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컬러링 : 시나모롤 산리오캐릭터즈 시리즈 (북센스) 2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음 / 북센스 / 2023년 9월
평점 :
절판





스티커를 떼어낸 종이까지 다꾸템과 레진아트용으로 딱 맞는 귀여움 한도초과 시나모롤 스티커 컬러링 : 시나모롤 & 컬러링 엽서북: 시나모롤 


다꾸를 위해 #이치고신문 구독하는 사람 손!

바로 그대들을 위한 산리오 캐릭터투표 1 2 3위에 빛나는 마이멜로디 & 쿠로미 & 시나모롤 스티커컬러링이 나왔다는걸 나만 이제 알았나?


(키치 스쿨룩 시나모롤 인형)

바글바글 날아다니는 시나모롤이 보여? 이게 스티커를 떼어내고 남는 뒷장인데, 뒷장조차 다이어리꾸미기나 레진아트용으로 딱 맞는 와글와글패턴이라서 실용적이야. 이걸 쓰고 싶어서 얼른 스티커를 완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액자에 넣어서 방 꾸미기 템으로도 최고! 


 (베이지 시나모롤 인형)

컬러링북 어렵지 않냐고 하신다면, 일단 귀여워서 안 하고 그냥 봐도 충분히 소장각이라는 사실. 색연필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도안들도 포함되어 있으니 그것부터 도전해봐도 좋을 듯. 게다가 이 최근 제일 복권으로 출시된 ‘아이돌 시나모롤’의 도안이라니! 크게 보니까 더 좋았던 아이돌스타일만 골라봤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티커 컬러링 시나모롤은 <북센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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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엽서북 : 시나모롤 산리오캐릭터즈 시리즈 (북센스) 7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음 / 북센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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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의 컬러 엽서와 16장의 컬러링 도안!

낱장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예쁜 32장의 엽서로 구성된 컬러링 엽서북 시나모롤


산리오캐릭터투표 1-2-3위를 연속으로 차지하고 있는 최절정 인기 캐릭터

시나모롤의 인기도안들로 구성되어있다.



달달한 시나모롤 그 잡채같은 달다구리그림들은 방꾸미기템으로도 만점(!)

함께 출시된 스티커컬러링 시나모롤과 함께 사용하면 귀여움 두배!


그냥 보기만 해도 귀여운 시나모롤이랑 따끈한 방에서 색칠하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 




<북센스의 서평단으로 엽서북을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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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하우스
안나 다운스 지음, 박순미 옮김 / 그늘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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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악의 상황이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안심하지 말 것. 인간은 그 순간 더 큰 실수를 저지른다> 호젓하고 도시에서 동떨어진 마을, 한 가족이 터질듯한 짐을 차에 우겨넣은 채로 삶의 새 터전으로 도착한다. 물론 그 집을 선택하게 된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체험판이라는 말에 충.동.구.매를 시전한다. 3개월 만에 떠나면 된다고 하지만 과연 떠날 수 있을까? 아는 맛이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호러클리셰를 담뿍 담은 <섀도 하우스>기대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적어 둔다. 미드소마느낌나면서 팬시하다.

👶
히드라의 머리처럼 해결해도 새로운 문제들이 터져나오는 상황은 싱글맘인 주인공이 겪기엔 벅차보인다. 전남편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가시지 않아 정신과적 질환이 있는데다가, 아직 통잠을 못자는 딸과 사춘기 아들의 조합이라니...이것이야 말로 현실호러! 그에 못지않은 또 다른 주인공 르네의 상황. 조부모님들? 애들 교육은 부모에게 맡기시죠 좀! 정상 가족이 행복하다는 분들은 르네를 좀 보시죠.

🌳
이웃은 룰렛이라던데 처음 입주 때만 하하호호지 여기 마을 사람들도 미드소마 만만치 않은데? 알렉스는 제물로 온 건가? 싶을 때 드러나는 과거의 사건들! 어쩐지... 이 마을이 생긴 게 언젠데 개발예정지가 지도에 있다 했어!

