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의 외출 1
이세 지음 / 청어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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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종종반정 시대를 배경으로, 남주의 정체에 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소설. 내용에 별 특색이 없어 재미가 없어서 1권 200쪽 정도 읽다가 안 읽었다. 여주에 대한 남주의 뜬금포 사랑 고백은 전혀 두근거리지도 않고 공감도 되지 않아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흥미가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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