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초등 전과목 세트 3-2 - 전4권 (2015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완자 시리즈 2015년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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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 필립이 다니는 학교는 중간고사를 치뤘답니다.

다른 곳 대비 살짝 늦은감 있지만, 그래도 학교 진도가 많이 나가지 못한 관계로

시험범위또한 많지 않아 참 긴장하고 있었답니다.

학교에서 교과서를 잘 가져오지 않으니 집에 있는 문제집에 의존하게 되었으니,

3학년 1학기에 이어, 3학년 2학기에 사촌과 1+1으로 제공받은 비상교육의

내 옆의 선생님

완    

로 열심히 준비하였지요.

 

 

 

 

초등 3학년 시험이 뭐 어렵겠냐~만은 1학년부터 여지껏 어찌나 실수를 많이하던지,

분명 좋은 문제집이라 추천 받고 채택한 문제집 <완자>임에도 점수가 안나와

가슴 졸인 게 사실이랍니다.

누나와 다른 특성도 고려하고,

학교에서 배운 즉시 문제집 밀리지 않고 열심히 풀어나갔어요.

 

교과 과정의 개편등으로 누나때보다 까다로워진 게 사실이지만

<완자>의 특성상 내 옆의 선생님처럼 꼼꼼한 설명이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기본 문제집은 물론, 단원평가과 중간 기말고사를 준비할 수 있는 부수적 문제집,

그리고 미니전과와 사회 과학 용어풀이집및 오답노트까지

알뜰히 챙겨 넣은 셋트집을 살펴보자니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픈

'엄마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문제집이 아닌가!' 느껴지더군요.

 

 

 

 

빨강 국어,주황 과학,연두 사회,초록 수학등 색색의 문제집이

과목의 특성을 이야기 하듯, 칼러풀하게 좌르르~~

책 속에 살짝 숨어있는 미니전과는 요번 중간고사 마지막 정리단계에서 아주 요긴하게

잘 쓰였답니다.

특히 우리 필립의 경우 과학용어풀이집과 미니전과가 적제적소에 쓰였는데

중간고사를 치루고 와서

"엄마, 물방개는 뭘로 헤엄을 치나요?"

하며 말끝을 흐리는데...ㅋㅋ

완자 과학 미니전과에서 엄마랑 살짝 봤던게 기억 났던겐지

헷깔리는듯 다행히 '다리'라는 답을 맞췄더라구요.

 

 

 

 

다른 집 아이들의 문제지 풀이과정을 보면 빨간동그라미가 절대적인반면,

우리집 아이들은 참 많이도 틀림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보려고 체크표시하면 무척 싫어라하는데

"틀린게 부끄러운 것이 아닌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이야!"

강조하고

<완자>에 있는 오답노트를 이용하라고 아이에게 조언했더니

이번에 효과를 짱~본 것 같네요.

문제를 얼마나 많이 푸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몰랐던 부분을 다시 복습해가는 과정을 설명해준 <완자>의 오답노트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필요한 것 같아요. 

 

 

 

 

 <완자>를 설명하고 풀리다보면 개념 정의가 잘되어있고

어려운 문제가 없어 아이와 무난하게 풀려 나갑니다.

경험상 어려운 문제 아이한테 내밀어봤자 혼란만 가중될뿐 교과서에 충실한

평범한 문제집이 아이들에게 더 의욕을 주더군요.

 

개념 그래픽 법으로

교과서 개념을 그림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방식또한 마음에 들고~

 

 

 

1일 학습량이 많지 않게 제공되어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을 적용하기 좋아요.

통합 서술형.논술형이 각 단원 마지막부에 나와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술술 풀리고

실험 관찰 교과서 풀이집이 미니 전과에 나와있어

교과 과정에 충실한 아이로 만들어 줍니다.

 

 

 

 

 

창의적인 비상

책 속의 가접 별책이 시험대비 완자에 적용되었고

개념별 단계적 학습용 책이라는 점

이중날개 제본 편집 방법

책등 노출형 합본책으로 본책,시험대비 완자, 정답 3형제가 한곳에 오순도순 들어있네요.

 

 

 

 

단원평가및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문제집 한권으로 해결되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반적으로 단원평가 문제집은 있으나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렇게 따로 들어있는 문제집이 드물어 살짝 아쉬웠는데

<완자>는 한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덜었다는 장점!

 

 

 

 

 

시험대비 완자는

단원 평가를 대비할 수 있게

기본,심화 문제로 나누어 있는 특색이 있어요.

