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장강명 지음 / 아작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2019년 서른세번째 책. 어디에서 많이 본듯한 스토리들이 있어서 약간은 서운한 느낌입니다. 기대를 약간 버리고 읽는다면 한 번쯤 읽어 볼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첫 문장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
윤성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 서른두번째 책. 잊기 좋은 이름... 을 읽고 거기에 출연(?)하신 윤성희 작가님을 이제야 만났어요. 평범한 일상을 담담한 느낌으로 써내려간 소설같지만, 어딘가에 아니 곳곳에 마음을 헤집는 알 수없는 울림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도 사봐야 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 서른한번째 책. 산문집인데 소설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작가님이 만난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소설의 작법으로 서술했다고 표현하면 적당할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이 김애란 작가님을 만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천명관 지음 / 창비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 서른번째 책. 남성의 관점에서 아버지의 관점에서 이야기의 과잉은 있지만 그래도 천명관 작가님이라서 읽을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 스물아홉번째 책. 이야기는 좋았습니다만, 보노보 부분의 묘사를 조금 덜어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유정 작가님이라서 무조건 친필사인본 예판으로 두 권 구매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