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중국어 회화 3 : 초중급 - 혼자서도 문제없는 시원한 중국어 회화 3
길노을.임현숙 지음, 리쉬에화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시원스쿨 닷컴에서 나온 도서 혼자서도 문제없는 시원한 중국어 회화 3권이 나왔습니다 !
기존에 있던 1,2 권을 재밌게 끝냈기 때문에 3권 또한 기대가 컸는데요.
3권은 기존에 있던 1,2권 보다 색감이 더욱 화려해진 느낌을 받았어요.


시원한 중국어 회화가 좋은 점을 여럿 꼽아 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로는 흑백이 아닌 컬러풀하게 배워볼 수 있다는 점이고,
두번째로는 등장 인물들에게 각자의 사연(꿈과 목표)을 설정했다는 점 인데요.
흑백으로 되어 있는 어학 도서들은 어딘가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

즐겁지 않은 느낌이였거든요. 시원한 중국어 회화는 컬러로 되어 있고,

각자의 사연이 있는 등장인물이 등장해 이야기를 끌어나가니
좀더  표현들을 일상생활에 연결시켜 기억하기 좋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세번째로는 3단계의 듣기 속도로 공부하기 인데요.
도서에 제공되는 음원을 통해 공부를 하다보면 만나볼 수 있는 3단계의 듣기 속도 입니다.
 배운 문장들을 따라하는 부분에서 처음에는 천천히 들려주고 따라할 수 있게 하고,
두번째와 세번째에는 좀더 빠른 속도의 말하기를 들려줍니다.

중국어를 하다보면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어민의 속도로 빠르게 말하는 것을 들을 때 익숙하지 않아 알아듣기가

조금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속도를 느리게,   빠르게, 조금 더 빠르게

음원을 지원하다보니, 빠르게 말하는 것도 연습할 수있고,
청해 연습도 되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에 있었던 시원한 중국어 회화와 다른 점이 있다면
각 단원이 끝나기전에 병음이 표시되어 있어 배운 내용을 반복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이 병음만으로 표시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간체자로도 표시되어있어 좋았답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세심하게 신경썼다고 느껴진 부분이 있었는데요.


중국어를 공부하다보면 성조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각 한자에 맞는 병음을 중국어 위에 다가
써놓게 되는데, 3권 부터에서는 마지막 단락의 배운 내용 따라 읽어보기 부분에서
병음 - 성조가 써있는 간체자 - 간체자 로 구성되어 있어.

골고루 신경쓰며 공부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또한 각 단락이 끝나게 돠면 'HI China(하이 차이나) ' 라는 부분을
통해 중국의 최신 정보나 문화 등을 알 수 있어

공부가 끝난뒤 머리가 쉴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았어요 .


또한 부록으로 간체자 쓰기 노트랑 CD가 제공되니까
독학용으로 진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체자 쓰기 노트가 꽤나 유용하더라구요. 도서에서 배웠던 간체자와 단어들을
다시 한번 체크하고 공부 할 수 있고, 쓰기 순서 또한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1,2권 보다 조금더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었던 3권이 끝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컬러풀한 구성과 학습 방식도 너무 좋으니 앞으로 계속 시리즈
(최소 10권까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재밌어요!!)로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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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DELE B1 - 스페인어 능력시험 대비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BONA.시원스쿨 스페인어연구소 지음, Raimon Blancafort Lopez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스페인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스페인어 장문을 읽었을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도를 확인 하고 싶다면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B1 '을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스페인어 능력시험에는 총 6가지의 레벨이 있는데요.

가장 초급 단계인 A1 에서는 자주 쓰이는 일상적인 표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정도

그 다음 단계인 A2 에서는 자주쓰이는 문장 중에서도 특정한 상황(쇼핑, 관심분야, 직업, ... )

이번 책의 레벨인 B1 은 일상의 상황을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해요.


그리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B1' 은

이제막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배우실 예정이신 분들이 시작하기 보다 어느정도

스페인어를 조금씩 이야기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선택 하시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


이 도서는 2018년 4월에 출간한 도서라서 안에 독해 문제 내용에서도

'라라랜드' , '소셜 네트워크' , 등의 기존의 도서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단어들도 배워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스페인어 시험에서는 스페인 또는 중남미 국적의 감독관님들이 들어와 시험을 진행하는데요.

