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용어 사회 400 세트 - 전4권 : 지리, 사회 문화, 경제, 정치 - 교과서가 쉬워지는 아이세움 School
투비교육연구회 지음, 마이신 그림, 김영훈 감수, 신미희 기획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울 Tina는 5학년이랍니다.

3학년 올라가면 사회과목이 어려워진다는 말이 있어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Tina 3학년 당시 기말고사 사회가 상상할 수 없는 득점을해서 깜짝 놀랐더라는....

실은 맨 뒷쪽 반쪽이 있는지 모르고 시험 끝!  ㅎㅎ

정말 웃픈 상황이여서 엄마는 눈물을 찍어내야했다는 .....

물론 그 뒤론 그런 상황 종료되었지만~

 

그래서 역사로 진행되는 5학년때는 확실히 해두기위해

어렵게 얻어낸 정보력으로 용어가 쉬워지는 한국사를 4권 일단 구입후

교과 진도에 맞춰 공부하다

나중에 근현대사 2권이 더 출간돼

그것으로 올 한 해 역사공부에 잘 이용했더랍니다.

 

그런데 울 집에는 Tina만 있는게 아니라~

동생또한 내년에 3학년에 올라가니 다시 한번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데....

제 레이다망에 다시 한번 포착된 아이세움의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사회

 

 


1권 지리

2권 사회문화

3권 정치

4권 경제


 

 

사회 교과서및 참고서를 접하다보면 한자로 풀이된 코너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만큼 용어가 중요하다는 사실이겠지요?

요즘 아이들의 독서량은 방대하나 독해수준은?? 글쎄요.

게다가 한자를 배우지않은 탓에 용어 이해도가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는 거~~

이것이 함정입니다.

그렇기에 '교과서가 쉬워진다'는 부제가 붙었겠죠?


 

 

용어 한국사와 마찬기지로

용어 사회사의 구성은 이미지 연상법이예요.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사회'로 지식과 학습이 통합되는 결정체랍니다.

세종대왕님께서 조선시대에 백성을 어여삐여기사 분명 훈민정음을 만드셨으나

실상 우리 한글 대부분은 한자어를 품고있는 탓에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단어 하나 설명하더라도 한자를 끌어써야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더욱이 사회 용어는 일상에서 많이 쓰지 않은 전문 용어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용어 사회편은 사회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명쾌한 해석을 내려줍니다.



 

 

설명과 이미지로 배운 사회 지식을 나만의 것으로 출척할 수 있는 탄탄한 구성력!

사진과 그림의 적절한 조화는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안겨주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하게 도와주네요.

 

각 영역별 100개씩 사회 전 과정의 400가지 핵심 용어가 담겨있어

초등 사회를 지리, 사회 문화, 정치, 경제의 4권속에 나누어 담아

시리즈 전 권을 통해 1600개의 용어를 두루 훑어볼 수 있다는 말씀!

초등 사회의 전체를 둘러 보고 이해력을 높여줍니다.

 


 

 

각 장마다 확인 문제가 제시되어

틀린 곳을 맞게 고쳐쓰거나, 맞는 것에 O표 하는 방식이 살짝 우스울때도 있지만

약간 헷깔림직한 부분을 꼬집어주는 효과가 있어

집중력과 정확성을 높이는

확인 학습 차원의 워크북이라할 수 있답니다.

 


 

 

 

영어를 해석할땐 영어사전이 필요하다면~

초등 사회교과서의 용어를 살펴보고자하면..용어사회 400을 꼭 옆에 두고 공부하세요.

 

올 한해 5학년 Tina의 교과서옆엔 늘 용어 한국사가 있어

모르는 사건, 용어를 직접 찾아보고 눈으로 꼼꼼히 살펴볼 수 있었으니

특히 초등 3학년 사회를 처음 만나는 우리 아들같은 경우 필히 교과서 옆에 참고서마냥 하려구요.

 

 

 

학생의 흥미나 관심도에 따라 영역별 해단 권을 선택 집중 학습이 가능한 책!

