아니다 라는 말이 생겨났다.

 상술에 애국적인 의무가 되어 버린 선물 구매의 이유, 영국의 전통이라고 배척하려 미국의 전통명절화, 산타는 도둑인가, 북극사람인가 핀란드사람인가 중에 드러난 터키인. 토착화 시키려 행했던 우상화, 왜 순록인가? 풍습이라 즐겼던 식문화로 칠면조, 크리스마스만 되면 무참하게 먹히는 새들 등등.

맹목적으로 따랐던 전통에 대해 토착화 사연을 책에선 말하고 있다. 누군가의 거짓말, 사리사욕, 이권, 우발적 사고와 우연. 다양한 이유에 묻지마 크리스마스를 즐기다니 듣다 보면 그간의 순수함이 참 억울하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리석고 바보 같아도 대수롭지 않게 크리스마스만 되면 참으로 관대해진다고 한다. 크리스마스는 이름만으로 설레이는 축제가 되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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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진수 - 3평 카페, 월 매출 6,000만 원의 비밀
장진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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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공동대표의 저자.

대행업체의 특성상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어서 실험삼아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장소는 회사 3층 사무실 탕비실. 3평도 안 되는 곳에서 카페를 만들기 시작했다. 결과는? 3개월 만에 주문, 맛집, 리뷰 랭킹의 1위에 올라가고, 월 매출은 6,000만원이 되었다. 그리고 소문에 소문을 거듭해 가맹문의는 1,000건이 넘어섰다. 현재 15개 넘는 가맹점에 외형이 확장되었지만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얻게 되었다. 남들이 레드오션 이라 부르는 카페 창업에서 성공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야기를 들어보면 특별한 노하우와 운영, 팁보단 지극히 현실적인 마인드와 사고로 창업에 대한 대처가 보인다.

 사람들은 돈을 지불하는 것은 가치를 사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 그래서 20만원 오마카세나 1,500원짜리 커피, 금액은 틀리지만 자신의 만족도에 돈을 지불한다. 하지만 막연하게 카페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고 싶은 일이어서 하면 잘 할 것이고 망하지 않을 거라 오해들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잘하는 것을 넘어 돈이상의 가치를 주어야 레드 오션과 같은 곳에서도 성공에 이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따라서 정말 하고 싶은 일로 성공을 원하다면 수준을 전문가 단계까지 올리고 시작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카페의 창업은 콘셉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메뉴는 대형 프렌차이즈에 있는데 우리는 안락하고 친철한 소형 카페를 콘셉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틀렸다고 한다. 이는 콘셉이 아니고 기본이라고. 대체 불가하며 절대적으로 그 가게를 찾아야 하는 이유가 콘셉이라고 한다. 배달로만 한 달 5,000만원 매출 올리는 저자는 쿠키를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를 콘셉으로 했다. 예쁘고 저렴하며 음료와 잘 어울리는 그리고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시식을 보내는 등의 차별화 전략을 쓰긴 했지만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단일 메뉴에 특화 시키며 확고한 변별력을 강점으로 만들었다.

게다가 카페운영 노하우를 디테일 하게 말하고 있다. 카페라는 매장을 오픈할 때 주변상권을 바탕으로 매장의 객단가를 파악해 월세를 산정하는 방법, 권리금과 인테리어 업체 선정시 유의해야 할 것들, 고정비용을 줄이며 할 수 있는 투자, 배달업체를 통한 데이터 분석과 리뷰와 같은 고객관리, 배달의 세팅 방법, 직원채용시 일 잘하는 직원선정과 근로가이드 기준 등을 말하고 있다. 작지만 현실에 맞는 배달 노하우와 팁들은 많은 기회비용을 줄여줄 것이며 원활한 사람, 시간, 재고, 퀄리티 관리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이것이 시스템화 되고 구축이 된다면 자영업자들이 꿈꾸는 폴 오토매장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운영팁과 노하우는 그렇다 해도 사람들이 간과하는 기본적으로 중요한 마인드에 대해서 상당히 강조하고 있다. 사업과 장사의 구분, 돈 안되는 커피전문가의 꿈과 투잡의 희망을 말이다. 가장 깊게 다가오는 것은 성공을 말하기 앞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면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는 것이 <장사의 진수>라는 저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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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경제의 품격 - 인문·사회적 가치에서 찾은 경제 혁신의 길
김준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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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회장이 언론에서 한 발언을 했다.

