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 역사가 증명한 부의 바이블, 나폴레온 힐 성공 철학의 모든 것
나폴레온 힐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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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명사가 있지만 성공철학의 대표적인 구루를 꼽으라 하면 나폴레온 힐일테고

성공철학집계의 성서라고 하면 그의 책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이라 말할 것이다. 그 사실을 증명하듯 책은 현재까지 1억부 넘게 판매되고 현세에서도 그의 부자성공학을 해석, 적용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들어는 봤는데, 아는 내용, 아는 철학이라고 식상할지 모르지만 시간의 흐름과 변화하는 가치관에 원칙을 세워주고 늘 새로운 혜안을 주기에 사랑받고 읽히지 않나 싶다.

 그가 주창하는 성공철학의 근간은 17가지 원칙이다.

원칙에 근거한 세부적이고 기간이 확실한 명확한 목표의 수립, 그리고 긍정의 마음을 바탕으로 믿고 되 내이며 수립한 계획을 실행하라.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조력자 집단을 만들어라.

타인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게 매력적인 성품을 갖추어라.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요소들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해 예민하게 살피고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과 다름없다. 실행하는 믿음, 어떤 상황에서 믿음을 실행해야만 끈질긴 행동의 결과로 드러난다. 목표 성취를 위해 늘 목표를 이룬 모습을 상상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받은 것 이상 지불하고 선한 지배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라.

행동을 시작할 수 있는 내면의 힘, 자기 주도성을 개발하라. 이는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여 성취에 닿는 행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인간의 권리에 위배되지 않는 상황, 여건에 맞는 올바른 행동과 마음가짐을 가져라.

감정이 이성을 따르지 않지만 행동엔 항상 따른다. 열정적이 되려면 열정적으로 행동하라.

자기에 대한 통제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 훈련을 실천하라. 이는 자기의 습관형성과 유지에 있어 도움을 주고 생각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연역, 귀납 같은 추론방법으로 자신의 의견을 믿고 정확하게 사고한다면 매사 신중해질 것이다.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원치 않는 것은 버리는 통제된 집중력을 길러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람, 기업, 단체들과 올바른 공유를 한다면 무제한의 기회를 얻을 것이다.

좌절을 마주하는 자세가 운 또는 불운의 흐름에 편승하는데 결정 지을 것이다.

상상하는 것은 모든 것은 창조가 가능하다. 내면의 목소릴 기울이며 창의적인 비전을 길러라.

올바른 건강과 몸에 대한 관념이 정신을 지배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을 유지하라.

일과 생활에서 시간과 자원을 균형 있고 현명하게 사용하라.

우주적 습관이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고 영향을 미친다. 명확한 목표나 목적을 위해 긍정적인 습관을 길러라.