배경지식과 학습이 통합되어 융합형 용어사전이라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그림을 통한 용어의 이해폭을 넓게하여

'알쏭달쏭 바로 알기'를 통해 '사회용어 정리하기'까지

자신의 사회 공부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며 성취도도 높이고

자신감도 키우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미래엔 리뷰단으로 무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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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 수업
조혜진 그림, 신현주 글, 김선욱 감수, 마이클 샌델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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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5학년 우리 딸에게 '정의란 무엇인가?'이 화두를 주제로 물음을 던진다면

어떤 답을 얻어낼 수 있을까?

10대도 저마다 다른 생각과 깊이가 있고 비단 10대가 아닐지라도 '정의'에 대한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방식의 차가 있기에

상당히 심오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책이였답니다.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 수업

10대를 위한 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원저

미레앤 아이세움

 

 


 

보통 '정의'를 대표하는 저울이 그 어떤 말보다 심오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 주황색의 면지네요.

학창시절 이 저울에 대해 나름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펼쳤던 윤리시간이 떠올라

유독 오랫동안 눈이 가는 부분이였네요.


 

 


마이클 샌델 원저자는 한국에서 정의로운 사회의 의미에 관한 공개 토론에 일조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네요.

그 자신은 결정적 답안 제시보다 어려운 도덕적 질문에

함께 생각하고자 정중한 태도와 상호 준중 정신으로 독자와 청중을 초대했기에

자신의 책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히고 있어요.

최근 수십년 사이 한국인들은 좋은 삶의 의미에 대해 물으며

과연 행복은 돈으로 더 많은 행복을 살 수 있는지 아니며

돈으로 살 수 없는 활동과 관계에 달려있는지 등에대해 묻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특수한 여건으로부터도 정의 및 도덕의 문제가 제기되는데

북한의 행동에대한 남한의 대응, 혹은 국가 간의 아픈 역사적 기억및 부당행위,

더불어 최근에 있었던 세월호의 비극에 대한 한국의 대응....

사실 이 질문들은 극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지만 그렇다고 공개적 토론을 피하기보다

공개적으로 논쟁하는 것이 성숙하고 자신감 넘치는 민주주의의 징표라 합니다.

 



 

마이클 샌델은 2010년과 2012년 한국에서 가졌던 공개 강의를 특히 기억하는데

서로 다른 딜레마에 대해 논쟁하고 의견나누며

그 강의를 통해 책에서 다루었던 것들 뿐 아니라 정의의 기본 원칙과 좋은 사회의 의미에 대해서까지

나아갔기때문이죠.

때문에 저자는 이런 감동을 더 많은 10대 학생과 공유하기위해,

10대가 읽을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쉬운 내용으로 표현하고

자신의 질문에 동참해주기를 희망하여 이 책을 펴냈다는군요.

읽다보면 분명 어느 부분에서는 흥미진진하게 진도가 나아가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난해함에 빠지는

그것은 나의 관심도에따라 이해도가 오르락내리락하기때문일진되

혼돈하는 이 시대의 10대들에게 이 책이 어떻게 다가갈지 엄마로서 의문스럽더군요. 



 

"생각을 일깨우고 끊임없이 괴롭힐 것이다"는 마이클 샌델 교수는

머리 좋기로 유명한 미국 하버드생들뿐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여느 10대와도 이 부분을 공유하기위해 약 18가지의 화두를 던지고 20Chapter로 우리에게 다가서고 있답니다.

책 순서대로 읽는 방법도 있지만 이번 경우는 제가 먼저 해결하고자하는 화두또는 사회적으로 Issue화

되는 부분을 먼저 골라 시사문제와 연관시켜보고 생각해보았답니다.

물론 나뿐아니라 대부분의 독자가 이 책을 접한다면 이 방법을 택하지않을까 생각해보았어요.