구술 시험 역시 여기 감독관님들과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시험에서 가장 떨리고 긴장 되는 부분이 이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Ejercicios 실전 연습 파트가 있어요.

실전 연습파트에서는 사진이 주어지고 사진과 글을 보고

감독관분들이 할 가능성이 있는  예상 질문들이 나와있어요.

그 밑에는 알맞은 답변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주어져있구요.

이 질문들 또한 MP3 오디오로 들을 수 있다고해요.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 mp3 부분인 것 같아요.

mp3와 온라인 모의고사 테스트1회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쿠폰이

책의 앞에 있짐지만, 단순히 mp3지원이 아니라 QR코드 등으로 만들어

로그인 없이도 바로바로 들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작문 부분에서는 한 구절의 글이 주어지고,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야 할지 제시합니다.

내용에 들어가야할 필수 어휘가 정답 및 해설 파트에 정리되어 있어서

핵심어를 작문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 있어요.

또한 필수로 들어가야하는 표현들과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하는지

스페인어로 된 모범 답안이 해석과 함께 나와있어요.


작문에 있어서 중요한 점 중 하나는 어휘량인데요.

책의 뒷부분에 알파벳 순으로  동의어, 유의어 등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최신 빈출 어휘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어장은 초록색 표지에 안에 속지에는 연두색으로 단어의 뜻풀이가 되어있어

장시간 보아도 눈에 피로를 덜어주는 혹은 좀더 편안한 느낌을 줄 수있는 것같아요.

단어들 옆에는 이 단어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되었는지 체크할 수 있는 빈칸도 있어요.

 

책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테스트 2회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테스트1회분 까지

총 3회분의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시원스쿨닷컴의 책은 계속 업데이트되어 출간되는 것 같아.

새로운 도서에는 어떤 새로운 내용이 담겨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다음 도서에서는 mp3. 오디오 QR코드가 꼭! 들어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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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장난감 - 이시카와 다쿠보쿠 단카집
이시카와 다쿠보쿠 지음, 엄인경 옮김 / 필요한책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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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카. 하이쿠와 더불어 일본의 전통적 시가를 대표하는 정형시로

5구 31음절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처음 만나게된 것이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단카 '슬픈 장난감'인데

일본어로 바라봤을 때 , おもちゃ라고 읽어야 작가의 마음을 알수 있을까

아니면 がんぐ (완구) 라고 읽어야 작가의 마음을 이해해 볼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다.

がんぐ 라고 읽게되면 愚 완고하고 어리석다는 뜻으로도 읽을 수 있기 때문이였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에는 이시카와 다쿠보쿠.
작가의 단카를 읽으면서 생겨난 고민인 것 같다.

어딘지 모르게 차갑고 쓸쓸한 바람이 불어 오고,
입김을 후 하고 불면 입김을 바라볼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였기 때문이다. 

작가 이시카와 다쿠보쿠는 스물여섯살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도 단카집에 대한 고집과 애정이 있었다.

그의 단카를 향한 고집과 애정은
책 뒷부분에 있는 '해제. 좌절한 천재, 이시카와 다쿠보쿠 '의 일화에서 알 수 있었는데 
단카집을 낼만큼 충분한 돈이 있지 않았던 이시카와 다쿠보는
자신의 단카집을 내달라고 친구에게 부탁을 한다.
하지만 그때는 폐결핵이 이미 심각하게 진행되어 병상에 있었던 중이였다고 한다.

친구가 서점에 가서 자신의 두번째 단카집의 계약을 성사시켜,
계약금을 이시카와 다쿠보에게 가져왔을 때
제대로된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힘들었음에도
작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단카에서의 

번역에서도 느낄수 있는 작가의 감탄사 등이

원어로 읽었을 때 더욱 다가오는 것 같아 좋았으며,

번역본과 원본을 한줄 한줄 번갈아 배치한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번역에는 단카의 이해를 돕기위해

짧막한 도움글이 주석에 달려있어서 그 당시의 일본 문화나 특징들을

이해하고 상상해 볼 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특이하게 다가왔던 점은 일본어 표기법에서 였는데

お라는 표기를 쓰지않고 を 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였다.

