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 깨비 아기 도깨비 한무릎읽기
김원석 지음, 이용규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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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비 깨비 아기 도깨비

 

 

저자:

저자 김원석은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로 지냈고 1975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예솔아(작곡 이규대)」로 유럽방송연맹 은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문화예술상 대상, 대한민국동요 대상(작사 부문)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 『초록빛 바람』 『예솔아』 『꽃바람』 『바보천사』 『똥배』와 동화, 소년소설 『대통령의 눈물』『아름다운 바보』『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꿈속에서 꾸는 꿈』『꿈길』『새 닭이 된 헌 닭』『빨간 고양이 짱』이 있습니다.

그린이 이용규는 2005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부터 개인전까지 다양한 작품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마법의 달력』『굳게 다짐합니다』『징』『붓다의 십자가』(중앙일보 연재) 『일곱 땅을 다스리는 칼 칠지도』『게임 없이 못 살아』 이문열의 『초한지』『혜곡 최순호』등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책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8300740&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88955473377

 

 

내용:

외갓집에 방학을 이용해 놀러온 빛돌이는 할머니에게서 도깨비 이야기를 들은 날 밤 배탈이 나서 뒷간을 왔다 갔다 하다 아기 도깨비인 달걀깨비를 만나게 됩니다. 둘은 친해지게 되고 아기 도깨비는 빛돌이를 따라 서울로 가려합니다. 여기서 은행나무집과 점례 이야기도 나오고요. 도깨비 방망이를 두고 벌이는 몽당깨비와 아기 도깨비의 도깨비싸움은 파워레인져 못지 않게 박진감 넘칩니다.

 

p18

사람들이 도깨비에게 해롭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하잖아. 또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하고, 그런데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나쁜 혼이 되어 사람들을 괴롭히잖아. 그래서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도깨비는 귀신보다 요정에 가깝지 않을까."

"그런데 왜 귀신이 더 무서운 거예요?"

다님이가 기다리지 못하고 물었다.

"그거 잘 물었다. 사람들이 쓰던 물건이 사람에게 무슨 큰 원한이 있겠니? 물론 자기를  쉬지 못하게 한 사람들을 미워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원한이 될 정도는 아니겠지.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다른단다. 흔히 한이 맺힌다는 말을 많이 쓰는데 한은 마음에 남아 있는 앙금이야. 살아가는 동안에 한을 풀지 못하면 죽은 후에 그 한이 혼에 붙는대.그리고 원한을 갚으려 떠돌지."

-저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p83

"도대체 넌 뭐가 되려고 그러니?"

"엄마"

"가까이 오지 마라. 사람 냄새가 역겹구나."

엄마 도깨비는 아기 도깨비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다.

"엄마...."

그래도 아기 도꺠비는 엄마 도깨비 곁으로 갔다.

"네가 그런다고 사람이 될 줄 아느냐? 어디까지나 넌 도꺠비다. 알았니?"

"그건 알고 있어요."

"그럼 어서 나랑 가자."

엄마 도깨비는 아기 도깨비 손을 억세게 붙잡고 하늘로 치솟았다. 아기 도깨비는 눈 깜짝할 사이에 엄마 도꺠비 손에 이끌려 밤골을 떠났다.

-도깨비나 사람이나 아이들은 부모말을 잘 안듣죠.

 

 

p203

"아기 도깨비가 그런 이야기도 했어?"

"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세상은 그렇지가 않댔어요. 금은보석은 눈에 보이지만 사랑하는 마음과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한 게 많대요. 사람은 하루빨리 눈에 보이지않는 소중한 것들을 알아보아야 한다고 그랬어요."

-동감합니다.

 

감상: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도 안되는  배금주의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최소한 아담스미스는 공정한 룰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최소한도 잊어버리고는, 아니 일부러 모르는체 하고는 소중한 것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듣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최소한의 인권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생활을 해야하니 저부터도 외면하고 있습니다.부끄럽습니다.

