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이야기장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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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를 통과하며 겪게 된 정여울 작가의 신작.
읽어나가면 느끼게 되는 건 정여울 작가의 깊은 사유.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더 깊어진 그리움과 자신에 대한 성찰. 그 시간 속에서 단단해진 작가의 모습이 보인다.
글을 깊게 느끼기 위해 더욱 천천히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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