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끌어당기는 콘텐츠 마케팅 - 매출과 브랜딩을 생각하는 마케터의 5단계 전략
서준원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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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자비출판 플랫폼들이 생기면서, AI를 이용한 컨텐츠 강의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의 컬렉터 칼리언니도 몇가지 강의를 들어보았는데요. 강의를 듣고 자신의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대체 어떻게 팔아야 할까요?>

이 책은 브랜딩을 시작하는 사람, 자신의 컨텐츠를 팔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스타그램 빌드업에도 유용한 정보들을 담고 있어 좋았습니다.

출판사나, 작가, 이미 출간한 저서가 있는 강사분들은 191쪽부터 읽어주세요. 가장 궁금하셨을 컨텐츠의 발행횟수, 해시태그, 소통을 위한 댓글까지 꼭 필요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콘텐츠에 광고비를 들이지 않은 채 유기적 도달만으로는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어떤 결과도 기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최근에 도서의 홍보에 관해 질문하시는 분들께 제가 동일한 말씀을 드리는데요. 광고를 하기 전에 229쪽부터 꼭 읽어보시고 컨텐츠를 구분하셔서 광고료를 아끼시기 바랍니다.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제대로 모르고 남들을 따라 하다가 광고비만 태울 수 있으니까요.

‼️‼️‼️‼️
도서를 홍보하는 마케터들은 책의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주기 위해 카드 뉴스 10장을 전부 사용해서 정보를 눌러 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콘텐츠를 팔아야 하는 사람들이 추구해야 하는 재미와 정보의 그 어디쯤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책 “훅 끌어당기는 콘텐츠 마케팅”입니다.

<아시아 @asia.publisher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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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완성하는 AI 아트 테크닉 with 미드저니, 니지저니 - 게임, 그림책, 웹소설, 디자인 소품에 인공지능 그림 활용하기
권경열 지음 / 제이펍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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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 처음 시작한다면? 설명이 친절한 미드저니 가이드, ‘키워드로 완성하는 AI아트 테크닉 with 미드저니, 니지저니’입니다.

먼저, 저는 미드저니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1) 초보자 때 몰랐던 것들을 다루고 있는지 2) 최근에 출간된 프롬프트 전문가이드북 #미드저니프롬프트마스터가이드북 과 이 책이 어떤 부분이 다른지 비교하면서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미드저니로 업무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가정한다면 두 권 다 읽는 게 맞겠지만, 순서대로 읽는다면 이 책을 먼저 보시는 쪽이 쉬울 것 같습니다. 여타의 컴퓨터서적과는 다르게 설명이 길어서요! 전문용으로 만들어지는 책들답게 기술을 꽉꽉 채워 기술하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말로 설명해 줍니다.

“글만으로 부족했던 일기장에 그림이 들어간다면 어떨까요? 또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림 실력이 없어서 만들 수 없었나요? 미드저니와 니지저니는 어떤 스타일이라도 원하는 대로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 도구랍니다.” 이정도면 친절하죠?

예제에서 프롬프트와 함께 시드(seed: 미드저니에서 생성된 이미지로 이 시드가 있어야 비슷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를 제공하고 있어 비슷하게 구현을 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요. 85쪽의 예제와 응용(mellowmood 키워드 추가) 120쪽의 예제를 직접 따라서 해본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미드저니 가입만 성공하시면 이 책의 그림 정도는 모두 해볼 수 있습니다.

총평: 이 책은 초보자, 그러니까 미드저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필요한 이미지를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분류해두었고 프롬프트와 시드를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키워드 도감이 아쉬운 분들은 journey.wildmagic.co.kr 로 방문하시면 추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이펍 @jpub_official 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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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10만 부 기념 코멘터리 북) - 무의식이 이끄는 부의 해답
하와이 대저택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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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똑같은 세계에 산다고 착각하지 마라> 같은 지구에 살고 있지만, 국가별로 경제상황은 다릅니다. 같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도,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도 가족 구성원과 경제상황이 다릅니다. 우리는 모두가 같지 않다는 것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연말, 2024년의 목표를 ‘더 높은 곳으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머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도전하기로 마음먹은 건 이 책의 한 문장 때문이었습니다.

🖤그만두지만 않으면, 당신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큰 보상, 즉 인생이 레벨업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정확히 11월25일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축하드립니다”라는 사인을 받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기로 결정 한 저에게 <출간제안>과 <강의 제안>이 계속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한 카테고리의 책만 내온 저에게 완전히 다른 전문가로 출간제안과 강의 제안이 오다니, 중간중간 한계를 만날 때마다 나에게 더 큰 보상은 지금이 아니라고 되새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되기 위해서 책을 보고 ‘모바일 비전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의 도면, 내가 쓰고 싶은 책의 표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모두 만들어 항상 핸드폰에 가지고 다닙니다. ‘시그널을 캡쳐’하기 위해 SNS에 비공개로 문구를 남기고, 카톡에 남기고, 최근에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작년11월에 생각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졌지만, 저는 멈추지 않고 더 큰 보상을 위해 나아갈 생각이라서요.