 익히 알고 있던 17가지의 원칙이지만 과거 카네기의 사례로 교훈을 이야기하고 점진적으로 발전과정을 짚어 나가고 있어 단계별 이런 내용이었던가 생각이 들 정도의 새로움을 주고 있다. 책을 통해 자신의 과정과 발전 방향을 돌아본다면 현재에 적합한 행동, 습관, 성격을 갖추게 될테고 성공과 부로 이어지는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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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선물이 될 때 푸른들녘 교육폴더 14
반은기 지음 / 푸른들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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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청소년기의 갈등이라 하면 친구와의 갈등이 일반적이었고 근래에 와서 첨예한 감정으로 부모와 갈등이 우선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복합적 갈등으로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갈등을 표출하며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의 갈등을 성장한 몸에 불안전한 정서만으로 해석하기에는 어려워졌다. 현재 청소년의 갈등은 관계와 소속의 부적응에서 오는 것이 아닌 인격체로써 자아의 인정을 요구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갈등을 통해 성장하는 모임을 이끌고 올바르게 리드하는 저자는 청소년기의 갈등을 과도기의 터널을 지나가는 어린이의 치기가 아닌 인격체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그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언제나 부모의 교육은 자신의 경험에서 오는데 과거 자신 훈육의 그릇됨에 약간을 개선을 더하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자신의 과거에 비추어 단호하지만 조리 있게 설명하면 아이는 납득하고 변화할 것이라 생각하고 엄정한 훈육보다 달래면서 하는 것이 정서에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선과 악, 죄와 벌에 대한 자신만의 경계를 두어 가며 행동의 스펙트럼 이 정도는 괜찮다 합리화 시킨다. 결과 촉법을 악용해서 힘없는 친구에게 학교 폭력을 가해하거나 이성 문제에 대해 해결과 대화보단 음지로 숨어들고, 가족에 대해서는 폭력을 일삼는다. 그래서 가정교육에 대해 지도나 방침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근원적인 해결,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고 인정하는 법에 대해 책은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부모 개인만의 솔루션이 정도가 아닌 만큼 열린 마음으로 갈등을 어떻게 마주하고 인격체로 개인의 견해를 경청하며 아이가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과 같은 마인드를 키워준다는지 회피가 아닌 문제를 바르게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법과 올바른 정체성을 갖는 법, 자기 주도적인 성장하게 하여 해결로 이끌어내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말과 행동의 올바른 선택이 상대방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아닌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용서인 것처럼 외로움과 우울함이 몰려올 때 어떻게 자신을 마주하고 일어서야 하는지 다채롭게 말하고 있다. 그 중에서 아이들에게 제일 전해 주고 싶은 것은 자신의 탓으로 몰아가지 말고 그로 인한 원인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인지시켜줘야 하며 아이들의 짜증과 같은 성토는 인정과 생존을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소년기의 올바른 공감으로 만들어지는 관계와 두뇌의 형성이 현대인의 고질병과 같은 우울과 같은 불안을 벗어나게 해 줄 선행교육이라 책은 말하고 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일방적인 것은 없다고 한다. 부모는 자식의 최선을 위해 희생하며 나름 훈육하는 것이고 부모에 대한 신뢰로 아이도 자신의 일생을 좌우할 훈육을 믿고 따라가기에. 서로 간의 의무감으로 희생으로 봉사한다는 것이 아닌 더 좋은 관계와 미래를 위해 사랑을 실현하고 있다고 이해와 소통, 공감을 통해 접점을 줄여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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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 -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전쟁의 승패를 갈랐던 화학 이야기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20
곽재식.김민영 지음, 김지혜 북디자이너 / 21세기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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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때 이해하기 힘들고 외워야만 했던 지루한 역사.

하지만 시선을 달리한다면 조금 쉽게 다가오는 것이 역사이다. 역사는 시간적 흐름에서 원인과 결과가 있고 합당한 인과관계에 의해 발생한 사건과 사실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런 역사적 사실속에서 과거의 사람들도 몰랐지만 경험으로 합당한 결과를 냈는데 그 과학적 원리가 화학 반응에 기인한 것이라면? 책은 어려웠던 역사가 흥미로운 화학반응을 통해 결과를 낸 것이라 이야기 하는데 화학을 통해 이면을 보면 진부한 전쟁사가 흥미롭게 다가오고 있다.

 신라는 나당연합을 통해 백제와 고구려를 견제하려 했다. 하지만 백제가 멸망하고 고구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신라와 당나라의 연결고리인 북한산성을 공격한다. 역사에서는 포차 30대를 통해 공격했다 기록하는데 (포기를 준비해 돌을 던지는 기계) 이는 일종의 투석기라고 한다. 이 기계의 핵심은 당겨서 날리게 도움을 주는 밧줄의 새끼줄인데 강해야만 멀리 힘있게 날린다고 한다. 지푸라기를 꼬으면 수액이 나오고 포도당이 전분처럼 줄줄이 늘어 지그재그로 맞물려 셀룰로오스 성분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섬유소의 강도가 높아져 튼튼한 밧줄이 된다. 하지만 김유신이 이를 격파하는데 기도로 하늘의 기적이 일어나 승리했다 묘사되어 있지만 사실은 시기를 이용한 것이다. 때는 음력 5월로 장마철에 가까워 많은 비와 습기가 밧줄의 결속을 약하게 하고 벌레가 많이 생기는 때였다. 김유신이 제단을 만들어 기도했다 하는데 이는 시간을 벌어 때를 맞춘 것이라 말하고 있다.

