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 많아졌고 그만큼 기대되고 행복하다.다만 시간과 체력이 따라주지 않음에 슬프다.캐서린 부의 ˝안나와디의 아이들˝ ,앤드류 솔로몬의 ˝부모와 다른 아이들˝은 꼭 읽어보고 싶다.그리고 스콧 터로와 존 그리샴의 잊혀졌던 작품들도 다시 설레게한다.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