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지애
김희진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남장여주 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제 다소 싫어하는 소재가 되었는데, 이 소설은 그래도 어렸을 때의 인연&우정이 사랑으로 변하는 내용의 소설이라서 그나마 괜찮게 읽었다. 2명의 딸을 공녀로 보내고 세번째 딸은 공녀로 보내지 않기 위한 부모님의 계책으로 인해 여주는 남자로 자라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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