한번 왔다가 백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인간의 일생인데 너무 염치 없이 사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이 후기는 크레용하우스 북까페 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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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와 불량 산타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4
강경수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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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봉구와 불량산타

 

 

 

 

 

저자: 강경수

제가 어렸을 적엔 겨울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왜냐하면 크리스마스에 받을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때문이었지요. 항상 그때가 되면 일 년 동안, 내가 잘못한 일과 잘했던 일을 합산해서 올해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거든요. 잘한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도 대부분 조그만 선물도 받았고요.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에 대해 좋은 기억이 많이 있었지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산타는 지금까지의 산타와는 조금 달라요. 어떻게 다른지는 책 안으로 들어가서 같이 살펴볼까요? 호오~ 호오~ 호오! 그린 책으로는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나는 커서 어떤 일을 할까?》,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반가워요! 다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할아버지는 편식쟁이》,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거짓말 같은 이야기》, 《잠들지 못하는 밤》, 《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줘!》 등이 있어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어요

출처: 네이버 책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8399133&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88962474619

 

내용:

12월 칼바람이 부는 겨울날 왕따를 당하고 유식이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봉구가 왕따에서 탈출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소원을  산타에게 빌었습니다. 그후 산타 할아버지의 조언으로 유식이를 물리치게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실제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18

"어? 아, 나는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그렇지? 그러니까 부자에 맘씨 좋은 봉구가 우리를 좀 도와주면 참 좋겠지?"

"나도 그러고 싶지만 ..... 엄마가 곧 오시기로 했어."

"그러니까 봉구 네가 가진 돈을  우리에게 약간만 나눠 주면 정말 좋겠다!"

결국 이놈들이 원하는 건  엄마가 나에게 준 점퍼 값이란 걸, 난 알았어.

-요즘 애들은 무섭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산타가 알려준 방법을 정말 용기를 내어 실행하는 봉구입니다.


 

 

감상:

책도 얇고 그림도 많지만 내용은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용기를 내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현실은 이야기와 달라서 봉구가 유식이에게 더 맞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가만히 있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이라 이제 질풍노도의 시기가 올텐데....

걱정도 되고 생각이 많아 지네요. 



 

 

 

 

보물들에게:

아빠는 엄마랑 생각이 다르단다. 무조건 피하는 것은 반대다. 가만히 있지마렴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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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크레용과 세발까마귀 스콜라 어린이문고 13
정란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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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법크레용과 세발 까마귀

 

 

 

 

 

저자:

저자 정란희는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공부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늘 어린이들과 좋은 책 읽기와 바른 글쓰기를 함께 하고자 고민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우리 이모는 4학년》 《우리 형이 온다》 《우리 가족 비밀캠프》 《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 말은 재밌어》 《그래, 잘될 거야》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등이 있다. 작가가 쓴 《가난한 사람들의 아버지 장기려》는 초등학교 국어책(4학년 1학기)에 실려 있다.

 

그린이 이경석은 대학에서 회화를, 대학원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수인이, 대찬이처럼 어린 시절에는 호기심이 많아서 새 크레용보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몽당크레용으로 괴물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어린 시절 그렸던 몽당크레용들이 마법 크레용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 마법 크레용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나왔을지도 모를 괴물들을 상상하며 마음속으로 세발까마귀를 불러 본다. 그린 책으로는 《놀이는 참 대단해》 《할머니의 힘》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등이 있다.

 

 

내용:

한국계 미국인인 수인이는 자녀들의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려는 부모님의 결심으로 엄마의 고향인 한국에 오게 됩니다. 그리고 십여녀만에 엄마의 고향으로 엄마와 동생 대찬이와 함께 시골 할머니 댁을 찾게됩니다. 그림이 그대로 현실에 나타나게 하는 마법의 크레용으로 그린 공룡, 거대 박쥐, 삼족오등이 등장하는 모험이 이 이야기의 줄거리입니다.

