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여인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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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젊고 그 역시 젊었다...는 멋진 문장으로 시작하는 윌리엄 아이리시의 작품. 초등학교 때 처음 읽었는데 그 때의 짜릿한 충격과 스릴, 서스펜스는 평생 저를 추리문학의 매니아로 남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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