 

 

9.이 아이는, 누가 길러야 할까요? P88

대리인 고용 특히 시장 논리의 도덕성 문제를 수록하고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 대리인이 생명을 잉태하고 10개월동안 뱃속에 담고 정을 주다가 빚어진 사태이기에

모든 비용을 내겠다고 광고를 내고 잠시 남의 배를 빌려 아기를 출산케한 윌리엄 스턴과

어머니로서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겠다 각서를 썼음에도 출산후 아이 양육을 주장하는

메리베스 화이티헤드 그 누구의 편에 확실히 설 수 없는 의문을 남기게 되었네요.



 

환경오염과 여러 요인으로 불임 부부가 늘고있는 요즈음

우리나라에서도 대리모사건이 종종 일고있는데

이 사건의 첫 번째 판결은 스턴 부부의 손을 들어준 반면

대리 출산 계약은 무효라는 두번째 다른 판결이 나왔지요.

과연 이 계약은 유효한가? 무효인가?

 


 

 

자유를 존중하기에 유효하다는 자유지상주의자,

부부는 아이를 얻고 대리모는 원하는 돈을 얻어 모두가 이익을 얻는 계약이라는 공리주의자,

감정에 의한 자발적 선택이 아니기에 무효라는 자유주의자,

인간은 사고파는 상품이 아니고 존중받는 존재이기에 무효라는 도덕주의자의

분분한 의견...

'자유 시장에서 우리의 선택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세상에는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는 재화가 과연 존재하나요?'라는 질문으로

10데 독자에게 그 결정의 몫을 넘기는 마이클 샌델!

과연 나라면 어떤 결정에 따른것인지 솔직히 어느 쪽의 손도 들어줄 수 없는 상황에 도려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과연 아이를 가져보지도 낳아보지도 않은10대 독자가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을련지?


이 책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본문 속에 등장하는 판단의 상황,

즉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상황을 이미지로 제공하고,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울림을 줌으로써 깊이 기억에 남도록 하였어요.

영상 세대에게 긴 텍스트보다는 강렬한 이미지와 짧은 글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인데,,

각각의 딜레마 상황을 이미지로 전달한 뒤에는,

각각의 딜레마에 대한 마이클 샌델의 해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그 내용을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네요.


 

빈익빈 부익부의 차가 커지는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가난이 죄다'라는 문장이 살아가면서 피부로 확~와닿는 주변 환경을 보면서

소득과 부의 불편등에 관심을 갖고

경제 이익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시장중심주의는 도덕적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의식은 점점 약해지고

민주 시민 의식이 사라지고 있는 현재,

분의 정의로운 분배를 복지의 한 분야로 이해하고 모두가 좋은 삶의 방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의 미덕또한 길러질 수 있는

한마디로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정의'를 10대들과 함께 생각해보게 하는

힘이 생기는 책이였습니다.

 

미래엔 리뷰단으로 무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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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 : 중국 황허 문명 편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5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5학년 딸, 오늘 마지막으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한국사 수업을 끝내고 와서

"엄마, 다음은 중국사인데 왠지 수업을 들어야 좋을 것 같아요."

지금껏 학원이라면 'NO~~!'라던 따님께서 왠 심경의 변화인가 싶어 얼른

So, COOL~~~~한척

"니가 원하면 그렇게 해."

했지만 저는 횡제한 기분이네요.

 

이렇게 울 따님의 태도에 변화를 준 것이 분명 뭔가 있을텐데

가만 생각해보니

중국 함허 문명편을 다룬 '세계사 보물 찾기'를 최근 읽은 듯해요. 하하!

만화는 즐겨하지않되 학습만화는 허락하는 지라

아무래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 듯 합니다.

 

 

 

세계사 보물 찾기

중국 황허 문명 편

글 곰돌이 Co.  그림 강경효

미래엔 아이세움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인더스 문명에 이어

세계 4대 문명을 이루는 중국 황허 문명은 봉팔이가 모험할 네 번째 시대 이야기!