이 책이 두 권이 된 것도 저에게 온 시그널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정도 원하는 것을 이루기 시작한 저에게 멈추지 말라고 다시 오지 않았을까요?

🖤욕망은 능력을 꺼내는 열쇠다
버티지마라, 순조롭게 성공하는 중이다. 🖤

구매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증정받아 두배의 운을 담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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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 - 머나먼 우주를 노래한 SF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쓰는 법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김보은 옮김 / 비아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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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력이 많은 작가님은 글쓰기에 대해 할 말이 많다. 브래드 버리는, 글을 쓰지 않는 것이 (죽음)인 사람이고, 이미 아홉 살에, 친구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것을 쥐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글쓰기만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를 통해 대문자로 소리치고 있다.

“실용적으로 살자. 자신의 글쓰기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내 방법을 시도해보면 된다. 그러면 (일)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쉽게 찾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브래드버리는 1982년의 인터뷰에서 글 쓰는 이들에게 두 가지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작품을 완성할 것. 둘째 죽거나 다치지 않게 하면서 어떻게든 글을 잘라내는 법을 배우는 것.

쓰고 퇴고하는 것, 사실 글쓰기의 전부는 이것이다. 그가 쓴 [사악한 것이 온다]는 240쪽짜리 시나리오였는데 매번 40쪽만 줄여보자는 클레이튼의 요청에 속아(!) 넘어가 120쪽의 완벽한 시나리오로 탄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양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압축된 은유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함께 일하는 파트너였던 클레이튼이 그의 심리적인 지지자였다는 것도 좋은 결과의 바탕이었을 것이다.

원작을 기본으로 한다고 생각했던 시나리오 각색 작업에 대해 “모든 걸 버리고 다시 시작한다.”는 브래드버리의 발언은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완결된 이야기에 미쳐 빠져버린 이야기를 꺼내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는 설명에 바로 감탄했다. 이 책은 훌륭하게 성장한,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1000단어쯤 완성해 모두를 앞지르는 작가가 공개하는 일기에 가까운 작업일지다. 잘나가는 작가랑 점심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점심값보다 싸지 않을까? 물론 잘나가는 그들은 바빠서 나 또는 당신과 밥을 먹을 시간이 없다. 그러니 우리의 선택은 이 책이다.

“매일 아침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지뢰를 밟는다. 지뢰는 나다. 지뢰가 터지고 난 뒤, 나는 파편을 끌어모으는 데 남은 하루를 다 쓴다. 이제, 당신 차례다. 뛰어들어라!”

#브래드버리몰입하는글쓰기
#작법서
#에세이

< 출판사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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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처럼 읽는 법
에린 M. 푸시먼 지음, 김경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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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감상말고 인풋하는 법. 작가들의 읽기는 다르다? 연구하고 분석하는 독서하기. 작가를 꿈꾼다면 이 책> 먼저 이 책의 장르를 구분해 본다면 이 책은 독서법이 아니라 글쓰기의 기본을 독서에서 시작하는 작법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작가들의 힘이 되는 읽기의 기본으로 <반복><질문><메모>를 강조합니다. 반복해서 읽고, 이 내용이 작품에 미치는 영향을 질문하고, 눈에 띄는 부분(좋은 문장, 장면처리등의 기교)을 메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는다면 한 편의 글의 <해부도>를 만드는 것으로 작가들을 위한 읽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서사에 대해 다룬 부분이 좋았는데 최근에 읽었던 이창래 작가의 작품이 예시로 나와 있어서 반가웠고 창작 논픽션‘서술자 –인물’의 특수성에 대한, 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초보 작가의 작품, 나=작가의 서사인 경우에 어떻게 서술해야 하고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다른 책에서 찾기 힘든 설명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묘사라고 생각하는 이미지와 감각, 감정을 서사와 구분해 비서사로 대비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 초보작가들이 언제나 원하는 기존 작품의 규칙을 깨는 방법 ‘공식적 규칙 깨기’를 다루고 있는 점도 초보작가에게 틀에 박힌 규칙을 지킬 것을 강조하는 기존의 작법서들과 크게 다른 부분입니다.

소설이나 시에서 그치지 않고 글과 그림의 결합체인 그래픽노블에 대해서 함께 논하고 있어 작품을 단순히 글자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매체로 향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는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은 해 봐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따라가기 보다는 한 챕터씩 여러 작품을 반복해서 읽고, 질문하고, 메모하면서 연습해보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늘 회의에서 저희 대표님이 하신 말씀으로 마무리를 적어볼까 합니다. “많은 작가들이 자신이 쓰고 있는 작품이 자동차인지 오토바이인지 자전거인지 냉장고인지 모른다. 단지 파란색이라는 것만 안다. 무엇을 만드는지 아는 작가는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작가는 졸작을 만든다.”

자동차와 오토바이와 자전거를 구분하는 것이 바로 1장 장르의 개념입니다. 1장만 제대로 반복해서 읽고 확실히 알고 글을 쓴다면 작가로 가는 길에 50%는 가까워질 것입니다.

#작가처럼읽는법
#작법서
#에린m푸시먼
#자기계발
#독서습관
#책스타그램

<책읽는 쥬리 이벤트로 더난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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