 

 

 

p35

알록달록한 검정 크레용을 보고 있으니, 왠지 몸이 싸늘해지는 느낌이 들었다.아까 서랍을 열려고 당길 때 무척 무거운 것이 들어 있는 느낌이었다는 게 떠 올랐다. 그런데 막상 열어 본 서랍은 아무것도 없이 가벼웠다. 그럼 그때 그 느낌은 무엇이었을까? 마치 서랍 안에서 누군가 붙잡고 있었던 것처럼....

온몸이 오싹해졌다. 하나밖에 남아 있지 않은 얼룩덜룩한 검정 크레용. 알록달록한 검정 크레용이 다른 크레용들에게 다가가 하나씩 하나씩 잡아먹어 버린 느낌이랄까.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무서운 느낌에 서랍을 탁 소리 나게 닫아 버렸다. 그때, 까마귀가 까악하고 하고 울었다.

- 주인공이 모험의 시작점이 되는 마법크레용을 찾게 되는 부분입니다. 영화 '쥬만지'가 생각이 납니다. 

 

 

p109

"그럼 어떡해요?"

안타까워 금방 눈믈이라도 터질 것만 같았다.

"까마귀는 무척 속상했겠지. 어떻게든 착한 오누이를 살려 주고 싶었고. 그래서 까마귀는 신들이 사는 파란 하늘을 지나 까만 하늘이 나올 때까지 계속 날아갔단다. 그때 까마귀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건 세발까마귀 였지. 세발까마귀는 하늘을 나는 모든 것들의 왕이자, 까마귀들의 부모였거든. 까마귀들은 세발까마귀의 깃털에서 생겨났으니 그말도 맞겠지."

- 재미있는 전설입니다.  

 

 

 

p140

공룡의 마지막 비명이 울렸다.

세발까마귀는 마치 태양처럼 검은 공룡을 삼키고 태양을 향해 다시 솟구쳐 올랐다. 세발까마귀는 그렇게 계속 날아 오르더니 태양 속으로 사라졌다.

검은 점이 일렁이더니, 그 점마저 사라졌다. 세발 까마귀가 완전히 태양 속으로 사라질때, 태양이 더 커지며 크게 출렁거렸다.

-이렇게 활극이 마무리 됩니다.하지만 이야기의 끝을 보면 아마 이 이야기는 속편이 나올것 같습니다. 

 

 

 

참조:

중국 기록을 보면 삼족오()의 이름은 태양 안에 있는 흑점이 까마귀처럼 보인 데서 비롯하며, 발이 세 개인 것에 대해서는 양()을 나타내는 수라는 설과 태양을 달리 일컫는 말이라는 설이 있다. 한국 자료로는 진파리 1호분, 덕화리 1호분 등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삼족오를 두루 확인할 수 있다. 대개는 공작 벼슬을 달고 있으며, 날아오르려고 하거나 날개를 접고 얌전히 서 있는 까마귀의 모습으로 원륜() 안에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까마귀의 모습 대신에 비둘기나 기러기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예도 있다. 그리고 삼족오의 문양은 고려 지광국사현묘탑비(), 삼보명자수가사()와 조선시대 이곤(, 1462~1524)의 묘비, 박운(, 1493~1562)의 묘표 등에서도 확인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족오 (한국민속문학사전(설화 편), 국립민속박물관)

 

 

 

 

 

 

 

 

감상:

재미있는 이야기로 삼족오의 전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너무 서구나 일본의 영화, 만화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책이 많이 나와 우리 것에도 익숙해지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속편이 기대됩니다.

 

 

 

 

 

보물들에게:

삼족오 전설로 게임이나 만화가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니?