 

중국의 중심중 한 곳인 황허 강은

황토 고원을 지나며 년 16억 톤의 황토를 운반하기 때문에 누런빛을 띠어 황토의 강 황허라 불려요.

황허 강이 운반한 황토가 쌓인 땅은 기름져 곡식을 기르기에 좋아,사람들이 모이고 문명이 발달하죠.

이들은 기원전 2200년 즈음부터 청동기와 문자를 사용하며

크고 작은 여러 국가를 세우며 문명을 이루었는데, 이것을 '황허 문명'이라 합니다.

 

 

 

 

 


1899년 청나라의 금석학자 왕의연이 상나라 때의 갑골 문자를 발견하면서

상나라의 존재가 증명되고 아직 하나라는 전설 속의 나라라고만 여겨지고 있지요.

황허 문명, 양사오 문화에서 진나라의 통일까지 5천년 역사가 혀제 중국 문화의 기원을 형성하게 돼요.
한자의 기원이 된 갑골문자!

갑골편에 대체 어떤 단서가 숨겨져 있길래

이런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 건지? 굼금하시죠???

 

 

 

춘추전국시대 말기 노나라 최고의 사상가 공자의 사상은

유교로 불리게 되고 아시아 전역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또한 아직까지 뿌리 깊게 내리고있는 유교사상~ 바로 공자의 영향력이죠?

 

 

 

 

 

상나라의 뒤를 이은 주나라는 봉건 제도를 실시하지만

왕권이 약화되면서 문제가 나타나 수도를 옮겨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로 나뉩니다.

이 시대는 정치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많은 인재가 등장하고 뛰어난 사상이 생겨난 때입니다.

춘추 전국 시대의 제후국을 지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거예요.

 

 

 

 

 

 

<세계사 보물찾기〉의 역사상식부분으로

 고대 중국의 역사와 문화, 각 왕조가 남긴 유물과 유적, 다양한 사상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

한국사를 올 한해 배운 5학년 딸이 우리나라 역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중국의 역사에

눈길을 돌리게 해준 고마운 책이네요.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봉팔이와함께 신나게 탐험하고 배울 수 있는 책!

숨겨진 보물을 찾는 봉팔이 만큼이나 모험을 즐기고 손에 땀을 쥐면서도

중국의 각 왕조를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되어 세계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한국사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하다고 소문난 세계사~

 

 

단순 암기나 서술이 스스로 이뤄질거라고? Oh~NO!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들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고요,

재미있는 만화와 각 Chapter마다 잘 정리된 자료들이 학습 효과를 높여준답니다.

꼭 탐정같은 봉팔이를 따라 여정을 지나다보면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탐정 못지않은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된답니다.

그렇다고 아무 준비없이 혼자서 떠나는 모험은 위험해요^^

 

 

책 뒷부분 특별 이벤트가 눈에 띄어 살짝이 올려봐요.

'세계사 보물찾기 4대 분명 틀린 그림 찾기'랍니다

중국 황허 편으로 세계 4대 문명이 모두 나와 있어

이 그림들을 보면 하나씩 그동안 읽었던 내용을 상기시켜주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일종의 복습인데

왼쪽과 오른쪽 그림 비교후 다른 부분을 찾아

정답을 미래엔 주니어 카페 (http:// cafe.naver.com/iseum)에 올려 주시면 추첨을 통해

무려 20명의 작가 사인이 담긴 보물찾기 책을 보내 준답니다.

기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

 

울 아이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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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세트 - 전4권
이재승.김민중 지음, 홍기한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위메프에서 SOLD OUT된

<미리 보고 개념 잡는> 국어 교과서를 아시는지요?

 

 

초등학교를 처음 보내시는 예비학부형들은 마음이 참 착찹하실거예요.

