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 화학자가 보는 일상의 화학 원리 내가 사랑한 과학 이야기 시리즈
사이토 가쓰히로 지음, 전화윤 옮김 /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인 사이토 가쓰히로는 이학박사로 여러 화학 시리즈의 서적들을 출판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는 화학자의 눈으로 본 일상 속의 화학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화학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연 현상에서도 과학 기술의 분야

의료,환경 ,생명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화학은 물질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이 물질은 지구별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온 우주를 통틀어

존재하는 모든 물질에 대해서 다룬 다고 해요.


화학에 관심이있는 사람은 정말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체가 뚝 떨어지는 것도 태양이 빛나는 것도

해가 지고 뜨는 것도, 식물이 싹을 틔우는 것도 꽃을 피우는 것도

어떻게, 왜 그렇게 할 수 있는 걸까 하는 궁금증들에서 시작했다고 해요.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자연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해

지금은 사람들을 구하는 일; 화학 비료를 만들어 곡물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외에도

화학은 어디를 보나 사람에게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곡식이 잘 자라지않아 배를 곯게 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져

굶어 죽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곡식의 생산량을 증가 시키기위해(곡물들이 잘자라게 해주기 위해) 여기에 필요했던 것이  화학 비료 인데요.


화학 비료를 만드는 방법에는 하버-보슈법을 이용하여 만든다고 해요.

질소와 수소를 이용해서 대량의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방법을 하버-보슈법이라고 하는데요.


독일의 과학자 프리츠 하버와 가를 보슈 1906년 질소를 인공적으로 고정 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해요.

이를 '질소 고정법'이라고 부르는데요. 질소를 고정시켜 수소와 결합을 시키면

암모니아가 생겨납니다 ! 암모니아가 생겨나는 것과 동시에 열 또한 발생하는데요.

이렇게 열이 나는 것을 발열 반응 이라고 해요. 발열 반응은 생긴 이유는

너지가 커다란 물질에서 작은 물질로 변화했기 때문에

그 차이로 생겨난 것이 열로 방출 된 것이라고 해요. 

 

이를 책에서는 높은 지붕에서 낮은 지면으로 떨어지는 동안의 차이만큼 운동에너지로 방출되어

신체어 타격을 입는 압력(부상 당하는 정도)로 설명을 했는데요.


이것 보다는 바람이 들어가 있는 풍선에 입구를 살짝 열게되면

바람이 빠지는데, 이 바람의 세기를 운동에너지로 보고 바람이 빠져 부피가 줄어든

풍선을 커다란 물질에서 작은 물질로 변 화한 것으로 생각을 하니 좀더 이해가 쉬운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읽을 때 그림이 나와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나 설명이 덧붙여져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료, 생명, 환경 분야에서는 우리의 생활에서 화학이

얼마나 큰힘을 발휘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었어요.


사람은 유기물로 만들어져 있다고 말하는데요

생명체에 필요한 그리고 중요한 화학물질은 모두 유기물 이라고 해요.

유기물의 주요 구성원소는 탄소와 산소라고 해요.


생체에 필요한 화학물질은 모두 유기물인 만큼

사람들은 유기물에서 만이 생명체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지만


1953년 밀러의 실험 (Miller-Urey ecperiment.)

스탠리 밀러가 실시한 한 실험에 의해 어느정도의 적합한 조건만 갖춰지면

무기물로도 유기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해요.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에서도 화자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아주 작은 물질로도 나뉘어져 쪼개졌다가 결합되었다가

마치 자석처럼 혹은 레고 처럼 보이는 듯한 느낌이여서 재밌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토익 실전 3000제 - 기출 빅데이터 분석으로 적중률을 높인 최신 & 최다 실전 모의고사 빅토익 시리즈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많은 분들이 토익 시험을 응시하시고 관심을 갖고 계신데요.
수 많은 토익 문제집들 중에서 어떤 걸 골라야 좋을지 난감해 하실 것 같아요.

빅토익 실전 3000제 문제집은 일단 큽니다 !
 2018년 1월 30일에 발행한 토익 문제집으로  페이지수는 848쪽 분량이라 엄청 두껍고 무거워요.
그래서 설렙니다 !

이동하여 공부할 때를 생각해서 두 권으로 분권 할 수 있게끔 되어있기는 하지만
도서관이나 독서실 등으로 들고다니면서 공부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분권을 한 후에도 여전히 크고 무겁습니다 !

분권 1에서는 TEST 8 까지 담겨져있으며 분권 2에서는
TEST9 부터 TEST 15까지 들어가있습니다.

빅토익 실전 3000은 최신 2017년 모든 회차 토익시험 문제들이 담겨 있으며
국내 토익 실전서 중 단권으로 최다 문제가 들어있는 도서라고 합니다
15회분의 문제들 총 3000문제가 담겨져있어요.

