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초돌파력 -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길로 도약하는 방법
박정빈 지음 / 라온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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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에게는 똑같이 시련과 같은 상황이 펼쳐지지만 누구는 이를 고난으로 생각하고 좌절하고 쓰러지며 누군가는 그 과정을 극복하여 더 나은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금의 우리가 시련과 같은 상황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행동제약에 말로 못함 무기력감을 느끼고 끝도 없는 폐쇄성에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의 삶은 빡빡해졌으며 감정은 날카롭기만 하다. 그래서 인생의 지대한 영향을 줄 이 시점, 저자는 돌파력으로 같은 상황대처를 해야만 퀸텀점프와 같은 비약적 인생역전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에 달렸다 스토어 철학자 새네카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워킹맘이다. 19년째 여행사에 근무하고 지금은 운영을 하지만 영업에 영향을 주는 변곡점이 많았다. IMF, 뉴욕테러, 모기지프라임등 여행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더라도 업계에 영향을 줄수 있는 사건이 많었다. 현실에 압박과 책임감은 메니에르병 (발작성 어지럼증, 이명, 이충만감과 같은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것)으로 발현되고 약과 생활습관으로 30-40대에 72키로의 몸을 만들게 된다. 스트레스와 낮은 자존감, 박탈감과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극단적인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극한의 PT나 운동이 아닌 생활속에서 식단조절과 최대한 시간을 사용한 몸의 활용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 50키로를 유지한다. 여기서 맞본 자신감으로 미시즈 미인대회에 나가게 되고 세 번의 수상에 국제대회에도 나가 입상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다이어트 홀릭방송에 다수 출현하게 되고 유튜브 워킹맘으로 앵그리맘도 진행하여 자신의 삶을 녹여내고 캠페인 홍보대사, 체육자문위원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대인관계, 상황, 조건에 부족해서 굴곡이 많았던 사업은 노력하고 행동하는 루틴을 통해 항공닷컴이라는 여행사를 일구어 낸다. 늘 자신을 잊지 않고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길 원했던 저자는 꿈을 이루는 방법과 그에 바치는 노력, 자신만이 성공할수 있었던 루틴을 이야기 하는데 새로운 도전과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미래의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오롯이 현재의 자신이다. 지금의 상황이 위기일수도 있고 기회일수도 있다. 관념적인 생각이 상황을 위기로 인식시키고 자신을 행동 구속시키지만 도전과 성공을 위한 노력의 돌파력이 있다면 저자처럼 미래는 희망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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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웹소설 한번 써볼까? - 예비 작가를 위한 성공 가이드 24
이하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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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우리는 흔히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유튜브나 영상을 보고 있지만 많은 이들중의 대다수는 텍스트를 보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독서량이 일 년에 6권정도라는데 이는 거짓 통계인가. 아니다. 이들은 스낵컬쳐라 불리며 가볍게 읽을수 있고 중독성이 강하며 현실의 욕구 불만 해소의 대안중에 떠오르는 웹소설이다.

 

과거 우리는 무협지라던가 판타지를 읽은 경험이 있다. 중요한 우선순위를 앞두고도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밤을 지새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현대에서는 웹소설이 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가볍게 플랫폼에서 내려 받을수 있으며 가격은 착하고 현실사회에 대한 응분과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좋은 유희이기 때문이다. 팬덤과 같은 열화에 2020년 웹소설 시장규모는 6,000억원 정도 이며 6년전에 비해 30배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읽는 사람의 수요만큼 공급플랫폼이 확대 되었으니 웹소설 작가로 등단하는 과정도 다양해졌다. 그래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만큼 사람들은 이 정도는 나도 하겠네라는 욕구를 반영하여 작가로써의 욕망이 커져 다양한 플랫폼에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처음시작하는 과정에서 중소박의 웹소설을 쓴 만큼 자신의 과정을 담아 작가로 진입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다양한 책을 읽고 트렌드를 반영 플랫폼이 다양성을 고려 글을 올려야할 방법과 과정을 이야기 하고 스토리를 구성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스토리라인의 배경 시놉시스를 짜는 것인데 우리가 알면서도 놓치기 쉬운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독자의 지식배경이 폭이 넓은 만큼 주인공의 설정과 성장과정에서 독자들의 흥미를 잃게 하는 과정을 말하며 전문작가들의 스토리라인 구성방법의 짜임새를 이야기 하고 있다. 구성에 필요한 네 가지 요소 주인공, 적수, 배경, 결말이 적절히 들어간 골격을 형성해 놓고 전문성을 가미한 글을 덧붙이며 주인공의 실패 성장 극복의 반복을 거듭해야 큰 세계관을 형성 한다고 한다. 그리고 웹상에 계제하는 만큼 독자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실수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00-300화에 걸치는 글쓰기므로 하루에 5,000자 이상의 글쓰기 쓰는 습관을 들이고 지루함과 나태함을 극복할 루틴이 중요하다 주장하고 있다.