지금까지 유치원이라는 공통체를 벗어나

학교라는 새로운 집단으로 입문해야하는 코흘리개들을

'어떻게 지도해야하나?' 불안한 마음에

순식간에 이 책이 매진된 거를 보니

제가 큰 애 입학시키며 가슴 졸였던 당시 기억도 살짝 떠오르고 그러네요.^^

 

'현 초등교과서 집필진 '

초등 국어 교과서 출판사 미래엔에서 만들었기에 의심의 여지도 없이

눈과 귀가 쫑긋 관심을 기울이게 될

미래 보고 개념 잡는 국어 교과서및 국어 활동책이

전 신입생중 단 1997명에게만 기회가 돌아갔다는 게 살짝 아쉽지만....

 

저같은 경우 새학기를 시작하기전

언제부터인가 일부러 인터넷 검색을 거쳐 교과서를 한권씩 더 사게되었어요.

학교에 교과서를 두고 다니는 요즘 아이들 특성상

숙제외에는 집에서 어떤 책도 구경할 수 없기에 요런 방법을 취했는데

아마 전국 대다수 학부형들이 비슷한 경험있으실거예요.

 

 

 

특히나~ 받아쓰기 등으로 잔뜩 긴장하게되는 초등 신입생의 경우

꼭 필요한 교과서가 국어 과목이 아닌가 생각되어요.

 

교과서 출판사 미래엔에서 제작된 국어 교과서와 국어 활동책은

실제 교과서와 꼭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개정된 교과서의 특징을 보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모든 교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국 탄탄한 국어 실력이 타 교과목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인데

초등 입학전에 튼튼한 국어 실력이 아이의 점수와 직결될 수 있다는 사실!







현 국어 교과서 연구 책임자 선생님들께서 집필한 책이기에

제2의 국어 교과서라고 콕 꼬집어 내세울 수 있겠는데요,

학교 공부에 직접 도움이되는 내용의 시리즈로

초등 교과 학습의 기초를 튼실히 다질 수 있어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시리즈는 '국어 교과서 + 국어 활동책' 뿐만아니라

국어확장책으로 세밀히 연구할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초등 독해력, 초등 어휘력, 초등 뛰어쓰기와 받아쓰기및 초등 일기까지

살짝 놀래실지 모르지만

일부러 학습지선생님을 부르는 시스템과 견주어 비교한다면

절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구성이라는 것!

 

 

 

 


초등 1학년에 입학한 후배 학부형들이 종종 문의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그러면 저는

"너무 걱정마. 유치원보다 훨씬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야."

먼저 아이를 키워본 엄마로서 여유를 부리지만

신입생 엄마로써 이것저것 불안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지요.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맛을 안다?

저야 둘째까지 1학년을 거친 엄마기에 살짝 나만의 노하우가 생기는 중이지만

초등 1학년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조금의 힌트를 드린다면

'<미리 보고 개념 잡는>시리즈로 살짝 국어 실력을 쌓아가는 게 어떨까?'

하는 것이네요.

 





제가 조금 서둘렀더라면

위메프에서

<미리보고 개념 잡는> 국어책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을텐데

아이들 기말고사 대비때문에 살짝 게으름을 피우느라 기회를 놓쳐버렸네요.

솔직히 저도 이렇게 빨리 SOLD OUT될 줄 몰랐거든요.

뭐든 기회있을때 빨리 잡아야겠어요.

 

'0원의 기회'를 놓쳐 아쉽지만~~

서점에서 판매할테니 절대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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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조성자 글.사진, 선현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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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면 빨리 빨리 보지도 않고 그림을 지나쳐버리는 아이들~

솔직히 저도 아는 것은 없지만 하나하나 예술의 혼을 느껴보고싶은데

미술관을 바람의 속도보다 더 빨리 관람하고 집에 가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동화작가 조성자님의 책을 준비해봤어요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조성자 글. 사진

선현경 그

시공주니어

 

 

 

'미술관'하면 영국 대영 박물관이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떠오르는데

이 책을 펴낸 조성자작가님께서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의 1년 정기 회원이 되어

그곳에 관한 책을 내고 또 덧붙여

누구든 쉽게 볼 수 있는 이 책으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게 그림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담아 놓았네요.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어른들도 미술품에 대해 쉽게 알 수 있게

작가님이 열심히 발품을 팔며 본 그림과 조각들에 대해 쉽게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안내도, 미술관 입장권 스티커, 배행기표, 전시 안내 브로슈어까지

여행의 흔적들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두셨네요.