15회 분의 문제들이 담겨있는 만큼
학습 플랜은 15일 완성으로 진행 할 수도 있는데요.
책에서 추천하는 초단기 학습 플랜은
첫째 날 TEST1 풀고, 채점 및 복습, 오답노트 정리, 그리고 추가 복습
둘째 날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15일 간
15회 분의 문제들을 푸는 것으로 학습 플랜이 되어있어요.

초단기의 학습플랜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가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말에 공감이 가는 것이 문제를 풀다보니 정말 문제가 많더라구요
오랫동안 문제를 풀어야하는 만큼 오랫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기도 힘들구요.
실전 모의고사 TEST를 볼때는 각 모의고사 시작하는 페이지에
두개의 QR코드가 있어 선택하여 스캔후 들을 수있습니다.

첫번째 QR코드에는 TEST에 해당하는 문제 MP3 파일이
두번째 QR코드에는 해당 모의고사의 해설에 대해 바로보기가 가능합니다 !

문제들은 모두 흑백. 발음은 미국식 발음입니다.

또한 이 페이지에는 시작한 시간과 종료시간을 책에 적을 수 있게 되어있어
모의고사 한 회분을 풀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리고 단축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수 있어요.

또한 문제를 풀때는 실전과 같이 답안지에 마킹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구요
책의 뒷쪽에는 실제 시험에서 쓰는 것과 같은 모습의
(ANSWER SHEET)마킹하는 용지도 포함하고 있어요.
마킹하다보면 잘못 마킹할 수도 혹은 같은 모의고사를 여러번 풀어보고 싶은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다양한 경우를 생각해서 마킹 용지가 부족할 것 같다면 시원스쿨랩
(WWW.lab.siwonschool.com)
홈페이지의 교재 자료실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까요
미리 넉넉하게 출력해 두신 다음에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문제를 풀은 후에는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린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주고 있는데요.
이 오답노트는 책에 같이 들어있는 것이아니라
시원스쿨랩 홈페이지 교재자료실에서 '빅토익 오답노트'를 다운로드 받아
출력해서 사용해야합니다 ! 




문제를 다 풀어봤으면 내가 어느 정도 점수가 되는지 알아야할텐데요
어떻게 아느냐? 책의 뒷쪽에 보면 맞은 문제 갯수에 따라 시험에서
어느정도의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환산할 수 있는 표가 나와있어서 채점후에 참고해서
실력을 체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저 같은 경우는 환산표를 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틀린 문제들을 보며
내가 부족함이 정말 많구나를 가늠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문제들이 많은 만큼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힘차게 더 파이팅하려 합니다 !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숨 쉴 때마다 건강해지는 뇌 - 16만 명의 빅데이터에서 찾은 건강 비결
다키 야스유키 지음, 김민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숨 쉴 때마다 건강해지는 뇌 과연 어떻게 건강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

저자 다키 야스유키는 뇌 의학 박사이며 도호쿠 대학교 가령의학 연구소에서

16만명의 뇌 MRI 영상을 분석하여 나이가 들어서도

오랫동안 건강한 뇌를 지켜온 사람들의 비결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여기서 주로 말하는 건강해지는 뇌라는 것은 나이가 듦에도 치매없이

사람이 갖고 있는 고차원의 능력을 지켜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치매는 과연 나이가 듦에 따라 따라오는 것 일까?

다들 '나이 들어서 그래' 혹은 '나이가 들면 치매가 오더라'라고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뇌의 노화와 치매는 다른 것이라고 말한다.

 

치매와 노화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 내가 뭐 하러 여기 왔더라?" 혹은 TV의 나오는 연예인의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 등.. 이러한 것은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건망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치매에 걸린 사람은 어떤 사람인 것 일까?

아침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기억이 없다 던지 , 자주가던 장소에서 집을 찾아오지 못한다던지,

혹은 자신의 집안에서 화장실을 못 찾아 가지못해 집안에서 헤매는 그러한 경우도 나타난다고 한다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치매는 뇌에서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잠에도 불구하고 판단력과 생각,

커뮤니케이션 같이 의사소통에 필요한 곳을 담당하는 곳

전두엽의 전전두엽 피질부터 시작해 무너져간다고 한다.

 

그러고는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후두엽(주로 사물을 보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마지막까지 유지된다고한다.

 

치매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무엇을 했었는지 기억은 할 수 없었어도

사물을 보고 인식할 수 있던 이유는 바로 후두엽이 마지막까지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들었다.

 

치매는 질병이며 뇌혈관계 질병 혹은 알츠하이머 병 등의 질병으로 생기는 '증상'

바로 '증상'이라고 한다.

 

나는 치매란 '증상'이란 말에 놀랐다.