한국엔 경제에는 규제가 지나치게 많다.’ 무역경제국가인 한국은 지나치게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성장성을 저하 받는데 이런 규제들만 없었더라면 더 큰 무역국가로 성장했을 것이라고 언론에서 말했다고 한다.

 한국은 종전이후 OECD국가 중에서 단기간에 급격한 국가발전을 이룬 나라이다. 국가 GDP가 동남아 국가보다 못한 상황이었으나 경공업 발전으로 현재 GDP는 그들의 열 배이상의 성장을 이루었고 고부가치 산업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등 제조업에서 시장을 리드하는 수출국가로 떠올랐다. 하지만 현재는 구조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대외경제요건에 맞물려 예상성장률은 해가 갈수록 1%대에 가까워지고 있다. 시장경제의 문제인지 경제관념의 부재와 같은 도덕적 문제인지 이제는 휴머니즘의 입각하고 인문, 사회적 가치에서 미래혁신의 길을 엿봐야 할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과거의 기업가들은 국가 산업화 30, 민주화 35년 성장의 역사속에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이로운지, 끊임없는 노력으로 혁신을 갈구하는지, 단편적인 면이 아닌 사물의 본질을 파헤치는지, 기본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대소사의 구분이 확실한지, 배우고 익히는데 게을리 하지 않는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회적 공감은 충분이 있는지를 기업의 경쟁력으로 삼았다. 해보자는 열정과 혼신을 다한 노력이 있으면 가능한 시대였지만 이제는 하드웨어의 발전이 아닌 4차산업혁명과 같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진화의 시대이다. 그래서 시대전환에 맞게 성장한 기업의 오너들은 경영전공자가 아닌 과학, 인문사회학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경제에는 인문정신과 사회적 가치가 접목되야 주장하고 있다.

 양극화, 팬덤, 패미니즘 등 다양한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에는 사회적 통합을 높이는 공감과 같은 수평적 상생협력이 있어야 하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연과 환경을 무엇보다 우선시 해야 한다. 선진국의 경제 가치관은 행복, 융화, 공감을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포퓰리즘에 입각해 양극화를 조장하고 서로의 당리당략에 맞는 정책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행복으로 접근하고 서로를 이해, 포용하는 협력체로 경제적 융화를 꿈꿔야 한다. 경제공동체라는 말이 어울리게 공감과 배려로 나아갈 한국 경제는 성찰을 바탕으로 휴머니즘과 도덕 감정에 입각해서 소프트경쟁력을 높일 것을 말하고 있다.

 

선진국이 나아갈 올바른 경제는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요소를 없애고 사회적 공감대를 올리며 상생협력이 기본적 바탕이 되야 한다. 하지만 사회적 흐름과 조장에 인간의 본질, 가치와 품격을 유지해주는 것은 무엇인지 잊고 갈등과 혼동속으로 빠지며 과오를 답습하는 게 인간이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의미 있는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사회적 존재임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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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움 - 인간다운 삶을 지탱하는 3가지 기준
김기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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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다움.

다른 생명체와 인간을 구분 짓는 특별함을 정의 할 때 우리는 인간 다움이라고 한다. 그럼 무엇이 어떻게 그들과 구분 지을 수 있을까. 생물학적 관점에서 지구상에서 우월한 지적인 생명체라고 할 때 아님 신학적으로 신의 의지를 이해하고 신의 형상에 가까운 존재라 말할 때? 사람들은 철학적, 사회정치학적으로 수없이 그 정의를 규명하여 살의 질을 높이려 했으나 아직도 인간 다움을 향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의 도래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커져가고 그 논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인간만이 가진 인간의 본성이 동물과 구분되는 것은 동양에선 인의예지, 도덕적 요소에서 시작된다 말하고 서양의 철학적 관점에선 욕망, 감정, 지식에서 인간 다움이 시작된다고 한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이론과 논점들이 부정당하고 있다. 물질만능주의가 시대적 자유를 준다는 이상을 대변하듯 사람은 외적인 가치와 같은 경제, 환경에 우선순위를 두고 내면은 소홀히 하며 자신에 대한 성찰은 없고 자존감은 잃어가고 있다. 과연 인간 고유의 내재적 가치를 잃어가며 욕구와 같은 본능에 지배되어 사는 우린 동물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인간 다움찾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해주는 3가지 요소

공감 인간은 군집성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로 서로의 존중과 공존, 화합을 위해 필요한 요소이다.

