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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2ｌ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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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l 2011-08-03 11:42

https://blog.aladin.co.kr/754037145/4973024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2
김형경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들의 시선이 교차되며 같은 사건을 다른관점에서 풀어나가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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