 

부캐의 전성시대, 웹소설 작가들의 성공담을 보면 마음이 동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원자는 많고 등용문은 좁다. ‘시작이 반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자신이 있다면 당장 시작하고 과정에 따른 오류와 실패를 학습한다면 작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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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인물 가상 인터뷰집 - 소설가의 상상력으로 실감나게 풀어낸 역사속 소문의 진상
홍지화 지음 / nobook(노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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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는 것은 과거 현인들의 행적을 돌이켜 봄으로 성찰과 같은 지혜를 얻기 위해서 이다. 하지만 고전은 실루 딱딱하고 지루하며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많다. 그래서 소설가 홍지화씨는 읽는 이의 답답함을 해소해주거자 현인들을 소환해서 담화식으로 과거를 재조명 하고 현실에서 가졌을법한 질문이나 현장의 모습을 느낄수 있는 인터뷰로 인물들을 해석 하고 있다.

 

이휘소. 물리학자로 보단 우리는 핵물리학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픽션과 같은 무궁화 꽃이 피웠습니다.’를 통해 핵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알고 있고 비밀리에 박정희 정부에서 핵을 개발하고 있었으며 미국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우리는 믿고 있다. 하지만 책에서 자신은 순수 물리학자라고 성토하며 유족들의 억울함으로 작가와 법정싸움이 있었으나 법원은 작가의 손을 들어 준게 억울하다 성토하고 있다. 거기다 좌우명을 이야기 하는데 남이 아는 것은 나도 알아야 한다. 내가 모르는 것은 남도 몰라야 한다라고 말한다.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이기심이 아닌 보편적인 지식에 자신을 설명을 붙이는 것과 같은 연구가 아닌 선두주자와 같은 발견과 발명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비하인드질문에서는 팬티가 썩은 남자로 불리는데 이는 연구에 몰두해서 붙은 귀여운 별칭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이름은 알지만 깊이 없이 인식하고 있던 씨없는 수박의 우장춘박사, 한국의 파브로 나비박사 석주명, 우리가 예인의 입장에서 보지 않고 기생으로만 조명하던 황진이등 주요업적에 대해 대화로 통해 인물의 본성과 심성을 묘사 하고 있다. 살면서 크나큰 도움으로 다가오지는 않겠지만 이들의 대화를 통해 삶을 들여다보면 평범한 한 사람으로 시작해 무언가의 애정과 열정으로 그들이 이루어낸 성취가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알쓸신잡을 넘어 삶을 마주하는 태도며 가치관등이 삶에 큰 영향을 준다.

난해하고 주관적으로 묘사되었던 역사, 대화를 통해 인물을 재평가 하며 자신의 삶에 방향성을 확고히 해주는 경험으로 새롭게 다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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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로렌 허프 지음, 정해영 옮김 / ㅁ(미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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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절대 다수의 의견이 진리라고 사회적약자에 대해 무시하고 방관하는게 사회적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와 다른 사상과 행동을 한다고 인간의 존엄성 마저 무시하면 안된다. 이 책은 풍요로운 물질속에 자본주의의 대표라고 일컬어지는 미국에서 벌어지는 사회현실들을 담고 있다. 마치 허구적 상상속에 일들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지만 이것은 있었던 작가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다. 사회의 차가운 시선속에 동성애자와 여성,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겪는 편견과 모순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며 나락에서 바닥으로 삶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치유받고 인식하는 감정이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다소 차갑고 이지적인 어체이지만 작가만의 언사가 가슴 깊게하게 스며 든다.

