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를 말하는 거냐?""네. 먹이는 사람이요."마호 주방장은 위광의 말뜻을 알았다."그래. 먹이는 사람, 그 마음이다." - P307
그는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 변화하면서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 P424
그것이 요리하는 재미고, 요리하는 자의 일이다. 새로운 요리가 별의 발견보다 인간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요리는 계속 진화하고 탄생해야 한다. - P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