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검은 표범
이제이 지음 / 동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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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맨스가 아니고 역사로맨스소설인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킬링타임용 할리퀸풍 서양중세 로맨스소설˝이다. 서양 할리퀸 역사로맨스에 향수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흥미롭게 읽으실 수도 있겠으나, 이 장르에 별로 관심이 없는 독자분들은(나포함) 굳이 안 읽어봐도 될 것 같은 장르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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