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 화학자가 보는 일상의 화학 원리 내가 사랑한 과학 이야기 시리즈
사이토 가쓰히로 지음, 전화윤 옮김 /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인 사이토 가쓰히로는 이학박사로 여러 화학 시리즈의 서적들을 출판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는 화학자의 눈으로 본 일상 속의 화학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화학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연 현상에서도 과학 기술의 분야

의료,환경 ,생명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화학은 물질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이 물질은 지구별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온 우주를 통틀어

존재하는 모든 물질에 대해서 다룬 다고 해요.


화학에 관심이있는 사람은 정말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체가 뚝 떨어지는 것도 태양이 빛나는 것도

해가 지고 뜨는 것도, 식물이 싹을 틔우는 것도 꽃을 피우는 것도

어떻게, 왜 그렇게 할 수 있는 걸까 하는 궁금증들에서 시작했다고 해요.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자연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해

지금은 사람들을 구하는 일; 화학 비료를 만들어 곡물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외에도

화학은 어디를 보나 사람에게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곡식이 잘 자라지않아 배를 곯게 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져

굶어 죽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곡식의 생산량을 증가 시키기위해(곡물들이 잘자라게 해주기 위해) 여기에 필요했던 것이  화학 비료 인데요.


화학 비료를 만드는 방법에는 하버-보슈법을 이용하여 만든다고 해요.

질소와 수소를 이용해서 대량의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방법을 하버-보슈법이라고 하는데요.


독일의 과학자 프리츠 하버와 가를 보슈 1906년 질소를 인공적으로 고정 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해요.

이를 '질소 고정법'이라고 부르는데요. 질소를 고정시켜 수소와 결합을 시키면

암모니아가 생겨납니다 ! 암모니아가 생겨나는 것과 동시에 열 또한 발생하는데요.

이렇게 열이 나는 것을 발열 반응 이라고 해요. 발열 반응은 생긴 이유는

너지가 커다란 물질에서 작은 물질로 변화했기 때문에

그 차이로 생겨난 것이 열로 방출 된 것이라고 해요. 

 

이를 책에서는 높은 지붕에서 낮은 지면으로 떨어지는 동안의 차이만큼 운동에너지로 방출되어

신체어 타격을 입는 압력(부상 당하는 정도)로 설명을 했는데요.


이것 보다는 바람이 들어가 있는 풍선에 입구를 살짝 열게되면

바람이 빠지는데, 이 바람의 세기를 운동에너지로 보고 바람이 빠져 부피가 줄어든

풍선을 커다란 물질에서 작은 물질로 변 화한 것으로 생각을 하니 좀더 이해가 쉬운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읽을 때 그림이 나와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나 설명이 덧붙여져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료, 생명, 환경 분야에서는 우리의 생활에서 화학이

얼마나 큰힘을 발휘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었어요.


사람은 유기물로 만들어져 있다고 말하는데요

생명체에 필요한 그리고 중요한 화학물질은 모두 유기물 이라고 해요.

유기물의 주요 구성원소는 탄소와 산소라고 해요.


생체에 필요한 화학물질은 모두 유기물인 만큼

사람들은 유기물에서 만이 생명체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지만


1953년 밀러의 실험 (Miller-Urey ecperiment.)

스탠리 밀러가 실시한 한 실험에 의해 어느정도의 적합한 조건만 갖춰지면

무기물로도 유기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해요.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에서도 화자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아주 작은 물질로도 나뉘어져 쪼개졌다가 결합되었다가

마치 자석처럼 혹은 레고 처럼 보이는 듯한 느낌이여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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