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1 - ‘점수 영어’를 벗어나 ‘재미 영어’로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1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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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속 단어에 녹아있는 서양의 문화,역사,정치,경제 등에 대한 몰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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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세계사 1 -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피의 백작부인까지, 우아하고 잔혹한 유럽 역사 이야기 풍경이 있는 역사 1
이주은 지음 / 파피에(딱정벌레)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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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사진과 그림이 곁들어진 세계사의 흥미진진한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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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세계사 2 - 피의 여왕에서 금발 미녀의 유래까지, 비정하고 매혹적인 유럽 역사 이야기 풍경이 있는 역사 2
이주은 지음 / 파피에(딱정벌레)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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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책 속의 사진과 그림이 풍부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1,3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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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다니엘 튜더 지음, 노정태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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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하는 한 영국 청년이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해 쓴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읽으면서 `아! 그랬지`,`아! 맞아` 하면서 다시 한번 알게된 한국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외국인이 어떻게 일반 한국인만큼 때로는 한국인 보다 더 한국에 대해 잘 아는지 놀라웠고 그 밑바탕엔 한국에 대한 그의 애정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글을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를 안에서가 아닌 바깥에서 관찰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한국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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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처럼 많은 책과 글을 쓰는 지식인은 없다. 한국사회의 현실을 비판, 성찰함에 있어 그만큼 열정적이고 진실한 이도 드물다고 본다. 그의 날카로운 펜끝은 필요하다면 그 누구에게나 향할 수 있기에 한 때 그의 지지를 받았던 전직 대통령들도 그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상대방을 쓰러뜨리려는 비판이 아닌 한국사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그의 글을 통해 나는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강준만 교수가 글을 쓰고 있는 <인물과 사상>도 정기구독함으로써 나에게 그는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최고의 참여 지식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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