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애가
비다 지음 / 마루&마야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녀와 포주가 남녀주인공‘이라는 책표지 소개글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져서 대여점에서 빌려봤다가 재밌어서 구입한 책이다. 자극적인 19금 소설을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그 기대를 100% 충족시켜주는 소설이었고ㅋㅋ 그 안에 순애보와 그리움의 정서도 들어있어서 마음 한켠이 따스해지는 소설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