 

로렌 허프. 저자는 부모의 맹목적인 신앙과 히피스러움에 집도 없이 전전하고 구걸하며 악명높은 사이비 종교 재단의 교리에서 자라게 된다. (적지 않지만 이 과정은 커서 사람과의 단절감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 부모는 이혼하고 로렌 허프는 커서 공군에 입대한다. 하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차별 받고 사람들로부터 무시, 멸시받게 받게 된다. 목숨은 협박당하고 차량의 전소로 방화범으로 몰리지만 세상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감옥에 수감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가까스로 상황을 수습하지만 차별에 견디다 못해 제대하고 당장의 돈이 없어 홈리스가 되고 클럽 기도, 바리스타, 바텐더, 케이블기사등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만 하면 바로 퇴출되는 아슬아슬한 사회취약계층의 부당함과 처우를 맏으며 견디고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다양한 사람과 만나 냉소와 조롱으로 가득찬 시선의 사회를 그녀는 이야기하고 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시점에서 부조리와 같은 고발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집단 지성이라는 광기어린 편향적 사고와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도태되는 사회의 이면을 말하는데 우리의 사회는 어찌보면 사이비 종교 재단의 축소판이라 할수 있겠다. 아무리 상대적인 것이라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색안경어린 시선의 관점으로 보는 것, 사회적문제를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 사회정서가 그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인종과 국가는 틀려도 우리가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공감대를 지어 내고 있다. 씁슬한 여운을 남기지만 달콤한 말로 우리는 유혹하는 사회에서 진정한 자신만의 기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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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교과서 - 당신의 ‘돈 불안’을 없애드립니다
김국현 지음 / 라온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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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목적은 어떤 것에 대한 가치추구가 주를 이루는데 그 가치추구엔 항상 돈이 결부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돈에 대해 집착하고 부자들을 따라하며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돈에 대한 철학이 없고 흐름을 읽지 못해 부자들처럼 되지 못한다. 저자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의 속성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강조하고 있다. 직설적이지만 솔직하고 우리가 알면서도 잘못되게 실천했던 돈에 대한 개념과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돈의 교과서를 통해 다시금 들여다 본다.

 

과거시절에는 근로소득을 열심히 저축하면 복리로 이자가 불어나고 과도하지 않은 대출에 집을 사서 갚아나가면 자기의 집을 장만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계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저금리가 이어지고 반비례로 인플레이션은 상승하여 목돈을 마련하기 어렵게 했다. 거듭된 정책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집은 91년 대비 7~8배 넘는 가격이 되었다. 이런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현실속에서 부자가 되는 것은 저축만으로 힘든 현실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근로소득의 대부분을 저축이 아닌 투자를 해야 할 것이며 유행에 따라는 묻지마식의 투자보단 끊임없이 정보를 찾고 나은 미래를 위해 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돈의 소비패턴도 바꿔어야 한다. 플렉스 외치며 카푸어나 명품과 같은 소비에서 벗어나 소신에 자신의 소득현실에 걸맞는 소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돈의 관리가 되지 않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철저하지 않아서임을 인식하고 확고한 마인드와 자세로 현금의 흐름을 늘 주시해야 한다. 상투적인 이야기 이지만 카드와 같은 소비를 지향해선 안되고 흐름을 파악할수 있는 체크카드나 장부기입을 습관화 해야 할 것이다. 부자들은 소비를 통해 부자임을 인식하지 않고 끊임없이 절제된 소비를 통해 돈을 모으는 재미를 안다. 축적된 자산이 물질적 풍요가 아닌 성숙한 마음의 여유를 갖게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부자들을 따라해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확고한 지향점에 실천지향적 의지가 없어서이고 분수에 맞지 않게 겉모습과 같은 패턴만 흉내내기 때문이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는다. 하지만 세무사의 눈으로 본 부자들을 분석하고 기반이 되는 마인드와 자기관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부자를 희망하는 자들은 책을 통해 그 의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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