이제까지 치매는 치매라는 한 종류만을 바라봤었는데

그게 아니라 뇌혈관계 질병 혹은 알츠하이머 병 등..

질병으로 생기는 증상이였던 것이다.

 

기억의 기능과 사고력, 판단력 등의 인지능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치매는 나이가 들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병의 증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건강한 뇌 만들기를 소개해주고 있다.

그 중 몇가지를 이야기하자면

 

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평소에 누구나 알고있지만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종종 까먹고 만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수면을 취하는 동안 뇌에서는 뇌척수액이라는 액체가 흐르면서

뇌 곳곳에 있는 뇌의 노폐물들을 배출해내는데 이 배출해내는 노폐물 안에는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 아밀로이드 베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하여 수면을 잘취하면 할 수록 뇌 속에 있는 노폐물들을 배출해주어

치매를 예방하고 발병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 더 연구해야할 과제이겠지만, 잠을 충분히 취하는 것만으로도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다니 명심해둬야 한다.

 

 

흔히들 머리가 크면 뇌가 크니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뇌의 크기가 엄청나게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뇌 속에 있는 특정 영역이 커야

똑똑하다는 의미가 된다. 그렇다면 머리속에 영역들을 어떻게 키울까?

 

2. 하루 30분씩 유산소 운동하기

머리속의 영역들의 부피를 키우기위해서는 하루 30분씩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지속적으로 산소를 많이 공급해 줄 수 있는 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걷기를 저자는 추천해 주고 있다. 근력운동 같은 무산소 운동 같은 경우

순발력을 요하는 스포츠이기에 뇌에 지속적으로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유산소 운동은 뇌를 활성화 시켜 치매 개선과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핀란드에서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2회하거나,혹은 전혀하지 않는 

65세에서 79세까지 1500명의 고령자 그룹을 조사하여

비교한 결과로 얻어낸 보고라고 한다.

 

3. 멀티태스킹 (동시에 일할 수 있게 뇌에게 일감주기)

멀티 태스킹이란 동시에 2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집중하려고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경우가 있는데

중요한 일이 아니라 간단한 운동이라던지 일을 할때는 두뇌를 함께 쓸수 있는 일들을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중에는 100에서 9씩 혹은 7씩 빼보며 계산하는 것이다.

위험성이 없는 단순 동작들(설겆이) 등을 할때 따라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임을 저자는 알려주고 있다.

책에서는 치매라는 질병이 꾸준한 뇌 운동과 함께 예방할 수 있는 것이며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치매를 일찍이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기위해서

뇌를 끊임없이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래를 읽는 그랑 르노르망 카드
김세리 지음 / 북레시피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그랑 르노르망 카드'를 창안한 사람은 '마리-안느 아델라이드 르노르망'이라고 해요.
프랑스에서 태어나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어린 시절부터 예지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나와있어요.


마리-안느 아델라이드 르노르망은 카드 점술사 이기도하고 수상학자이기도 했데요.
그래서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손금을 보고 그들의 성향과 기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가능했다고 해요.


르노르망의 카드를 창안한 이유는 원래 사용하고 있던 타로카드는 한 장의 이미지로
많은 상황들을 유추해야만 했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해석하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었고,
좀더 정확한 예측을 하고 싶었던 르노르망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르노르망 카드를 창안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르노르망은 카드를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스승으로 부터 타로카드에 대해 배웠다고 해요.


저도 타로카드 한 집을 가지고 있지만,
그랑 르노르망 카드는 처음 접해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카드와 그랑 르노르망  카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외관 상으로는 마드무아젤 르노르망의 카드가 좀더 가로로 넓고 큼직한 느낌이에요


보통 타로에는 운명의 수레바퀴라던지 오각형의 펜타곤, 기사와 여왕,왕 등을 등장인물로
구성 되어있다면 르노르망 카드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또한 왼쪽 상단에는 트럼프 카드가 중앙 상단에는 별자리들이 오른쪽 상단에는 알파벳이 위치해있고
왼쪽 하단과 오른쪽 하단에는 삽화가 그려져 있고,
하단의 중앙에는 꽃들이 그려져 있어 꽃점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오른쪽 상단에 있는 알파벳들은 알파벳점을 치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상단에 있는 알파벳을 보고 수 많은 카드들 중에서 좀더 쉽게 해석을 찾을 수 있어 유용했어요.
뒷면 부록에는 알파벳점을 치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알파벳점은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즉시! 얻고자 할 때 특히 유용하다고 해요.