점점 강조되는 서술형!

서술형 평가에 준비할 수 있는 문제가 제시되어 있어서 엄마는 좋은데

아들은 살짝 부담을 가져서 이 부분은 아이 상태에 따라

가감하여 풀었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 <완자>에 있는 미니전과를 학교에 가져와 읽는 것을 보고

완전 부러워했던 필립군인데

이번에 미니전과를 중간고사 다지기용으로 잘 활용한 덕에

좋은 결과있지 않았나 싶어요.

 

요즘 아이들은 전부 공부를 잘하는건지,

선생님이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시험을 평범하게 내실건지

학교시험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 확인할 길이 없으나

<완자>로 꾸준히 준비해 준비해 온 덕에

필립군 학습 태도도 많이 좋아지고

시험결과도 만점으로 짱!

 

 

 

 

 

2학기는 항상 바쁩니다.

추석, 학예회, 각종 행사등등

학교에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도 많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싶고

또 하나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곳은 바로바로

<완자>!

 

1학기때 점수가 안나왔다고 포기하지 않기를 잘한 것 같아요.

한 문제집으로 꾸준히 공부 습관 잡았더니

아이 점수도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을 주네요.

에 후원하는 비상교육의 따뜻한 마음 닮아

열심히 공부하고 인성도 닦아가는 시간을 <완자>와 기말고사까지 주욱~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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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팔찌 만들기 펀메이크펀 fun Make fun
딘 맥케이 글.그림, 이미정 옮김 / 시공주니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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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SMART합니다.

물론 어른들또한 너무 SMART해서 Smart Phone을 손에서 떼어놓지 않아요T.T

저또한 필요에 의해 Phone을 보고있지만, 때론 아이들이 보지말라고 건의할때가 있어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되겠다~'생각을 하던 찰라

제 눈에 아주 좋은 책 한권이 눈에 띄입니다.

 

 

fun Make fun

 

단짝 친구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우정팔찌

만들기

 

 

 

이 책은 비슷한 류의 다른 4권과 함께 총 5권이 펀 메이크 펀 시리즈로

책이긴하나 왠지 책이 아닌 놀이형식,

신개념의 정말 SMART한 놀이 책인 듯 합니다.

 

타출판사의 레고관련책이 나올때도 놀랬는데

시공주니어에게 또 다른 개념의 놀이책이 그다지 어렵지않은 놀이감과 함께 출간되어

눈이 번쩍!

 

저는 5권 시리즈중 제 딸의 나이대에 맞는

우정팔찌 만들기를 집에 들이게되어 받아보는 저나 딸이 무척 행복했더랍니다.

 

 

 

 

책 속에는 알록달록한 실이며 앙증맞은 구슬들, 그리고 시계처럼 생긴 팔찌 휠~이

준비되어 따로 도구를 살 필요가 없답니다.

 

우연히 아이학교앞 문구점에서 비슷한 도구를 1000원에 샀는데

시공주니어의 도구만큼 양도 많지 않고 색감이 떨어지더군요.

대신 팔찌휠은 하드보드지로 되어 있는 시공주니어책보다

좀더 부드럽고 계속 쓸 수 있는 재질이라 이점은 출판사에서 고려해주셨으면~

바램이고요.

 

 

 

 

 

우정 팔찌를 만들기 전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점검하고

위험한 도구는 조심하라는 문구~ 꼭 지키기!

 

팔찌를 만드는 동안 실이 풀리지 않게 하는 방법도 알아두고요.

시계처럼 생긴 동그란 판이 '팔찌 휠'이라는 것도 인지한 후

휠을 사용하면 훨씬 더 쉽고 빨리 만들 수 있다는 거

충분히 읽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책에 나와 있는 매듭 묶는 방법은 왠지 우리나라 전통의 매듭을 연상케하는데

기본 왼쪽 매듭과 기본 오른쪽 매듭의 4단게를 꼼꼼히 살펴두면 어렵지 않지요.

쉬운듯 살짝 까다로운게 두뇌를 사용하게 만든다는 장점!

 

그리고 팔찌를 선물할 친구를 떠올리며 친구의 개성과 성격을 드러내는 색깔을

알아두면 좋겠지요?

티나는 주황색을 좋아하는데 활동적이라는 의미네요^^

 

 

 

 

줄무늬 팔찌,쌍둥이 매듭 팔찌, 트위스터 팔찌, 비즈 땋기 팔찌,서핑 애로우 팔찌등등

정말 다양한 형식의 우정팔찌 만들기 방법이 11가지나 나와있는데

그 중 3가지는 팔찌 휠을 사용해서 만드는 것이랍니다.

