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책 - 작가 55인의 은밀한 독서 편력
패멀라 폴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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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 많아졌고 그만큼 기대되고 행복하다.
다만 시간과 체력이 따라주지 않음에 슬프다.
캐서린 부의 ˝안나와디의 아이들˝ ,앤드류 솔로몬의 ˝부모와 다른 아이들˝은 꼭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스콧 터로와 존 그리샴의 잊혀졌던 작품들도 다시 설레게한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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