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연쌤의 파란펜 - 세계적 문호들의 문장론 & 이낙연의 글쓰기
박상주 지음 / 예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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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표현을 통한 스스로의 존재의 의미를 느끼기 위해서이다.

유협 (중국육조시대 양의 문예평론가) 은 사람이 가지고 태어난 감수성의 느낌을 가지고 있고 늘 이를 바탕으로 넘치는 감정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문호나 작가가 아니더라도 감정이 넘쳐 생각하고 표현하는데 그 느낀바를 SNS나 자신의 개인 공간에 주로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글쓰기는 자신의 대표하는 감정과 사상이요 이를 바르고 정확하게 피력하기 위해서는 문장이 신뢰를 가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말에 무게를 담아내는게 중요하다. 다양한 정치 행보를 보이고 대선출마 선언에 나선 이낙연 전국무총리. 저자는 그의 팀으로 연설문 초안을 제시하고 다듬지만 이낙연 그의 문장 첨삭에서 과장없는 표현을 보았다고 한다. 거기다 진심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말에 신뢰를 더해주고 가슴어린 감동을 느낄수 있다 한다. 오늘은 여야의 한 정치인 아닌 그의 말과 연설문 통해 생각과 이상이 잘 표현된 글쓰기로 나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얼마전의 이낙연 전총리의 대선출마 연설

 

코로나로 힘들어진 상황과 생활고(~중략)

힘겨운 국민을 따듯하게 보살피는 역활

바로 제가 그 일을 하겠습니다.

 

청년 불공정 불평등

청년도 중년 노년도 불안

불안한 국민 한분한분 삶을 지켜주는 일

바로 제가 그 일을 하겠습니다.

 

이 연설문은 잘못을 똑바로 인지하고 자신의 일인양 사과 rnc은 일을 자신이 맡겠다는 말을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피폐해진 삶을 이야기하고 감정적인 동조를 이끌어내면서 문단문단 중간엔 강조의 문구를 넣고 자신을 낮추며 피력하고 있다. 그의 말은 기승전결과정을 좋아하지만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전 중 후 바꿔서 강조 할수있는 유기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공감을 위해서 가르치는 입장이 아닌 낮추는 자세에서 올려다 보며 몰입을 위해서 자신의 포지션도 수시로 바꾼다. 작은 전개지만 하나의 큰 줄기를 갖출수 있는 구조의 말을 하고 불필요한 수식어구나 관념어는 배제한다. 그는 틀속에서 맞춘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하고 기본이 없는 틀을 만드는것도 싫어한다. 이는 가치중립에 기인한 그의 이념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다. 글쓰기에서는 윈스턴 처칠이 대표적으로 사용하던 대조와 반복의 수사법도 보인다. 이런 종합적인 그의 달필은 편향에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독서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그의 글쓰기는 다양한 사상을 내포한 폭넓은 기술은 범인이 따라하기엔 힘들 것이다. 하지만 항상 간결, 진실, 꼼꼼, 중립에 근거한 글을 쓴다면 뼈를 울리는 감동의 글을 쓰게 될거라 저자의 말이 사실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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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성교육 하자 - 건강한 성 관점을 가진 딸로 키우는 55가지 성교육법 성교육 하자
김민영 지음 / 라온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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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성수소수자 인권 같은 단어를 많이 접해 크게 터부시 되지 않지만 이전엔 은밀한 뭔가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한 모양새를 갖춘 단어였다. 그 이유는 우리 어린시절의 무지한 성교육과 같은 가치관에서 기인한 것 아닌가 사료된다. 왜냐면 정식으로 설명해 과정도 없었고 항상 웃음으로 얼버무려지고 저절로 알게된다는 무관심에 사람들이 말해주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이 성에 대한 인식은 눈치와 나만의 자료를 통해 찾아야 했고 정확하지 않는 인식으로 남게되고 그 인식은 이제 다른 세대의 우리 자녀들을 마주하게 된다.

 

딸아이가 커가면서 혼자 할수 있는 일이 늘어나면서 대견함과 성장과정에 기쁨도 있지만 반비례로 걱정도 커져만 간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성관련 사건사고 학생들의 자유스러운 이성교제, 무분별한 매체의 자극적인 영상, 이야기등 늘 불안한 소식에 나는 촉각을 기울인다. 쓸데없는 걱정이라 할수도 있지만 미생과 같은 처음 겪는 일들이 불완전한 인식속에 아이의 자아형성을 불완전하게 만드는 것 아닌가 때문이다. 그래서 딸아이의 올바른 성가치관 정립과 사회속의 일원으로 불안감느끼지 않게 아빠도 인식하고 같이 하는 성교육 공감과 대처의 방법을 통해 들여다 본다.

 

우리도 인생도 미숙하고 과정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키워 나간다. 이 길이 올바른길이다 따라 와라 할수도 없지만 사회적 경험을 세월로 접한만큼 어른은 동요하지 않고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아이들의 상황에 반응해야 한다. 어린시절 성에 대한 기반지식이 없고 순수한 호기심 성에 관한 질문하면 어른들은 감정적으로 반응했고 잘못이란 죄의식을 갖게 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아이들이 죄스러움 느끼지 않게 감정으로 대하지 않고 동조하며 이해하는 말로 서로를 알아가야 할 것이다. 대신 안된다는 경계선은 확실히 해주어 올바른 성가치관을 갖게 해주어야 할 것이며 과거의 잔존의식에 빗대어 남자여자의 역할구분을 하지 말것이며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모습에서 동등하고 편향적인 사실관을 갖지 않게 해줘야만 옳은 판단을 할 것이다. 이해, 공감, 격려로 같은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교육은 달라진 시대에 다양한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처하는 아이로 만들어 줄 것이다.

