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땀을 흘리지 않은 사람에게는 진정한 행복은 없습니다. (사무엘 스마일즈)

 

생각, 행동, 습관, 성격, 인격, 운명. 인과순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인생이 바뀐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생각에 영향을 주는 것은 누군가 영향력있는 말, 혹은 책을 통해 접한 문장 발단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심리학자 바르크(Bargh), (Chen), 버로우스(Burrows)의 실험을 했는데 실험대상들에게 노인에 관한 리포트를 작성하랬더니 노인처럼 움직였고 청년에 관한 리포트를 작성하라 했더니 보다 활동적으로 움직였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하나의 짧은 문장이었는데 저자는 문장이 사람의 무의식적인 자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고 인생 문장들은 인생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많은 독서를 통해 접한 인문, 문학, 고전, 철학, 경영등을 밑받침으로 삶의 긍정을 더해주는 문장을 소개하고 있다. 일년이면 3658,760시간, 모든 시간을 할애할순 없지만 말콤 글래드월 <1만 시간의 법칙>처럼 문장을 통해 자기를 곱씹고 성찰을 통해 일년을 보내게 된다면 삶은 극적으로 변화 할 수 있다고 일년 365일 하루에 하나, 인생 문장을 이야기한다.

 

-자신부터 사랑하라 Day.17

반드시 먼저 당신을 돌보아야 한다. 먼저 자신을 기쁘게 하라. (시크릿 론다 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피곤한 현대사회, 오늘은 남보다 나에게 잘보이기 위한 하루로 만들자. 그것은 이기주의가 아닌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 Day.129

자신의 집안을 반듯하게 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몸을 닦는다. (대학_중용_주희)

아직도 흙수저, 금수저 타령을 할 것인가. 집안을 반듯하게 세우려면 자신의 몸을 닦는 수신이 먼저 일 것이다. 늘 갈구하고 열망하는 자세로 자신을 닦아야 좋은 집안에 이를 것이다.

 

-불멸의 삶 Day.197

, 나의 영혼아, 불멸의 삶을 애써 바라지 말고 가능의 영역을 남김없이 다 살려고 노력해라. (시지프 신화_알베르 까뮈)

인간은 불멸의 삶을 살아도 불안이라는 감정은 지울 수 없다. 인생의 삶을 충만한 시간으로 채울 때 완벽한 불멸의 삶에 가까워 지는 것은 아닐까..

 

꿈을 이루려면 그 바탕에는 강한 신념이 있어야 할 것이고 신념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도전과 같은 목표에 인생 문장들이 그 이해의 지평을 넓혀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작은 시작의 힘 -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실행하는 기술
박민선 지음 / 빅피시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게으른 완벽주의자

높은 기준과 타인과의 비교에서 스트레스로 시작이 힘든 사람을 일컫는다. 늘 무언가를 시도하려 하지만 준비가 안되었다는 자기만의 되내임에 시작을 미루고 타인의 성취를 기준으로 삼아 그 정도의 결과를 내지 못하면 시작을 못하는 사람이 게으른 완벽주의자이다. 하지만 그들은 성취자들이 그 결과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은 무시한채 결과만 보려 하기에 자신만의 핑계와 현실의 안주로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수 있는데 그에 따라 본 도서는 취약점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타인의식형 (타인의 시선만 의식하여 진지하게 목표를 생각해본적이 없음), 높은 기준형 (기준이 높아 완벽하지 않으면 시도조차 하려하지 않음), 쇠귀에 경읽기형 (표면적인 요소에만 집중 타인의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음), 흑백 이론형 (찬반논리에 같혀 안될 가능성이 보이면 시도조차 안함), 나는 괜찮아형 (현재 자신에 만족하며 안주하여 새로운 시도를 안함). 시도를 미루는 핑계의 이유는 완벽주의에 기인한 것인데 공통적으로 불안감이 높아 자신만이 통제하고 잘하는것만 시도하려는 특성때문인 것이다. 이런 완벽주의를 해소할수 있는 방법은 과거의 불안감을 형성한 근원을 없애는 것이다. 방법은 자신의 과정에 후회하지 않게 과거 행동을 믿고 그것이 최선이었다 받아들여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은 집중한데로 흘러가는 만큼 의식적으로 초점을 부족한 면에서 내가 해내고 소유한 나의재능으로 인식을 돌려야 한다. 자신을 독려하며 나의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과정, 성공한 사람들이 행하는 감사일기가 그 예이다. 자신의 한계를 확정 짓지 말고 현실적인 이상을 바탕으로한 목표와 세부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막연하게 올해 목표는 몇키로 감량 이런 것이 아니라 운동, 그 하위로 유산소 얼마, 웨이트 얼마, 식단은 무엇으로, 그 하위로 자전거 몇 분, 러닝 몇 분, 벤치프레스 몇 분등을 고려해서 세분화 시켜 확실한 계획으로 단계별 성취를 이루고 가시적으로 볼수 있게 결과를 기록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시도, 시작부터 해야 한다. 시작전 성취하겠다는 불안한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결과를 완벽이 아닌 시간 내 완성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완벽을 핑계로 게으름을 부리고 시작하지 않는 일이 없을 것이다.