물론 책 속에 모두 설명이 되어 있다는 것~

 

만약 이 방법 모두를 습득해 팔찌를 만들어간다면

우리 티나 자기 반에서 엄청 난 인기를 얻을 것 같다면 좋아하더라는...

 

 

 

 

 

책 내용 사이사이 주의 사항및 응용하면 좋을 점이 포인트로 나와있으니

하나 하나 빠지지않고 꼼꼼히 체크하고 넘어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너무 어린 동생이 있다면 비즈같은 작은 도구는 사전에 잘 챙겨두기.

 

 

팔찌를 만들다보면 실이 얇은 관계로 잘 꼬이는데

이때 어른께 부탁하여 다리미로 펴거나 클립을 끼워 고정하는 방법~

저도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중요 포인트를 하나씩 짚어주니 전혀 어렵지 않아서 GOOD!

 

하지만 문구점 허접한 팔찌만들기는 설명이 제대로 안된 관계로

너무 어려웠더라는...(저 바보인줄 알았어요)

어른도 어려운데 하물며 주 구매고객층이 초등생들에게

기초적 설명 없는 그런 장난감은 있으나 마나한 무용지물이더라구요.

물론 가격 차이가 많이 있으나 이 책을 통해 얻는 장점이 훨씬 많답니다.

 

 

 

 

처음에 티나는 어려워서 자기는 팔찌 휠을 사용못한다하였으나

별로 똑똑하지 못한 엄마가 설명대로 따라 해보니 해볼만하여

아이에게 권하게 되었네요.

 

팔찌가 이쁘고 복잡해 보일지라도

책에 세세한 설명이 나와있으니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

 

하다보니 수학적 패턴도 은근히 숨어 있고

두뇌개발과 손을 씀으로써 소근육 발달까지 운운할 수 있겠더라구요.

 

 

 

 

 

 

 

티나와 동생, 엄마가 셋이서 우정(?)을 모아 가장 쉬워 보이면서 화려한

비즈 땋게 팔찌 만드는 과정입니다.

엄마도 티나도 여자이기에 비즈가 하나씩 중간중간 끼어 있는게 눈의 띄어서

이것을 만들게 되었는데 3단계로 진행되는 방법이

우리 가족을 똘똘 뭉치게 만들었답니다.

 

보드 게임만 가족단위로 하는 게 아니라

우정의 팔찌 만들기또한 서로 협동하여 만들다보니

가족단위로도 가능한 전통놀이의 또 다른 형태인 것 같네요.

 

 

 

지금 티나의 절친들을 위해 하나하나 책에 나와있는 팔찌를 만들어 가고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를 위하는 마음과

두뇌를 사용하여 팔찌를 만드는 스킬~

모두를 잡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책과 도구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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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15 - 제일 좋아하는 발명 내일은 발명왕 15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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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과학 실력을 높여주는 내일은 발명왕~

항상 다음편을 기다리는 아이의 바램을 담은

15 제일 좋아하는 발명

우리 집에 도착했습니다.

 

 

 

 

학습 만화형식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려니와

내일은 발명왕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발명 키트!

 

이번 책에 있는 발명 키트는 프로펠러의 원리를 이용한 회전 비행기 만들기!

날개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공기의 흐름을 통해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힘인 양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아주 오래전 발명 키트 가이드가 따로 키트안에 있었다면

요즘은 책 속에 수록되어 잊어버릴 염려가 없지요^^

 

 

 

 

 전 이 만화를 읽으면서 단지 스토리상 대회형식일뿐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수학 영재시험을 본 조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여기 나온 대결형식과 거의 흡사하게 시험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가 단순 재미만은 아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현실에서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저만 이제사 알게 된 걸까요? ㅋㅋㅋ

하여튼 이런 형식의 대결이 비록 같은 문제는 아닐지언정 실제 상황에서 벌어진다니,

좀 더 신경을 써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발명 단계에 따라 팀이 아닌 한명씩 참가하고

때문에 뽑힐 예상밖의 세팀은?

 

전국발명경진대회의 마지막 대결을 남겨두고 있으나

여지껏 꼴등일지라도 판도는 얼마든 바뀔 수 있는 상황~

덕분에 꿈과 희망을 주는 이 대목이 아이의 흥미를 충분히 끄는 것 같아요.