타로를 읽는 방법과 배열에 대해서도 차이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던 타로는 육각형 모양을 따라 배열하는 방법을 주로 쓰고 있는데
르노르망 카드에서는 가로로 배열하여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한 방향으로 읽어나가기 시작하거나
중앙 부터 시작해서 양옆으로 여성 상담자와 남성 상담자로 나뉘어 읽어나가기도 해요. 
이 부분이 저는 신기하더라구요. 상담자가 남성이냐 여성이냐에 따라
해석하는 방법과 배열하는 방법이 조금 달라요!
르노르망 카드가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던 이유도
상담자를 여성, 남성으로 나뉘어 다르게 해석이 가능하게
만들어 졌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어요.


르노르망 카드 해석에 대해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용해서 카드가 그려져 있는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보셨거나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해석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읽는 내내 생각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모르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들도 있어
좀더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책을 좀 읽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훈이 명문가를 만든다
권태성 지음 / 다연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문가란 어떻게 만들어져서 어떻게 사람들에 입에 오르게 되는 걸까?
도대체 명문가란 어떤 집안이길래 어떻게 자라온 사람들이길래
사람들이 명문가 사람들. 그들의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을 집안 철학인 가훈을 알고싶어하는 걸까.
명문가라하면 단순히 돈을 많이 축적해놓는 집안인걸까? 아니다.
사전에서는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높아야하며
또한 학식과 덕망을 두루 갖춘 집안이여야만 명문가라고 불리울 수 있다고 말한다.


도서 '가훈이 명문가를 만든다' 에서는 동서양의 명문가라고 불리우는 집안들의 가훈들이
어떠한 것인지 또한 여러 일화를 통해 명문가
사람들의 가훈이 일상생활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있는지 소개한다.


서양 명문가에 있어서는 록펠러 가문, 메디치 가문, 링컨 가문, 등..
동양 명문가에 있어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가문 ,
경주 최부자 가문 등.. 삼성가의 가훈에 대해서 또한 담겨있다.
서양에 비해 동양에서는 덕망 ( 정신적 유산, 사회적 유산)을 갖춘
집안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지 않거나
비교적 많이 존재하지 않은 것 같아 읽는 내내 아쉬움을 더했다.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씨는 '호암'이라는 호가 붙는다.
호가 '호암'이라하여 '호암 이병철' 혹은 '호암' 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호암 이병철씨는 생전에 어린이의 말이라도 경청을하고,
경청을 최우선의 경영방식이자 삶의 지표로 삼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또한 2007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세계가전박람회)' 행사장에서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남겼던 가훈을 소개하며
경청하라는 가훈이 아직도 삼성가 내에서 유지되고 있음울 알려주었다고 한다.


또한 삼성에서 발생했던 반도체 공장 백혈병 피해 노동자들과의 보상문제와 관련해서도
처음 대화의 시작을 열은 것 또한 이재용 부회장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의문이였다. 이재용 삼성부회장이 대화의 물꼬를 트기전에는
그 누구도 대화를 시작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반올림'이라는 반도체 노동자의 겅강과 인권지킴이 라는

단체가 만들어진 것을 보면 분명 이러한
문제는 하루아침에 발생하거나 처음 발생한 일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부회장이 직접 나서기 이전에는 다른 사람들은
삼성가의 가훈인 '어린아이의 말이라도 경청하라'라는 가훈을 지키지 않은 것인가?하고 말이다.
할아버지인 호암 이병철씨의 가훈에 따라 이재용 부회장은

백혈병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기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
그렇다면 가훈을 앞서 전수 받은 이건희 회장은
이(호암이 남기신 가훈)를 무시하고 있었던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또한 2016년에 발생한 갤러시노트7 배터리 폭발과 발화 문제가 발생했었을 당시에
삼성 내의 게시판을 중심으로 사기 진작과 기업의 앞날을 위해 문제가 된 제품(갤럭시노트7)에 대한
리콜과 환불 등이 이루어 져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고 한다.
호암의 가르침인 경청을 중요시 여겼던 이재용 부회장은
경영진들의 판단을 듣고 리콜을 결정을 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정말 잘한 대처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때 많은 손실액을 생각해 리콜을 결정하지 않고,

A/S 지원 이라던지 부분 보상 등을 해결책으로
선택하였더라면 갤럭시S8노트 또는 현재 출시예정중인 갤럭시S9과 같은 제품들이
지금과 같은 신뢰성을 갖추기에는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처럼 호암의 경청하라는 말에 따른 이재용 부회장의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였다.
(갤럭시S8노트를 전량 리콜 결정한 부분에 있어서는)


이처럼 가훈은 단순이 본인 한 세대뿐만이 아니라
사회가 변화하면서도 적용되어 후손들에게 내려오고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물론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
가훈을 전승하여 도덕적으로 사용할지 안할지에 대해서는 오롯이 개인의 책임에 달린 것 같다.


그럼에도 가훈이 필요한 까닭이 있다면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함께 사회적/지적 유산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자라면서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