 고려 말기, 권문세족과 신흥사대의 대립이 격화될 때 고려는 외세의 침범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공민왕은 반원정책의 일환으로 친명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명나라의 무리한 요구로 최영은 반발하고 요동정벌을 주장하게 된다. 하지만 명을 받은 이성계는 출격했다 사불가론을 내세우며 압록강 하류 위화도에서 회군하게 된다. 사불가론은 계절과 정세에 맞는 이유였는데 그 중하나가 활이 약해진다 였다. 이성계 하면 활을 대표적으로 잘 쏘는 장수로 회군의 이유 중 하나로 삼았다. 그리고 회군해 우왕과 최영을 잡고 조선을 세우게 된다. 당신 물소 뿔로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만드는 게 활이었는데 접착체와 같은 교, 장마철 수분이 들어가면 풀린다는 게 회군의 이유였다. 하지만 펩타이드, 케라틴, 미오글로빈 단백구조식을 보면 이들이 엉켜 열이 들어가면 풀릴 수 있으나 수분이 들어가면 느슨해 지긴 하지만 풀리지는 않는다. 탄성이 떨어지지만 자신의 특기로 내세우는 활을 핑계로 들어 회군을 합리화 했는데 애초 출진부터 조선 건국의 야욕이 있지 않았나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외에도 후삼국의 왕권과 견훤의 싸움에서 기마대를 활용한 싸움을 이야기 하는데 근섬유의 촉매로 화학을 이야기하고 일제 식민지 지배의 계기가 된 철제 함정의 화학식의 석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과 원리의 이해, 과거의 사람들은 과학을 입증하지 못했지만 유수의 경험을 통해 전쟁에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하는 역사를 썼다고 한다.

 생활에 밀접하고 모든 현상을 풀어 말할 수 있는 화학, 역사와 같은 인문과 융합하면 현상에 대한 이해와 원리의 지평을 넓혀주므로 융합적 사고를 통해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들여다 보면 그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며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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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미리 보는 핵심 키워드 7
뉴시스 경제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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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 심심치 않게 들리는 이야기, 국가적 통계조작 의혹.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예측하기 위한 수치인데 통계조작을 통해 사실을 왜곡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00년에 그리스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 대비 6%라고 거짓발표한 그리스 정부, 실제는 13.6%로 밝혀지며 대외 신뢰도는 하락 국가 부도로 이어진다. 2016년 화폐개혁을 단행한 인도,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인도의 성장이 5%의 성장에 머물 것이라 예측했으나 인도는 전년도 대비 7%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인도 기업들은 매출하락에 위기를 겪고 외신들은 인도의 대외 신뢰 또한 낮아져 갖은 재정위기로 번졌다.

 통계는 사람들의 행동과 정보, 갖은 사회적인 현상을 내포하고 있기에 다양한 자료로 거시적인 흐름을 예측하고 파악할 수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들어선 이때 사람들은 빅데이터 전문가의 필요성이 중요해질 것이라 말하고 있다. 왜냐면 다양한 빅데이터를 처리를 통해 딥러닝을 하는 인공지능은 위치, 행동, 예측과 같은 연산을 하며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 문화, 사회, 정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커져갈 것이며 데이터의 수치화 통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고 책은 강조한다.

 책은 국제경제에 관련해 거시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7가지 현상에 대해서 통계로 조명하고 있다. 수치가 보여주는 허와 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2024년 다가올 경제의 해법을 제시하는데 주변지식과 기본적인 소양이 없더라도 쉽게 풀어 이야기하기에 올바르게 통계를 이해할 수가 있다.

 국제 유가와 공공요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 사람들은 뻑뻑해진 생활고에 오르는 공공요금, 정부만을 탓한다. 하지만 통계의 수치를 보면 국가 대외적으로 방만한 경영을 해왔고 우크라이나전이나 이스라엘전을 통해 상황이 어려워짐을 올바로 인지해야 한다. 타국가의 통계를 바탕으로 올바른 포지션과 가격을 점진적으로 올려야 하는 필요를 이야기하는데 이해 못하는 우리에게 우리의 현실은 어떤지 수치와 통계로 자세하게 말하고 있다.