울 아이들도 전시회나 영화관람후 티켓을 일기장에 붙이게하는데

개인의 역사에 남을만한 좋은 예제가 되는 듯해요.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870년 뉴욕 5번가의 건물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미술관 건립에 대한 이야기는 그로부터 4년 전인 1866년 프랑스 파리에서 독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미국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처음 나온 것이었다. 그리고 1880년 지금의 위치로 옮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300만 점이 넘는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고 매년 5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미국 최대의 미술관이 되었다.

 

대영 박물관과 루브르 박물관이 왕실에서 보관하던 작품이나 제국주의 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가져온 작품들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세워진 것과 달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법조인, 사업가, 예술가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재정적 지원과 그들이 뜻을 모아 기증한 작품들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98년에는 한국관이 만들어져 우리나라의 미술품도 전시되고 있다.

 

 

 

 

 

 

이집트 미술관에서 시작하여 미국관, 유럽 조각과 장식 미술관, 갑옷과 무기 전시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케 미술관, 그리스 로마 미술관, 한국관에서 마무리되기까지

작품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여기에 담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답니다.

 

 

 

 

미술작품을 통해 파피루스에 관한 이집트 역사,

무려 여섯 번이나 결혼한 헨리 8세가 궁녀인 앤 블린과 결혼하기 위해 가톨릭 교회를 버리고

영국의 국교를 성공회로 바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낳지 못해 처형하는 이야기,

다른 시민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내놓은 칼레의 여섯 귀족들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는

하나의 미술품에 심오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혀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모든 이야기를 속속들이 알게된 울 아들 왈

"엄마, 나 미국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가고 싶어요."

 

 

 

 

 

얀 반 에이크, 렘브란트, 모네, 고흐, 드가, 로댕 등 서양 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들의 명작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만나 보게 된다.

현대 미술을 이끈 대표 화가 피카소와 마티스의 작품까지,

고대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귀중한 예술품과 관련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한국관이 있어 자랑스럽지만 좁은 공간으로 남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경제가 더 발전하고 아이들이 자라서 세계에 한국을 많이 알리면

한국관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질 것이라는 숙제를 남겨주기도 하였네요.

 

 

 

 

이 책을 통해 예술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마력은

작품 하나만의 힘이 아닌

그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가 배경바탕이 되었기때문일 겁니다.

예전 생활이 의,식,주 해결에 중점을 둔 기초생활이였다면

21C 현 생활은 문화에 주력하는 창의성을 강조하고있지요.

이 책을 통해 몸뿐아니라 정신적 풍요로움으로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라고

근사한 말로 미무리해주신 작가님의 마지막 말씀이 참 인상적이였네요.

 

 

 

 

작품을 보고 느끼고 상상하고~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역할을 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아이뿐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고 향기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하겠어요

 

 

 

((독후활동))

이집트의 스핑크스에 얽힌 설화를 익히들은 터라

28페이지에 있는 하트셉수트 여오아의 스핑크스가 가장 눈에 잘 들어왔대요.

빨리 이 미술관에 가보고 싶다는 아드님의 의욕을 독서록에 살짝 담아보았어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가려면

우선 여권챙겨 미국을 향한 도장을 찍어야하는데

그 전에 기본 영어부터 챙겨야하겠지요?

울 아드님이 태권도 빼고 유일하게다니는 영어학원 Diary숙제로 맞는지 틀린지 하여튼 학원가서

많이 체크당해오겠지만, 이 책을 읽은 느낌을 영어로 표현해 봤어요.

역시 남아라 갑옷과 무기 전시관에 관심을 보이네요^^

 

이 글은 시공주니어로부터 책을 받아 무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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