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1
황운하.조성식 지음 / 해요미디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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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시국에 너무나도 궁금한 책입니다. 일단 읽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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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3 -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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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금융업계 사람들의 상식과 우정, 배신과 압력이 상세하고 짜임새있게 잘 구성돼서 속도감을 높여 몰입하게 하는 소설이다. 회사명이나 인명이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이해만 할 수 있다면 사회를 관통하는 작가의 시선을 잘 엿볼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두께가 적지 않지만 몰입도가 높아 빠르게 잘 읽을 수 있다.

영화화 되면 재밌을 것 같다.

책에는 명언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써머리 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어지러운 세상을 살면서 지침이 되어줄 좋은 말들이고

실제도 기업내에 한자와 같은 저돌적이지만 정직한 인재가 많아서

독단적이고 비윤리적인 경영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정직한 회사가 도산하지 않는 그런 경제활성화가 되면 하고 바라보았다.

소설 진짜 재밌었다.

 

" 앞으로 10년 쯤 있으면 자네들은 이 사회를 떠맡아야 할 책임자가 될거야. 지금까지 학대당하며 세상에 의문을 품어온 자네들이라면, 그런 때 할 수 있는 개혁이 있지 않겠나? 그때야말로 자네를 포함한 잃어버린 세대가 사회나 조직에, 자신들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인정하게 만들 수 있겠지.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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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김그린 옮김 / 모모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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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읽었어야 하는 책이었는데 이제야 읽었다.

유명한 책은 왜이리 읽기 싫은지

아니면 워낙 읽어야할 고전이 많아서 못 읽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모모북스의 신간 데미안을 보게 됐는데 책이 너무 예뻐서 주저없이 픽했다.

주인공의 자아 탐독과 성장을 다룬 소설로 데미안은 주인공에게 대단히 중요한 존재다.

삶의 근간을 흔드는 사람이다.

사실 주인공에게는 데미안 이외에도 그를 흔들고 변화시키는 사람은 많이 있다.

태어나서면서는 가족이 , 소년기에는 크래머라는 학교 일진이, 그리고 고등학교가서는 베아트리체(가칭)라는 소녀가, 흔들리는 어떤 성직자가 주인공 싱클레어를 흔든다.

그리고 결국 데미안을 동경의 대상에서 자기화로 만드는데까지 성공한다. 결국 싱클레어는 데미안의 그림자에서 평생을 살아간다.

그 유명한 말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다." 가 언제 쓰였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고, 중간에 삽입된 그림이 너무 예뻤다.

 

기억에 남는 부분

"우리의 눈에 보이는 사물이란 우리들의 내면에 있는 것과 똑같소. 우리가 우리의 내면에 갖고 있는 것 이외의 현실이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살고 있는 것이오. 그들은 단지 외부의 형상만을 현실이라 생각하고 그들 내면세계의 독자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요. 그렇게 한다면 행복할 수는 있을 거요. 내가 일단 다른 길을 발견한다면 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을거요. 싱클레어, 다수가 가는 길은 편하지만 우리들의 길은 힘든 거요.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갑시다."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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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콜렉터
캠론 라이트 지음, 이정민 옮김 / 카멜레온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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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슬픔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곧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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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에 이르는 병
구시키 리우 지음, 현정수 옮김 / 에이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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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일으키는 병이라니! 사이코패스가 의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요? ㅠㅠ 아무튼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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