 국제 무역 수지 현황과 전망. 고부가치 산업으로 수출로 먹는 우리나라의 현재 위기를 말한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 높은 것이 어떤 현실을 초래했으며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가까스로 흑자가 났지만 이는 왜 불황형 흑자인지 통계를 통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국가가 지향해야 할 차세대 산업과 고부가치 산업. 수출로 생존하는 우리의 경제는 단일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다행히 전동차 전환으로 국가의 숨통이 트였으나 구조적인 문제와 제도를 확실히 파악하고 생태전환을 해야 한다. 고부가가치 반도체, 전장, 전동차, 바이오 산업에 대한 성장성을 이야기하며 그에 관련해 인력수급과 현실적 상황을 통계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고물가. 국제 정세로 인한 고금리 기조와 런치플레이션, 사회적은 요금들의 밀접한 연동을 통계를 통해 말한다. 품목별 물가지수와 사회적 통계를 통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 것 근거로 합리적인 제시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연령층에 대한 일자리 수급과 인식, 고령화 사회 낮아지는 출산율이 현실적인 요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통계와 수치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그 중 출산율과 밀접한 부동산의 조명이 제일 사람들의 공감과 문제해결에 대한 실마리는 제시할 것이라 생각한다. 왜 전세 사기에 속아 깡통전세에 보증금을 날리는지 국가통계와 정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으면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주식투자도 확고한 투자의 기준이 우선이겠지만 기업에 대한 이해, 재무제표를 올바르게 봐야 한다. 넘치는 정보속에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호도하고 조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가 모르는 통계에 대한 확고한 이해와 활용이 있다면 올바른 선택과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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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워커 - 팀과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목표까지 이루는 사람
구사부카 이쿠마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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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아프리카 속담으로 공동체의 힘을 더해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이 시대에 사람들은 집단에 소속되어도 자신에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조직 간의 협력이나 협업은 옛말이 되었고 속담과 같은 함께라는 말도 퇴색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팀을 이루어 가며 일을 하는 것이 조직과 회사만을 위한 것일까 책은 말하고 있다. 전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벌이는 구글은 팀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인재 채용의 우선 조건으로 뽑기 때문이다.

저자는 나가노현 외딴 시골마을에서 자라나 IBM재팬에 입사 구글로 옮기게 된다. 구글에서 인재 채용 책임자로 일한 저자는 팀과 함께 성장하면서 개인도 성장하고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채용의 우선 조건이라고 한다. 이런 인재를 팀 워커(Team Worker)라고 하는데 많은 행동 원칙 중에서도 이들의 행동에선 두드러지는 게 다섯 가지 있다고 한다.

첫째, 습관적인 부탁은 없지만 무의식적으로 주변이들을 돕는다. 둘째, 자기가 속한 조직에 대해 유대감을 느끼며 공동체라는 인식으로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낸다. 셋째, 사람들이 해낸 성과와 공로를 인정할 줄 안다. 넷째, 자신과 다른 의견과 각을 세운다고 사람을 배제하지 않는다. 다섯째, 우리가 무의식 중에 느끼는 타인과의 스트레스에 대해 관대하고 강한 모습을 보인다. 인물의 상을 명확하게 규정하지는 않지만 조화롭게 조직원과 구성을 이루고 서로의 발전을 격려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것을 팀 워커 라고 책은 말하고 있다.

이들의 원칙은 관점에 달라지는 수용과 인식에 기인한다. 자신의 강점을 알기 위해 상대의 조언과 같은 피드백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성장속도를 높이기 위해 타인의 개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있는지, 실천성이 높은 작은 것부터 개선하며 그 방향과 목적을 키워가고 있는지, 업무를 넘어 인정받는 존재가 되기 사고와 활동에서 신뢰감을 주고 있는지 말하고 있다. 조직의 리더나 소수의 절대자들을 무조건 따라는 것이 아닌 주관적으로 자신을 세우며 인생의 방향성과 목적으로 조직원과 결정하고 더불어 성장하길 권하고 있다.

자신의 개성을 어떻게 일과 연결시킬지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취업이다. (p.111)

조직에 속하면 자신을 희생해야 나오지 않나 싶은 단어 개성이 자주 나온다. 구글의 자유분방한 조직문화로 인해서 인정 받을 수도 있는 단어이지만 저자는 항상 채용의 중점에 앞서 개성을 먼저 봤다고 한다. 왜냐면 사람들은 면접에서 통과를 위한 형식적인 이야기만 하는데 중점으로 개성을 본 것은 개성을 어떻게 든 일과 연결시킬지 생각하는 게 진정한 의미의 취업의 본 자세이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며 서로 더불어 성장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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