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아영이 신나는 책읽기 8
김중미 지음, 권사우 그림 / 창비 / 200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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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어린이를 통해 보여주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 8살 아들 읽어 주며 가슴이 뭉클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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