 

책에는 병을 돌로 채우는 법 사례가 나온다. 병을 돌로 가득 채우려면 큰 돌을 먼저 넣고 작은 돌로 메꾸어나가야 병이 가득 채워진다는데 우리의 삶은 큰 돌만 가득 채우고 공허한 부분이 많은지 작은 돌로만 채워 큰돌을 넣지 못하는지 인생의 설정과 목표의 성취, 돌로 병을 채우는 지혜를 엿본다면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군인가족 내집마련 표류기 - 소박한 관사에서 평생 살 내 집까지 직업군인의 찐 드림하우스 정복기
노영호 지음 / 예미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년층과 신혼부부도 내집마련에 극심히 고통을 받지만 이에 못지 않게 말 그대로 최전선, 현실에서 극도로 체감하는 것은 아마도 군인들일 것이다. 직업군인이라는 직업은 계급에 따라 업무과정을 달리하고 분과에 따라 지역을 달리한다. 그래서 지역 이동시에 주로 군관사에서 거주하는데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3년 사이를 텀으로 이동을 한다. 물론 나라를 위해 근무하는 직업군인들이 일에 헌신할수 있게 군관사가 지급되지만 노후화된 시설이 대부분이며 과거의 기준에 맞춰져 가족이 생활하기엔 다소 부담감이 없잖아 있다. 30-40년된 연탄아궁이식 아파트라던지 녹물이 나오는 수도관, 방음과 방열이 안되는 벽면으로 강원도 인제의 군관사는 가족의 동파 혹한기를, 기본적인 생활권이 아니어서 필수 시설의 부재, 노후화된 내장재로 인해 아이들이 겪는 아토피, 곤충과 동물로 인한 말못할 생활의 어려움등 관사 지원만이 능사가 아님을 보여준다. 거기다 아이들도 태어나 3-4인 가족이 거주해야 하는데 과거시절 15평에 맞춰진 기준은 현실과는 한참 동떨어져 있다.

 

그래도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한다. 출퇴근의 자유로움, 관사내 사람들과의 어울림, 자연속에서 느끼는 별장같은 즐거움,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자연을 많이 느끼면서 사는게 행복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군관사에서 생활때만 적용된다. 군은 계급사회라 진급을 해야 하는데 진급은 피라미드와 같은 구조로 연줄이나 능력이 없으면 누락이 되고 퇴역을 준비해야 한다. 군관사는 복무중일때만 지급될뿐 퇴역을 하면 현실의 거주지와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오지에서 재테크란 개념도 없고 군관사, 군인연금만 믿고 노력만 해온 군인들이 집을 마련하기란 현실의 벽은 높다. 그래서 군주택정책 담당자인 저자는 정책과 사람들의 사례로 내집마련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20대부터 높은 비율을 저축해 군인관련 특별공급을 지원하는 등, 군인 전세대출, 군인공제회의 분양혜택을 보는 방법, 장기복문에 따른 분양제도등 간단하면서 현실적인 주택마련 사례와 정책을 이야기 한다. 나라의 정책 방향에 따라 예산이 책정되고 그 제도를 따라야 하지만 군생활을 하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모르는 초년 직업군인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들과 사례가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주거가 안정적으로 복지화 될 때 직업군인들의 능률과 효율이 오른다고 한다. 지리학적리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저하시키는 한 이해요소는 군인들의 현실적인 주거대안의 부재가 아닐가 생각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 지금껏 애써온 자신을 위한 19가지 공감과 위로
황유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생과 같은 인생.

후회와 얼룩으로 점철되어 있는 사건들은 미생과 같은 인생의 사람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린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단순히 피하기만 한다면 그런 어려움은 다시 만나지 않은리라는 보장이 있고 비슷한 상황과 여건을 도래 한다고해도 다음에는 그 시련을 극복할수 있는 것일까. 아니다. 어려움과 같은 고통의 시간을 인고와 인내하며 그를 통해 깨닫은게 있어야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인생, 살아있기만 하면 어떻게든 된다.”