사실 커나가는 아이들은 언제, 어느때 ,어느 상황에서 바뀔지 모르니 항상 성공의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 mission대결은 각자의 장점을 살려 한명씩 참가하는 단계별 발명이랍니다.

 

 

 

 

 

경진 대회 내내 예측을 빗겨간 결과를 일으켜

깜짝 놀라게 만든 고수초 발명 B반은
최종 대결을 통해 ‘힘을 모아 함께 만드는 발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돼요.

 

사실 과학적 지식습득도 중요하지만

인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만화에서조차 대결의 결론이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는 게

비록 만화일지언정 큰 힘을 아이에게 실어주는 것 같아 흡족하더군요.


 

 

 

 

최근 10월 8일~ 10월 11일 수원 화성문화제가 개최되었는데

수원 화성은 정약용의 거중기 사용으로 그 옛날 공사기간을 2년 반으로 짧게 만든 공신이였죠.

거중기는 도르래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졌는데 도르래의 종류및 원리가 잘 나와있고

'비행기 날개 띄우기'라는 또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는 장도 나왔네요.

 

 

 

 

 

주인공들의 대결과정을 통해 '만화 속 발명 보고서'가 하나 둘 제시되어

'발명 보고서'형식을 이해할 뿐아니라

어떤 실험과정을 거쳐 발명품들이 탄생하는지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아이나 엄마나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를 읽자마자 다음 호를 기다리는 게

아니겠어요?

 

 

 

 

 

가을이 깊어지는지 날은 점점 쌀쌀해지고 건조해져서 습도 조절이 필요하다 느끼는데

2년전쯤 어느 블로거분이 인터넷 검색으로 새로 알게되었다고

솔방울 가습기를 선보인 것에 감탄한 적 있답니다.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일반 가습기는 세균번식의 염려가 있지만

솔방울 천연 가습기는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습도를 조절해주기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세균번식 걱정 무!

 

그 부분에서 우리 아이들 당장 굴러다니는 솔방울 집으로 모으자는 의견을 똭!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부분들이

대회 참가 주인공들에게는 과학적 지식을 듬뿍 담은 특별한 원리라는 거~

평범한 우리가 책을 읽으면서, 발명 키트를 조립하면서

배워야할 점인 듯해요.

 

 

 

아이 과학 교과서를 공부하면서 지표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열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수학,과학이 약한 여아라 필립군의 누나는 풍화,침식,퇴적작용~

용어자체를 어려워했는데

다행히 필립군은 내일은 발명화 15 제일 좋아하는 발명을 통해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만화책이지만 아이 교과와 똑같은 부분이 나와

아이가 어렵지 않게 학습할때

엄마는 아이세움 출판사에 감사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가 대견하답니다.

 

 

 

장남감 기능도 하면서

프로펠러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회전 비행기 만들어 날리면서

울 필립군 입이 귀에 걸렸답니다.

 

책으로 보고 직접 관련 실험도구 만들어 보면 오래오래 머리속에 남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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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2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김성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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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만화를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학습만화는 아이들에게 허락합니다.

특히 아이세움에서 펼치는 '살아남기 시리즈'를 읽도록 추천하는데,

이번에는 새의 특징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Survival in BIRDS World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날기 위해 도전하여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시행착오를 겪고 ,심지어 생명을 잃는 사람이 생겨나는

실패를 거듭했지만 여러 경험 끝에 글라이더와 비행기를 발명했습니다.

 

신화 속 이카루스와 다이달로스의 이야기만 살펴보아도

얼마나 새처럼 날기를 고대했는지...간절한 바램을 알 수 있죠.

 

인간은 하늘 높이 나는 새들의 자유로움을 부러워했던 것일까요?

비록 인간이 기계의 도움 없이 하늘을 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인간의 몸 구조가 새들과 다르기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인 것 같아요.

 

 

 

 

인간은 하늘을 날기를 갈망하고

때문에 더욱 새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한 것 같습니다.

 

시조새를 '공룡이네~ 아니다 조류다'여러 학설이 나오긴하지만

새는 깃털을 가진 파충류에서 진화하면서 하늘을 날기에 좋은 구조를 가진 듯 해요.

뼈 속이 비어 몸이 가볍고 두 날개는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이용해 날기 적합하죠.

 

우리는 보통 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것의 예를들때,

새의 깃털에 비유하곤 합니다.