🏘️
그림처럼 아름다운 생태마을 파인리지에 숨겨진 마녀의 실체를 찾아가는 알렉스의 여정을 모든 문제가 해결되길 응원하며 따라가게 되는 이것은 결말이 만족스러운 드.라.마.

☝️
하느님과 기도가 만능 문제 해결이라는 분들 읽기 금지. 광신도 나옴.
호러 매니아에게는 소프트한 편.
육아 우울증 경험자분들도 지나가세요. 감정이입 만프로!

🏃‍♂️🏃‍♂️🏃‍♂️🏃‍♂️🏃‍♂️🏃‍♂️🏃‍♂️🏃‍♂️
새로운 레이블 ‘그늘’ 어서 오고!
더 컴컴한 작품 부탁드립니다.

<그늘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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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대로 낭만적인 - 스물여섯, 그림으로 남긴 207일의 세계여행
황찬주 지음 / 흐름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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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으로 정렬된 문장 사이, 숨 쉬듯 떠오르는 생각 사이로 달았다가 편안했다가 짭짤했던 스물여섯, 호기롭게도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했던 여행은 이제는 도시의 건축가로 살아가는 저자의 가슴속의 숨결 한 줌이다. 그 숨결 속에 Y와 E의 이야기가 나는 특별히 좋았다. 연애를 원하는 소년 마냥 조심스럽게 툭툭 건네는 생각들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선을 지키려고 애쓰지도 넘으려고 강요하지도 않아서 좋았다.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 글이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에세이라는 분류를 달고 너무 많은 것들을 담은 책들을 보다가 단순히 에세이여서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좋은 관계를 만드는 일은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관계 역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마주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어떤자리에서 바라볼지 우리는 정해야 한다. 그의 친구가 될지. 연인이 될지. 혹은 규정하기 어려운 관계가 될지. 그림과 사람. 뒤에 이어지는 단계들도 연결고리가 있을까.

E였다. 뜨는 내가 도착하기 전부터 피렌체역에 나와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두 번째 메시지를 보낸 것은 내가 역에 도착하기 한 시간도 전의 일이었다. 증거처럼, E는 어두컴컴한 기차역의 사진을 남겼다.”

왼손으로 나는 그녀의 풍성한 갈색 머리칼을 만진다. 곧 어둠 속에서 눈이 마주치고 나는 입을 맞춘다. “혹시 그림 그리는 거랑 사람 만나는 거랑 비슷한 거 알아?”

뱃멀미에 시달릴 때 E는 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잠시 후에 그녀는 다정한 연인처럼 팔짱을 낀다. 그리고 E와 헤어질 때, 스케치북에 베네치아 그림은 단 한 장도 없었다.

이쯤 되면 로맨스는 해피엔딩을 맞이해야 하건만 이건 현실이었다. 여행지에서의 만남은 그대로 흩어진다. E도 Y도 독자가 기대한 달달한 로맨스의 그 기류는 어디로 가고 입국장을 지나 그저 이 책 안에만 남았다.

이 책은 청춘에 대한 찬가다. 누구든 어디에서 만나도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고, 함께하는 이의 연애?를 위해서 여행에 조금 양보를 하기도 하고, 타오르는 모닥불 아래 ‘Do you wanna Kiss?’를 속삭여보기도 하는... 책을 쓴 저자도 우리도 이제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그 청춘 말이다.

오랜만에 대학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전국의 대학생이 함께 타고 있던 광주로 향하던 버스와 기차들. 낯선 사람이 손목을 잡고 끌어주던 금남로. 그리고 어쩐지 목적이 있어 보이지만 1학년 여자(!)후배들에게 친절했던 복학생 선배들. 꽃다지.

이 책은 사랑을 원하는 상기된 소년같이 서툴기도 하고, 처음 교단에 선 강사마냥 어깨가 굳어있기도 했다. 그 모든 것이 다 좋았다고 적어둔다.


<흐름 출판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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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카운트다운 - 지구의 골든타임, 탄소 중립 5년을 위한 준비
이진원.오현진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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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의미가 궁금해지는 책. 마음이 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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