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동안
윤성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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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쉰여덟번째 책. (저의 집중력 부족인지도 모르지만) 주인공이 4명이상 나오는 단편 몇편이 산만하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윤성희님의 장편으로 넘어갈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끌리는 무언가가 있으므로 한 번 읽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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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그래픽 노블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르네 놀트 그림, 진서희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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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쉰일곱번째 책. 소설 더 좋았습니다. (소설보다 더 잔혹하고 생생하게 느낄수 있지만) 당연히 소설을 먼저 읽고 봐야 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노블만 봐도 괜찮습니다. 후속작 증언들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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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특별판, 양장)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선형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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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쉰여섯번째 책. 2년 묵혀 두었다가 그래픽 노블이 나와서 완독했습니다. 남자로서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는지, 82년 김지영 보다 패미니즘에 대해 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래픽 노블을 읽은 후라서) 약간 길다고 느낀 장면들이 있어서 별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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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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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쉰다섯번째 책. 김금희는 처음부터 정답이었다. 그녀가 살았던 인천이 이렇게 흥미로운 곳이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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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최진영 지음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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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쉰네번째 책.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여전히 우울하고 무거운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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