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스펜스의 대가 답다. 1976년 발표된 작품이지만 소재와 줄거리가 지금 읽어도 독창적이고 충격적이다.좋아하는 작가인데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작품을 이제야 읽었다니 조금 놀라웠다. 영화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