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노래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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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작가님의 작품답게 막힘없이 잘 읽히지만, 한 사람(가족)에게 비극이 집중된다는 판타지적 요소(비극의 판타지)를, 비현실적인 현실을 극대화한 것이 개인적으로 조금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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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내가 가질게
안보윤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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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책. 생각할 것이 많아서, 반성해야 하는 나를 뒤돌아 보아야하기에...하루에 한 편이상 읽기 힘드네요. 이 글을 쓰신 작가님은 도대체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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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행방 ㅣ 새소설 3
안보윤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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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모티브로 삼은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을 열린 결말로 쓰신 것 같아 동시대를 겪으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독자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뭔가를 꾹꾹 눌러담으신 글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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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원만 빌려줘 ㅣ 트리플 36
안보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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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맑고 쾌청한 날 입니다. 이런날 이 소설을 읽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고자 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소설을 선물해주신 안보윤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작품도 꼭 읽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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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은 어디로 갈까
콘치타 데그레고리오 지음,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그림, 정림(정한샘).하나 옮김 / 오후의소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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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화집 느낌이예요. 제가 순삭해서 그런지 몰라도, 글에 딱 와닿는 한 방이 없는 게 조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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