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전작 <타이탄의 도구들>이 아직도 서점의 베스트셀러 구간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 <타이탄의 도구들>을 쓴 저자 팀 페리스가 <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라는

멘토들의 인생 수업으로 찾아왔다.

 

도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에서는 작가 팀 페리스가

133명 이상의 글로벌 CEO를 비롯한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133명의 멘토들의 교훈이 담긴 메일 답장을 기꺼이 우리에게 공유해주었다 .


<초우량 기업의 조건 Search of Excellence> 의 저자 톰 피터스(Tom Peters)는

수 많은 글로벌 CEO들을 만나보았는데, 이 CEO들 또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뛰어난 사람인지 평가하는 데에 5분을 초과하여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5분 안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이 얼마만큼의 열정, 매력을 갖고 있는지.

혹은 자신의  탁월함에 대해 증명해내지 못한 다면,

지금 당신은 막연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 꼬집어 준다.

 

또한 막연한 꿈을 꿈꾸고 있다는 사람의 생각 중 하나는

'이렇게 하다보면..'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합해지면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탁월해질 것' 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5분 안에 탁월함을 보일 수 있는 것일까..

 

톰 피터스는 안식년을 갖는 것을 추천한다.

이 안신년은 회사 생활에서 완전히 벗어나 휴식기를 갖는 것을 의미하는데,

1년간 회사를 떠나 있는건 일반적으로 쉽게 계획을 세울만한 일은 아니다.

하여 1년 동안 회사를 떠나 있는 것이 아니라. 1년짜리의 계획을 세워서

잠시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날 만한 무언가를 위해

조금씩 시간을 내어하는 안식년의 계획을 실천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계획을 주위에 알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자주 많이 언급하여 알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기 위해서는

혼자만이 아닌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하여 계획을 세운 후에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안식년의 기간이 시간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책의 말을 인용하자면


" '내가 올해 안식년이니, 오직 나만을 위한 계획을 세웠으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은 이를 참조하여 내게 연락하시오'라고 공표하는 것이다."

- p.45


퇴근을 하면 업무에서 해방되어야하는 것이지만,

업무가 끝난 퇴근후에도 연락이 오고, 업무를 지시하는등

분명 업무 시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업무의 연장선이 되어충분한 쉼을 얻는 것이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톰 피터스의 말에 따르면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계획을 세워 조금씩 실천해 나가면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며 주위 사람들에게

공표할 수록 주위 사람들 또한 관심을 갖고 도와 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바로 이러한 것이 최근에 말하는 업무와 삶의 균형을

이루는 워라벨이라고 불리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작가 이자 교사, '뉴욕 타임스'가 뽑은 최고의 셰프인 사민 노스라트(Samin Nosrat)에게

자신이 활동하는 것에 대해 탁월함을 보여주게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것은 바로 수면 이였다고 말한다.

하여 외식을 할때에도 아무리 즐거운 파티가 늦게 까지 이어 진다고 해도, 9시를 넘겨서까지 있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 10시면 수면을 취하기위해 침실로 향한다고 한다.

사민 노스라트의 글을 읽으니 수면은 내일의 나에게

좀더 강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느껴졌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으면 깨어있는 동안 집중을 하지 못하고,

집중을 하지 못하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인 것 같다.


언제든 어떻게든 삶의 질을 경이롭게 향상되기 위해

기어코 잠을 잘 궁리를 하라는 사민 노스라트의 말을 따라.

주말에는 질 높은 수면을 위해 잠을 잘 궁리를 하며 안식하는 날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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