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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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로만 만나던 그리스 고대문화를 제대로 접할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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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호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2
외젠 다비 지음, 원윤수 옮김 / 민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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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에 대한 따뜻한 애정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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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2
김형경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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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시선이 교차되며 같은 사건을 다른관점에서 풀어나가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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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
김형경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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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80년대 젊은이들의 고뇌를 이토록 섬세하게 풀어낸 소설은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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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2
캐서린 스토켓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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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현실적이면서 통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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