하지만, 깃털의 무게보다 뼈가 더 가볍다하니 믿어지지 않네요.

게다가 그 연약한 몸에도 불구하고 공기저항을 이겨내는 강한 가슴 근육이 있어

날개짓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

 

 

 

 

 

새가 하늘만 날아다닌다고요?

No~No!

 

앵무새는 훈련으로 사람 말을 따라하고

(훈련받지 않은 앵무새한테 아무리 "말해 봐."윽박질러도 말을 안하더라는T.T)

까마귀나 까치같은 새들은 지능이 높아 도구를 써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문제는 과수원의 과실도 함부로 쪼아먹고 전기선에 앉아 문제를 일으키고...휴)

 

적응력이 뛰어난 새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

사막이나 극지방에서 둥지를 틀고 있네요.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시력이 엄청 좋아 하늘을 날다 땅 위의 작은 생명체를 사냥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눈이 안좋은 현대인들의 눈 개선을 위해

새의 시력을 연구해 보는 것도 유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연구하고 있을려나?? 

 

 

 

 

우리나라에서 새 연구에 일인자~하면

윤무부 박사님을 꼽을 수 있는데

수십년 새를 연구해오면서 죽을 고비도 몇 번 넘기고 성능 좋은 카메라로 새를 찍으셨던

그 열정을 이 책에서 뇌 박사님을 통해 읽을 수 있어요.

 

새 관찰이 가능한 특수 탐조복 개발하고 구구 박사가 있는 새들의 섬으로 가서

날개를 단 지오의 조류 서바이벌이 펼쳐지는데~~

 

 

 

 

 

 

새를 관찰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 새를 관찰할 때 지켜야 할 것들,

새의 특별한 눈 및 새의 개성 있는 발이

선명하고 정확한 사진과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어

서바이벌 조류 세계 과학 상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게 만드니

앞으로 학교에서 만나게 될 과학이란 과목은 내가 보았던 책의 일부 중 하나일뿐이라는 생각!

 

3학년인 울 아들 필립군의 과학책을 펼쳐보면

지금껏 읽어왔던 책의 내용이 고스란히 나와 따로 암기하지 않아도 되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아마 조류분야에 관한 지식 정보가 과학책에 나온다면

조류에서 살아남기를 절대 뛰어넘을 수 없을만큼

세세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것~ 확신합니다!

 

 

 

사실 동물중 제일 두려운게 쥐와 새랍니다.

쥐는 더러워 싫고 새는 뾰족한 부리의 두개골쪽이 무서운데

먹이에 따른 부리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살펴보는 기쁨을 아이는 누렸네요.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차이점과 비슷한 케이스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주인공의 스토리를 자연스레 따라가다보면

우리가 어리석은 짓을 하는 사람을 향해

'너 조두(鳥頭)냐?"

했던 말을 급히 주워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거예요.

 

왜냐하면,

자동차를 이용하여 호두를 깨는 까마귀,

천적이 나타나면 연기하는 꼬마물떼새,

사람보다 시력이 여덟 배나 좋은 매를 지켜보면서

때론 사람보다 영리한 면이 있다는 걸 알아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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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개념 수학 초등 3-2 (2017년용) 초등 메가 개념/통 수학 (2017년)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엮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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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진학을 앞 둔 큰애를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다

메가스터디의 인강이 참 유명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아~ 중학교부터는 메가스터디!'

알음알음 엄마들 입소문을 듣고 있었는데,

 

최근 메가스터디의 계산법, 과학 사고력, 논술교재를 우연히 접하고

게다가 메가 개념수학 3-2 교재까지 섭렵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메가북스와 엄청 인연이 깊어질 듯 한 이 느낌?^^

 

 

 

 

수학이란 과목은 문제를 많이 접할 수록 아이에게 유리해져요 .

막연히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두려움에

무작정 수학이 싫다고 경험했던 누나를 거울삼아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수학은 꼭! 공부하는 것으로 Rule을 정하고,

방학동안 미리 보는 예습하는 문제집 외에

메가 개념 수학을 한권 더 들여 튼튼한 실력을 쌓아보려해요. 

 

 

초등부터 메가스터디로 공부하면

중등, 고등에 진학해도 탄탄한 실력이 밑받침되기때문에

아이가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일은 없을 것 같아 일단 안심!

 

 

 

 

 

 

메가 개념 수학은 제목대로

교과서 개념+ 익힘책 유형 익히기를 기본으로 본책 구성되어

7단계의 세분화된 구성으로 교과서 개념을 완벽 학습할 수 있네요.