또한 촉음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촉음을 표기하지 않는다면 읽는 방법도 다른 것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단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 이러한 것이

단카의 특징인 것인지아니면 작가의 특징인 것인지 조금 헷갈렸다.

이러한 특징들에 대해서도 부가적인 설명이 들어가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우선 작가 이시카와 다쿠보쿠에 대해서

작가의 연보가 뒷부분에 나와있는데,
작가의 가족사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자면,
2명의 누나와 1명의 여동생이있고, 아버지가 호토쿠지 주지였다고 한다.
재미있었던 점은 4학년 학기말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해서 적발되어 견책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견책 처분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5학년 1학기 말 시험의 부정행위로 또다시 결책 처분을 받는다.
후에 중학교를 중퇴 하고 소설가를 꿈꾸며 도쿄로 상정하는데
'묘조'의 편집 주간 이였던 부부를 만나게 되고,
도쿄에는 1년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귀향하게 되는데..

후에는 '묘조'의 동인이 되어 처음으로 '다쿠보쿠'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후에는 맏누나가 폐결핵으로 사망하였으며,아버지의 가출과 복귀의 반복.
폐결핵으로 인한 어머니의 사망 또한 겪게 된다.

작가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에는 아내마저 폐결핵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작가는 자신이 폐결핵에 걸렸을 때 아니 폐결핵인지 진단이 내려지기 전에

작가는 이미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직감하고 있었지 않을까 생각이들었다.

자신의 어머니와 맏누나까지 폐결핵으로 잃은 상황에서

자기 자신 마저 병상에 눕게 되었을 때 죽음을 피해갈 수 없을거라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두번째 단카집을 출간하기위해

완치 후에 자신이 직접 수정하여 원고를 보내려 했던 계획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렸음에도 그가 끝까지

단카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였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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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내버려 두지 않기 - 일.사랑.관계 하나하나 챙기며 재밌게 사는 법
아무 외 지음, 이지수 옮김 / 유노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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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인생 내버려 두지 않기 의 표지를 보면
분홍색 바탕에 파란색 티셔츠에 흰 바지를 입고 있는 여성이 눈에 들어온다.
이 여성은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는데, 책의 뒷면을 보면 그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은
타인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손이다.

도서의 이름이 알려주듯 내 인생 나 자신이 내버려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없음을
책에서도 알려준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의 손을 잡고 일으켜세워 줄까.

나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두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 걸까.

작가는 이야기한다. 소중한 것은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하나씩 자신에게 소중했던 것들을
놓아주면 우리는 나 자신의 존재를 잃어 점점 움츠려든다.

우리가 움츠려드는 것이 진행되고 그것을 깨닫을 때
사람들은 "세상에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이 어딨냐."라는 말등으로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 합리화를 시켜버릴지 모른다.
우리는 이럴 때 작가의 내 삶을 위한 한마디를 떠올리면 된다.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이 있고 같은 길을 갈 수도 없으며, 같은 길이 될 수도 없다.
하여 다른 사람이 갔던 길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길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작가는 말하며
움츠릴 수록 숨을 쉴수있는 공간 또한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가기위해서는 내면의 소리에 충실해야하는데
내면의 소리를 듣고, 내면의 충실하여 나의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을 말해준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가 돈과 명예를 얻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며 내면의 소리를 귀 기울이는 성정중인에는
(중국에서는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감정이 풍부하며
자신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대로 사는 사람을 성정중인이라 부른다. p.24)
돈과 명예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평범한 청년들일 수도 있으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또한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자신의 길을 가라는 말이

고약하게 들릴 수도 있다. 현실의 벽에 부딪쳐 지금 당장의 살아가는 일 또한

벅찬데, 어떻게 내면의 소리를 들으란 말인가 하고 말이다.

저자는 내면에 충실한 삶이 꼭 낭만적이거나

멋진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준다.

여기까지 들으면 자신의 길을 가는 것에 대해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해진다.

