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0 법칙 행동편 -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하는 365가지 방법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박영준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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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법의 실천편 “80/20법칙 행동편”/도서제공 21세기북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유능한 사람은 똑똑하면서 게으르다. 고도의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핵심 비결은 똑똑하면서 게으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너무 힘들여 일하지 않고도 즐겁고 온전한 삶을 누리면서 가치 있는 목표를 이루고 싶은 사람은 일단 똑똑해야 한다. 그런데 왜 게을러야 할까?”

 

행동편의 핵심은 20%의 중요한 일을 골라내서 삶을 단순화 시키고, 필요 없는 감정소모와 노력을 제거하는 훈련입니다. DAY356로 구성되어있어서 다이어리에 적어보기 좋은 책인데요. 저는 일기대신 그 날 읽은 책을 한 줄씩 적는 습관을 만드는 중입니다. 3-4권을 일력스타일의 책을 번갈아 보면서 사용하는데요. 2026년 적어보기 책은 80/20법칙 행동편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80/20 법칙에 따르면 우리가 친구들에게서 얻는 감정적 가치의 대부분은 소수의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놀라웠고 슬펐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인간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기대가 삶에서 최초로 경험하는 몇몇 중요한 인간관계를 통해 구성된다면... 불행한 어린 시절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죠? 남자를 통해 불행해진 여성들을 정산적인 중산층 자원봉사자들이 더 나은 삶의 방식으로 이끄는 것조차 성공할 수 없다면 우리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이 불행하지 않도록 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바꿔야 겠구나 생각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변화를 환영해야 한다는 부분이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새로운 세계에 진입해서, 세상이 우리를 환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모험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많이 달라질까요.

 

내일부터 새로운 모험을 한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겁니다. 저는 내일 또 새로운 걸 배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책이 말해주길 낯선 곳으로 간다면 그만큼 저는 더 발전하고 행복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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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 법칙 (무선 특별 보급판) - 적은 노력으로 크게 성취하는 불변의 진리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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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노력해도 소용없는 이유“80/20법칙”/도서제공 21세기북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중요한 20%의 활동에 쓰는 시간을 두 배로 늘린다면, 1주일에 이틀만 일하고도 지금보다 60%의 성과를 더 올릴 수 있다.”

효율성의 문제죠. 제가 80/20법칙이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건 노력도 똑똑하게 해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자기계발서 보다 구체적으로 와 닿았던 부분도 시간 혁명의 7단계였습니다.

 

시간 혁명은 행복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일할시간이 없다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기력이 없다는 분들을 만나면 저는 가사도우미를 쓰길 권하는 편입니다. 바쁜 현대인이 잘하지 못하는데 시간을 쓰는 첫 번째가 바로 가사노동이거든요. 게다가 집이 깨끗하면 효율도 올라가죠. 최고의 20%를 추구하기 위해 하기 싫은 80%는 래버리지 하는 거죠.

 

시간에 대한 개념을 바꿔주는 부분들이 특별히 좋았습니다. ‘시간선이라고 생각했던 시간개념을 서로 연결되고 커지는 삼각형형태로 시각화한 부분 덕분에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확장되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이해한다면 최고의 20%를 확장하는 것도,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는 것도 가능해지죠.

 

여유로움에 대한 죄의식을 버리라는 부분도 놀라웠습니다. 죄의식 때문에 지나치게 힘든 일 하는 거, 그거 우리가 매일 하는 일이잖아요? 결국 성공이라는 건 일을 즐길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과실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성공을 위한 11가지 주요 지침에 일에 목숨 바치지 마라가 있더라고요!

 

80/20법칙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단순해서 아름다웠고요. 무엇을 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책이었다고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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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장의 유령
아야사카 미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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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저택의 미스터리를 푸는 초능력 고스트 버스터들 피안장의 유령도서제공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여기에 발을 들여놔서는 안 됐어. 우리 같은 인간이 흉한 곳에 오래 머물거나, 몇 번이나 찾아오면 좋지 않은 영향을 받아. ... 이제 여기는 위험해.”

 

불행한 과거사를 가지고 성장한 렌은 저주받은 저택을 상속받고 나서 어린 자신은 해결할 수 없었던 자신이 겪었던 슬픈 죽음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일본 전역의 초능력자들을 모집하여 버려진 저택의 미스터리를 파헤쳐 보기로 한거죠. 자신을 보살펴준 이모부부의 명예회복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내 목적은. 그 저택이 특수한 장소라는 사실을 세상에 증명하는 거야.”

 

그러나 초능력자들이라도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바로 희생자가 발생하죠. 저택의 경고 입니다. 오래전 피안장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은 하나가 아니었죠.

 

밤중에 자고 있던 아기가 숨을 멈춰서 충격을 받고 아기의 이름을 부르짖는 목소리를 여러 명이 들었다는 증언이 적혀 있었다. 반쯤 미쳐버린 그녀는 아기를 안고 옥상 테라스에서 뛰어내렸다.”

