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장사는 제한된 수입, 과중한 노동의 세계에서 존재하는다. 반면에 사업은 무한대의 수입, 노동과 상관없는 수입, 더불어른 사업을 추가로 만들 수 있는 여력까지 제공한다. 장단점이 이렇게명확한데 왜 누구는 사업을 하고 누구는 장사 할까? 그 이유는 관점의차이다. 절대 자본의 차이가 아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거시적 시각과 목표가 나를 장사에서 사업으로 이끌어낸다. 상사는 한 개인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길이다. 사업은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나를 세상에 나타내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은 욕망에서 생겨난다. 그러니 현재 당신이 어떤 사업을 하든, 그 사업의 최종 크기를 전국, 혹은 전 세계로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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