하지만 작가는 멀리 가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길을 간다는 것이 평탄한 길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길을 가기위한 방법으로

다른 누군가를 길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자신의 길을 찾기위해서는 각자에게 맞는 즐거운 방식을

찾아나가야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충고한다.


작가에 충고에서는 현실에서 내면에 소리를 듣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나가며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도 멋있겠지만, 현실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작게 나마 실천하며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그 자체로 충분히 멋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도서 내 인생 내버려 두지 않기에는 아무, 황랑, 좡장장
이 세명의 작가의 이야기들과 함께 주변 인들의 일상 이야기 또한 담겨있다.
세 명의 작가와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을 법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때로는 서로 토닥여 주는 듯한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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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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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타이탄의 도구들>이 아직도 서점의 베스트셀러 구간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 <타이탄의 도구들>을 쓴 저자 팀 페리스가 <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라는

멘토들의 인생 수업으로 찾아왔다.

 

도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에서는 작가 팀 페리스가

133명 이상의 글로벌 CEO를 비롯한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133명의 멘토들의 교훈이 담긴 메일 답장을 기꺼이 우리에게 공유해주었다 .


<초우량 기업의 조건 Search of Excellence> 의 저자 톰 피터스(Tom Peters)는

수 많은 글로벌 CEO들을 만나보았는데, 이 CEO들 또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뛰어난 사람인지 평가하는 데에 5분을 초과하여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5분 안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이 얼마만큼의 열정, 매력을 갖고 있는지.

혹은 자신의  탁월함에 대해 증명해내지 못한 다면,

지금 당신은 막연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 꼬집어 준다.

 

또한 막연한 꿈을 꿈꾸고 있다는 사람의 생각 중 하나는

'이렇게 하다보면..'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합해지면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탁월해질 것' 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5분 안에 탁월함을 보일 수 있는 것일까..

 

톰 피터스는 안식년을 갖는 것을 추천한다.

이 안신년은 회사 생활에서 완전히 벗어나 휴식기를 갖는 것을 의미하는데,

1년간 회사를 떠나 있는건 일반적으로 쉽게 계획을 세울만한 일은 아니다.

하여 1년 동안 회사를 떠나 있는 것이 아니라. 1년짜리의 계획을 세워서

잠시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날 만한 무언가를 위해

조금씩 시간을 내어하는 안식년의 계획을 실천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계획을 주위에 알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자주 많이 언급하여 알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기 위해서는

혼자만이 아닌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하여 계획을 세운 후에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안식년의 기간이 시간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책의 말을 인용하자면


" '내가 올해 안식년이니, 오직 나만을 위한 계획을 세웠으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은 이를 참조하여 내게 연락하시오'라고 공표하는 것이다."

- p.45


퇴근을 하면 업무에서 해방되어야하는 것이지만,

업무가 끝난 퇴근후에도 연락이 오고, 업무를 지시하는등

분명 업무 시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업무의 연장선이 되어충분한 쉼을 얻는 것이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톰 피터스의 말에 따르면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계획을 세워 조금씩 실천해 나가면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며 주위 사람들에게

공표할 수록 주위 사람들 또한 관심을 갖고 도와 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바로 이러한 것이 최근에 말하는 업무와 삶의 균형을

이루는 워라벨이라고 불리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작가 이자 교사, '뉴욕 타임스'가 뽑은 최고의 셰프인 사민 노스라트(Samin Nosrat)에게

자신이 활동하는 것에 대해 탁월함을 보여주게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것은 바로 수면 이였다고 말한다.

하여 외식을 할때에도 아무리 즐거운 파티가 늦게 까지 이어 진다고 해도, 9시를 넘겨서까지 있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 10시면 수면을 취하기위해 침실로 향한다고 한다.

사민 노스라트의 글을 읽으니 수면은 내일의 나에게

좀더 강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느껴졌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으면 깨어있는 동안 집중을 하지 못하고,

집중을 하지 못하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인 것 같다.


언제든 어떻게든 삶의 질을 경이롭게 향상되기 위해

기어코 잠을 잘 궁리를 하라는 사민 노스라트의 말을 따라.

주말에는 질 높은 수면을 위해 잠을 잘 궁리를 하며 안식하는 날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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