 

저택은 방문객들을 차례차례 삼키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사건에 접근 할 때마다 하나씩 죽어갑니다. 비밀을 알게 되면 죽게 되는 괴담 같다고 할까요?

 

공간호러의 대표적인 스타일에 정통추리물의 구조까지 짜임새 있게 채워져 있어 독자를 진실로 이끄는 작가님의 솜씨가 훌륭한 작품입니다. 염력자로 시작되는 희생자의 순서가 특정인물의 성장서사와 연결되어있는데 읽어본 사람들은 아! 하실 겁니다. 장르물에서 캐릭터가 가진 서사를 이렇게 꽉 맞춰 보여주시면 독자들은 감탄할 수밖에 없고요.

 

초능력자가 대거 등장하는 만큼 초현실적인 장면도 훌륭합니다. 사건이 끝나고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뒷부분의 마무리를 보면서 이 작품이 장르물이지만 문학적인 요소도 빠지지 않는구나 생각했고요. 고통을 겪은 자만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한다는 현실을 느끼게 되어 슬펐던 작품이라고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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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
구라치 준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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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이렇게 까지 생각할 수 있다고요? “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도서제공 블루홀6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표지는 하드하지만, 제 기준으로는 유쾌상쾌코지 미스터리 추리물입니다. 4개의 단편의 추리구조가 모두 달라서 흐름을 파악하면서 추리하는 재미가 만점입니다. 명탐정 코난 좋아하시면 좀 더 본격이라 으른 취향이기도 합니다. 미스터리는 본격이고 소재는 신박한 작품 원하신다면? 이 책입니다. 설정이 하나같이 독자를 물음표 살인마로 만든다는 점 POSITIVE 적어둡니다.

 

-본격 오브 더 리빙데드

좀비물을 꽤 많이 읽었다고 자부했는데 좀비 설정을 이렇게 사용하는 작품은 처음인데요? 읽어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저는 못 맞췄습니다.

 

-당황한 세 명의 범인 후보

위법 행위 등 각종 문제 상담소범죄를 저질렀을 때 상담하러 가는 곳을 공무원들이 만들었다고요? 이거 효과 있나요?

 

관공서라는 곳은 한번 시작한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절대 실패를 인정하지 않았다. 책임을 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었다.”

 

여기서도 시체사용법이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스님 짱!

 

-그것을 동반자살이라고 불러야 하는 가


우리나라의 김원TV같이 사건 사고를 다루는 인터넷 방송이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전직기자죠. 유튜버와 함께 40년 전 사건풀이에 도전합니다. 사랑은 참 위대하고요.

 

그 하룻밤이 과연 그녀에게 행복한 시간이었을지, 저는 그 의문만이 마음에 걸려요.”

 

-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

본격적인 시체트릭입니다. 끝까지 보고나면 미스터리 매니아들은 여러 작품을 떠올릴 것 같아요. 이 작품을 보면서 전체 작품을 되새겨보면 이 단편들을 하나로 묶은 작가의 의도가 느껴집니다. 시체, 그 자체가 이 작품의 의도인거죠.

 

시체를 이용한 트릭으로 가득 찬 이 단편들은 시체라는 범죄의 결과물을 다양한 형태로 비틀어 남기는 범인들을 소개합니다. 일본 미스터리답게 ?”에도 충실한 편입니다. 와이던잇 후던잇 하우던잇을 모두 포함한 촘촘한 작품들이어서 즐거웠다고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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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 - 성공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15가지 법칙 나폴레온 힐 컬렉션
나폴레온 힐 지음, 박선령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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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에만 25년이 걸린 자기계발의 정수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1”/도서제공 21세기북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15가지의 성공법칙을 나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일하며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 그 신뢰로 타인과 협력하라라고 요약하려고 합니다. 몰입, 열정과 현실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 그리고 집중하고 실패를 극복하는 것 모두 나 자신이 해내야 하는 일이지만, 상대방을 설득하는 건 실패를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자세였습니다. 그리고 그건 성공으로 향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부스터가 되어줄 겁니다.

 

“‘마스터마인드의 정의로 다시 돌아가보자. 마스터 마인드는 두 사람 이상의 마음이 완벽한 조화의 정신으로 어우러져서 조직화될 때 생겨나는 마음이다. 이제 여기서 말하는 조화라는 단어의 의미가 완전히 이해될 것이다. 완벽한 조화가 존재하지 않으면 두 사람의 마음이 한데 어우러질 수도 조직화될 수도 없다. 완벽한 조화는 사실상 모든 사업과 사회적 동반자 관계의 성패를 좌우하는 비결이다.”

 

15가지 성공법칙 중 1권에는 7자제력으로 생각과 열정의 균형을 잡아라까지가 담겨있습니다. 1권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는 86쪽의 아이디어들과 90쪽의 개인분석표입니다. 내가 성공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니 꼭 한번 작성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링컨이 저축습관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나폴레옹의 관용점수가 10점 정도로 낮다고 협력점수가 50점에 불과하다는 걸 확인하고 나면 성공을 가늠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타인과의 협력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요.

 

반복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적어둡니다. 기회가 된다면 2권도 얼른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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