 

과거와 틀리게 세대도 변하고 연예의 가치관도 사람들의 인식도 틀려졌다. 불분명한 가치관을 통해 성을 경계하고 접근하는 행동을 죄악스럽게 만들기보단 같이 고민하고 대화를 통해 교감한다면 혼자서도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는 자아의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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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 과일MD의 아이들은 어떤 과일을 먹을까?
강야곱 지음 / 라온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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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큼 과일을 좋아하는 민족이 있을까.

우리는 특정계층이 아니더라도 식습관이후 과일을 즐기는 문화가 있었다. 소위 말하는 밥배, 과일배 같은 말이 나올정도로 후식과 같이 곁들이는 습관이 있고 친목을 다지는 다과회에서도 과일은 빠지지 않는 주 단골메뉴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지리학적위치에서도 기인한다. 남과 북으로 뻗은 형태에 사계절이 뚜렷하고 다양한 과일을 재배하기 좋은 기후적 요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식문화만큼 과일수요를 바탕으로 해외주요 과일 수입국으로 다양한 과일을 수입해서 먹는데 총량으로 보면 항상 세계 10위안에 든다. 그래서 각국 글로벌 식자재유통업체들은 한국수출품에 늘 신경을 쓰며 만전에 기해 최상품을 수출한다.

 

-이는 해외 글로벌 식자재사업장에서 과일이란 분야에 근무를 하고 한국굴지의 대기업에 식자재를 공급 사업으로 수입, 수출하는 MD의 경험과 지식에 근거해 써진 책이다.-

 

과일의 수요도 많고 우리는 즐기는 과일식문화에 이질감이 없다. 하지만 그 종류는 편향적으로 일부 과일에 치우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진정한 과일의 매력과 몸에 맞는 섭취, 구매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지역별 특산물과 체철 과일의 매력 올바르게 섭취하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금의 제철 음식이라면 수박이라고 할수 있겠다. 거의 수분으로 이루어지고 당도는 높지만 저칼로리의 과일이다. 무더운 여름 수분소모를 방지하고 항산화작용과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 시트룰렌이란 성분은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며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의외로 수박에도 남녀가 있다. 꼭지와 배꼽으로 구분하며 남자 수박은 씨가 많으므로 씨가 덜한 수박을 원하면 배꼽이 점처럼 작은 여자수박을 고르면 된다. 물론 당도는 최고를 느끼기 위해서는 저온으로해서 먹어야 하고 바나나는 반대가 되겠다. 그리고 여러 종류중 최상으로 치는 것은 무등산 수박이며 10KG이면 작은편에 속한다. 이처럼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법과 맛을 최상의 상태에서 먹는법 종류에 따른 보관법을 흥미있게 이야기 한다.

 

가장 실생활에 밀접한 과일부터 낯선 잭프루트, 아테모야, 아보카도등 다양한 과일을 이야기 하는데 접해보지 문화를 넘어 실용적이다 할정도로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효능과 과일의 스토리로 흥미롭게 접근하고 몸에 맞는 제철과일을 맞는 방법으로 섭취한다면 그 어떤 현실적인 웰빙의 삶의 한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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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장배남TV.손승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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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장사의 준비와 허 실 모든것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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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장배남TV.손승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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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주는 언택트문화는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우리 생활전반의 트랜드를 바꾸어 놓았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을 하나 꼽으라면 배달음식의 활성화일 것이다.

 

길을 다니다 보면 많은 수의 오토바이를 볼수 있고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쉽게 볼수 있다. 기존의 배달 음식은 있었지만 배달음식종류는 한정적이었고 그 시간조차 오래 걸려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 배달플랫폼이 발달하였고 사진으로 보며 선택할수 있는 주문이 활발해졌다. 거기에 맞춰 중식만 아닌 한식, 일식, 아시안, 양식, 고기까지 구워주는 주문이 가능해졌으며 비대면으로 접촉을 꺼리는 문화로 더욱 활성화된다. 플랫폼을 사용하면 주문과 결제, 배달결과를 볼 수 있으며 집앞에 놓고 가달라는 부탁도 가능해졌다. 이처럼 사람들의 수요와 니즈가 방식과 공급에 의해 시장(202120조원 규모)이 커졌으니 배달은 하나의 사회문화로 자리잡게 된다. 저자는 이 커지는 시장에서 소자본 1인 배달창업을 하여 현재 200여개 배달형매장을 출점시켰다. 40만원의 임대가게에서 배달로만 월5천만원이라는 수익을 올리니 소자본으로 창업하여 성공이 가능하다는 사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으로 도전을 하는 것을 실패를 안겨줄수 있으므로 배달앱을 통한 마케팅과 업체관리, 수익구조 계산으로 가격의 산정, 어플을 통한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 수치와 도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다. 무작정 소자본 창업만하면 성공하는 것이 아니므로 꼼꼼한 준비과정으로 임해야만 부와 성공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새우튀김 항의로 업주가 사망에 이른 사건이 있었다. 유별나게 특이한 케이스이지만 이 또한 외식업을 하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고충일 것이다. 책에도 나와있는 악플과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방법이 행해졌으면 비극적인 상황까지 이르지 않았을까 안타깝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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