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 이야기 (특별판, 양장)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선형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2019년 쉰여섯번째 책. 2년 묵혀 두었다가 그래픽 노블이 나와서 완독했습니다. 남자로서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는지, 82년 김지영 보다 패미니즘에 대해 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래픽 노블을 읽은 후라서) 약간 길다고 느낀 장면들이 있어서 별넷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