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문제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갈수록 나만의 문제가 아님에 공감되었고 위로되었다. 딸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학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