 

매사 인생이 좋은 일로만 가득할순 없지만 저자의 인생을 회고해보면 폭력, 자살, 이혼, 실직, 강간등과 같은 부적절한 수식어만이 가득했다. 어린시절 외할머니댁에서 신세질 때 외삼촌의 폭언과 폭력은 어린마음 끝에 그림자를 드리울정도로 트라우마를 남긴다. 청소년기 어려운 입시 끝에 들어간 대학교에서는 나라를 바꾼다는 마음에 학생운동을 했다. 운동권은 하나의 단결이 아닌 단체마다 자신만의 색을 강요했고 색을 선택하지 못한 저자는 단절과 같은 분류로 학교를 옮겨가야만 했다. 사회에 진출한 저자는 정규직의 선택권에서 완벽한 업무처리로 선택을 받고 싶어하나 딱딱하고 고지식하다는 태도에 선택을 받지 못하고 절망에 이른 나머지 음독자살을 시도하게 된다. 가까스로 회사를 들어와 홍콩에서 접대처 대표를 의전할 때 만취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사회에서 직장에서 극복하기 위해 오랜 싸움에 나서지만 돌아오는 것은 세상의 냉소적인 지탄과 주홍글씨가 전부였다. 다른 회사에서 팀장에 올랐을 때는 임원과 사원들사이에서 조율을 못했다고 낙인이 찍히고 결혼 끝에 가진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이 미치지 못하여 자폐아 스펙트럼을 보인다.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날을 준비하는데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저자는 바로 옆에 떨어져 자살한 사람을 목도하기도 한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연상된는 일련의 일들만이 계속되던 이때 삶에는 실패라는 단어가 짙게 드리워졌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고 성공과 실패로 양분하는 것은 세상이 묵시적으로 자기에게 가르친 잣대가 만든 환상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한다. 정형화된 성공, 실패, 행복, 고통들이 가득한 것이 우리의 삶인데 지워야 할 것도 없으며 존재해야할 긍정과 부정도 없음을 깨닫게 된다. 그 어떤 경험이라도 하나둘씩 우리를 감싸고 나아갈수 있는 자양분으로남게 열정과 의지로 현실을 가꿔야만 우리의 인생은 미생이 아닌 완생이 될 것이라 이야기 한다.

 

미래와 과거에 현재를 저당 잡히지 않을 것이다.(p.10)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말못할 고민에 공감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저자만큼 삶의 과정이 무겁지 않지만 놓여진 환경에서 놓치고 있는 행복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 어느 정도의 풍파를 얼마나 모질게 줄지 모르지만 일단은 살아 남고 배움과 같은 깨달음만 있다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운의 심리학
유민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들은 자신이 해내지 못한 일을 혹은 누군가의 성공을 인정하지 않고 운이라고 일축하는 습관이 있다. 그럼 부를 이루어낸 부자들 또한 천운과 같은 요행으로 성취했는데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운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것일까. 부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노력, 투자, 검소함, 교육, 시기등에 의해 자신의 부를 이루었다고 말할 것이다. 운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게 부자들의 공통된 주장이다.

 

방송국 PD로 잘나가던 저자는 할머니의 내력과 말에 사주명리학, 점성학, 수상학, 관상학을 깨우치어 여러 사람들의 운을 읽어주기 시작한다. 그 중에는 셀럽, 사업가, 성공한 유명인등이 있었는데 그들을 자문하면서 운명을 이끌어 부를 이루는 방식을 알게 된다. 각자의 과정이 같을 순 없지만 불명확한 루틴보다 의식적인 행동과 습관들은 그들의 몸과 마음가짐을 다잡게 하여 행운을 끌어당기게 해주어 남들보다 성공에 먼저 이르게 해준다 한다. 물상 연습, 선택을 명확하게 해주는 핑거모션, 운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밤마다 자신을 위해 하는 기도, 일상의 습관등을 이야기 하는데 믿음을 행동으로 만드는 과정들이 운을 끌어당긴다고 한다. 가령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성공할 수 있다.’과 같은 말들은 긍정의 표현으로 좋은 기운을 주고 이룰수 있게 해주는 것 같지만 반대로 ‘~가까워지고 있다.’ ‘~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말을 써주면 가고자 하는 방향에 근접해가는 목적성이 뚜렷해지므로 훨씬 원하는 것을 이루기 쉽다고 한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좌우명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읽기를 반복하는 자기 암시와 같은 방법을 썼고 카드결제의 편리함을 알지만 돈이 나가는 방향과 소비를 줄이고 돈의 소중함을 깨우치기 위해 지갑에 정해진 현금을 넣고 다녔다 한다. 그것이 그들만의 방식, 노하우이며 준비된 자세와 같은 태도가 운을 끌어들여 하는 일엔 성공을 재물적으로 부자에 이르게 했다고 한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하고 때를 기다리는 것인데 예를 들어 로또 1등을 바라며 그냥 사기보단 1등 당첨판매점 구매나 숫자의 분석과 확률, 패턴의 분석을 하면 당첨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부자들의 행동과 방식을 답습하는것도 좋지만 책은 할 일을 하지 않고 운만 기다리는 자에겐 운이 절대 오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말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