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사생활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5
장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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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의 시니컬한 문장이 은근히 웃긴 소설이지만 마지막엔 절대 웃을 수 없는 무서운 이야기.
‘사기는 걸리면 친 사람 잘못 안 걸리면 당한 사람 잘못‘(p.195) 더 이상은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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