 

고뢔서~~~

울 필립군 학교에서 선생님이 숙제로 내 주신 곱셈 문제 2문항을

<메가 개념 수학>에서 골라 자기 힘으로 해결하겠다네요?

 

문제를 풀어 내려가면서 마음에 드는 문제 Choose~

울 필립에게 선택된 문제는 문제집에서 한번, 학교 숙제장에서 또 한번 풀리니

총 2번의 풀이로 은혜받음과 동시에

필립에게도 은혜로움을 주는 문제가 되었네요.

 

 

 

 

 

 

어렸을적부터 문제집의 선정 기준이

질서 정연한 문제 배치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상,중,하 적절한 난이도 수준의 문제집을

선호하였는데 우리가 원하는 바람을 그대로 담고 있는 메가 개념수학이 아이에게

수학에 관한 관심을 한번이라도 더 갖게 해주는 듯 하더라구요.

 

학교 숙제가 별로 없긴하였지만 여지껏 한번도 문제집에 나온 문제를

다시 한번 복습의 개념으로 필립 혼자서 Choose한 경우가 없던 터라 

이런 행동이 더없이 반갑기만합디다.

 

 

 

 

<메가 개념 수학>이라는 제목처럼 이 수학문제집은

교과서 개념 정리가 확실하고 익힘책 확인 학습이 탄탄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문제집을 여러권 푸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수학책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자!'가 관건인데

학교에서 푸는 교과서에 발맞춰 개념 정리부터 확실히 다져서 문제 풀이과정을

과학적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아이가 헷깔려하지도 않고 어려움 없이 무난히 문제를 풀어나갈 듯하네요.

 

 

 

기초 튼튼! 실력 UP!

 

 

 

 

수학의 기본을 다지기위해 어려서부터 계산력 학습지를 방문선생님을 불러 시키시는

많은 집을 보았지만,

우리 집 애들은 사고력 위주의 문제와 기본 문제 풀이만 진행해온 터,

계산력은 집에서 틈틈히 혼자 힘으로 풀어왔어요.

 

집에서 방문 선생님없이 실력을 다지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계산력'다지기를

각 단원별 문제 출제한 책이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어

학교 진도에 맞춰 계산실력 쌓을 수 있으니 이것 또한 GOOD!

 

부록 교재는 본책 학습 전 미리 매일 1장씩 학습하거나

단원의 마무리 학습으로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교과서 개념 잡고 개념을 다지는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레

교과서 익힘 문제까지 연결되어

실력을 높이는 핵심 문제는 일도 없이 척척 풀어갈 수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문항이 많지 않고 문제 수준이 평이하기에

필립군 문제 풀면서 

"하기 싫어."

이런 소리 절대로~~~안했다는 후문!^^

 

문제 푸는 내내 거침없이 풀어가는 모습에 엄마또한 뿌듯해서

다음 학기부터는 학기중간보다 학기 예습용으로 6주간 미리 학습기간 잡아

실력을 쌓아가려해요.

또는 다지기용으로도 추천! 

 

 

 

아이들이 살짝 애를 먹는 서술형을 연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문제가 2문항이 제시되어

예시된 풀이과정대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서술형 연습도 될 수 있어요.

솔직히 3학년까지는 서술형을 혼자 풀어나간다는 게 살짝 무리가 있는반면

<메가 개념 수학>에서는 아이들이 연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숫자부분에 빈칸으로 남겨 둬서

고학년때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것 같네요.

 

스토리또한 탐험가 마젤라의 세계 일주 이야기라던지

스페인의 세시풍속을 인용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다른 책과 연계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주는 것 같아 책 읽기를 권하기또한 좋네요.

 

"엄마, 이 이야기 정말 있었던 일이예요.?"

묻는 필립군..ㅋㅋㅋ

당연히 있는 일이고 말고..

스토리텔링이 서술형이여서 번거롭고 어렵다기보다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아요. 좋아!

 

 

 

울 필립군 덧셈과 연계되는 곱하기를 실수 없이 잘 풀어주고 있는데

다음 나눗셈 단원은 어찌 잘하려는지?

살짝 나눗셈을 어려워하는 게 연관있는 빼기 실력이 부족한지 계산력 다지기로 짚어보고

'덧셈- 뺄셈 - 곱셈- 나눗셈'순으로 어렵지 않다는 거

<메가 개념 수학>문제 풀면서 의욕 팍팍 심어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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