이성 무분별한 사회적 이슈와 정보에 혼돈을 품는 우리에게 이성적 판단은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기준을 제시한다.

자유 스스로의 삶을 구축해 나가면서 독립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하는 삶의 마지막 요소이다.

 인간 답게 만들어 주는 요소들의 개념을 살펴보면서 이들의 상호관계 통한 보완, 인류가 이 요소로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말하고 있다. 사회, 철학, 생물 등 다양한 학문적 요소에서도 인간다운 행복을 실천할 수 요건을 말하며 시대적 흐름에는 어떤 가치가 중시되었는지 말한다. 예를 들어 중세 후반 르네상스시대에는 권위주의가 막을 내리고 자아를 가진 개인주의가 확대된다. 개인은 이상과 꿈이 존중받고 자신의 원하는 삶을 영위할 권리를 인정받을 때 존엄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말하는데 당시의 시대상이 어떻게 인간 다움을 규정하는지 말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과 철학에서는 반이성주의와 급진적인 진화론 등에 기인해 시류를 무시하며 인간 다움의 괴리감도 보이고 있다. 하이데거는 인간은 유일한 존재자, ‘의미 중독자라 하며 동물과 같은 본능적 생존 행동을 넘어 자살이라는 유일한 행동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생명체와 다르다고 규정하며 인간 다움의 한 부분이라고 한다.

 인간을 인간 답게, 자신을 확고히 규정하며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가는 과정은 다양한 이론적 관점에 흔들리지 않고 기본적인 인간 다움의 요소에 집중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고 한다. 과거가 현재를 만들듯, 미래를 삶을 인간 답게, 나답게 만드는 것은 오늘을 어떻게 관점에서 살아 갈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책은 인간 다움’, 그 완성의 의미를 되돌아 볼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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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 카를로 로벨리의 기묘하고 아름다운 양자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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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양자물리학이라는 한국 영화가 있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긴 했지만 타이틀과 관련해서 양자역학, 물리학과 같은 과학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았다. 범죄 액션영화의 장르인데 뜬금없이 이 제목을 내세운 이유는 주인공의 인생에서 추구하는 모토가 양자물리학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생각을 현실로 만든다인데 양자역학에서 미시 세계의 현상은 원자의 결함으로 이루어져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데 거시 세계 또한 미시 세계에 영향을 주기에 보고 듣고 상상한 것만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100년동안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의하는 학자는 없었다고 한다. 대신 그 가설을 근거로 레이져, 원자력, 천체, 우주, 생물 등 관련 다양한 학자들이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학설을 수립하지만 양자역학은 이것이다 밝히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론 물리학자이자 저자인 라를로 로벨리는 다양한 학자들(리 스몰린, 압하이 아쉬테카르)의 가설과 이론을 바탕으로 양자론에 대해 효율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양자역학은 특정 실체를 규정할 순 없지만 다른 임의적 대상에게 상호작용과 같은 반응을 일으키는 관계를 설명함으로 이것을 물리계에 적용하여 관계론적인 면에서 양자 이론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사물과 현상은 독립된 실체가 아닌 관계속에서 상호작용을 할 때만 존재한다고 말하는데 시스템의 양자 상태를 설명할 때는 항상 다른 물리적 시스템에 대해 상대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상 A의 속성이 대상 B에 대해서도 실재한다고 해도 그것이 대상 C에게도 실재하는 것은 아니다.

 양자역학으로 보는 새로운 관점은 세상을 이해하는 관계, 사물과 현상에 대한 다양하고 비판적인 해석을 하게 한다. 예를 들어 주식 트레이더들이 새로운 과학적 관점으로 주가를 해석하는데 양자역학적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세계를 구성하는 무한한 요소들 에도 파동과 프랙탈의 연속인데 파동의 로직의 분석, 차트에 관련해 대입하면 그 현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손실을 보는 이유는 상대적인 관계론에서 보는 게 아닌 한방향에 편향적으로 집착하기에 손해를 보는 것이고 특정 이벤트 발생이후에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열어 두고 세세한 계획과 같은 전략을 세워 나가야만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양자역학적 관점이 주식투자에 중요한 투자의 기준을 설정하는데 도와준다고 말이다.

 난해하지만 양자론은 사회적 현상과 정신, 물체, 그리고 인간관계 등 다양한 개념적 사고의 수립과 편향을 벗어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기존의 관념을 벗어나 끊임없이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힘그 세계를 확장하는 데는 양자역학이 도움 줄 것이라 저자는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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