 

 

- 이 후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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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기는 아이 늘 책 읽는 아이 1
어린이창작동화연구회 글, 김지숙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  : 늘 이기는 아이

 

 

저자:어린이 창작 동화 연구회 지음/ 김지숙 그림

저자 어린이창작동화연구회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창작동화를 읽히게 해주고 싶다는 이들이 만나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 동화를 만들고자 작가, 출판기획자와 학부모가 중심을 이뤄 어린이창작동화연구회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글은 장지혜 선생님이 쓰셨고, 그림은 김지숙 선생님이 그렸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습관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잘못 잡힌 습관은 어른이 되어 바르게 고치려고 해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성공해 이름을 날린 유명한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좋은 습관을 기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실천하여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 있기에 자신의 위치에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창작동화연구회는 어린이들이 경쟁사회에서 인격을 바르게 형성하는 것과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기계발 동화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내용:

투표로도 선출이 안되어서 끝내 제비뽑기로 주장을 선출했지만 주장이 되지 못한 민준이의 비협조로 축구경기의 승리전망은 비관적이게 됩니다. 그래서  주장 영웅이가 고민하고 용기를 내어 그 나이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주장자리를 하루 민준이에게 맡깁니다.그러나  민준이는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많이 그럿듯이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좋습니다. 여러가지 다툼과 갈등을 함께 겪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결국 우승을 합니다.

 

 

 

P7
작가의 말중에서

그렇다면 진정으로 최고가 되는 방법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요?

세상에 쉽게 자신의 손에 들어오는 것은 없습니다.

특히 성취감이란 노력의 결과로 인해 얻는 감정이므로 아무런 노력 없이는 느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문제에 직면하든지 혼자서 해내기보다는 협동하고 단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그 다음은 다른 일을 할 때분면 한 발 더 앞설 수 있는 밑거름이 될수있습니다.

 

 

 

 

P54-55

기다리던 영웅이가 재촉했습니다.

"내가 ...솔직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기는 한데..."

민준이는 뜸을 들였습니다. 영웅이는 민준이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민준이가 입을 열때까지 기다려 주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내가 주장으로 뛰게 양보해줘."

"뭐?"

"저번 경기에서는 네가 주장했잖아.이번 경기만 나한테 주장 자리 넘겨 달라고."

"민준아 주장 자리는 어디까지나 공정하게 뽑아서 내가 된 거잖아. 그래서 그걸 넘겨 달라니?"

"이상하게 보인다는 거 알아. 그런데...한번이라도 주장으로 축구 경기를 뛰고 싶어서 그래. 그러니까 이번 한 번만, 딱 한번만 주장 자리 나한테 줘."
"..."

고민이 되었습니다.민준이가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을 아는 영웅이었기에, 이렇게 부탁을 한다는 것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것일 테니까요.
 

P64

"그래. 자신의 고집을 꺾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면서 결국엔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이야말로 진정 이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단다."

 


 

 

감상: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라고 다 천사같지만은 않습니다. 아이들끼리도 꼭 어른들처럼 행동하기도 하지요.

이야기가 현실성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인데 이 책은 크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이 후기는 꿈꾸는 사람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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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끔찍하게 싫은 축구왕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8
김미애 지음, 안경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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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운동이 끔찍하게 싫은 축구왕

 

 

 

 

저자 : 김미애
저자 김미애는 잘 먹는 먹깨비에 잘 노는 놀깨비 그리고 잘 놀고 잘 먹는 것보다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하는 재미깨비다. 그래서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다. 쓴 책으로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말도 안 돼》,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자전거 소년》,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새콤달콤 비밀 약속》 등이 있다.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201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가 201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림 : 안경희
그린이 안경희는 대학에서 옷을 공부하다 다시 ‘처음의 꿈’이었던 그림으로 돌아왔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게 가장 즐거워서 학교 시간표에 날마다 미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커서 뭐가 될래?》,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남자애들은 왜?》, 《물리야 물리야 나 좀 도와줘》, 《우리 집엔 마법사들이 산다》, 《힘센 게 최고야》 등이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375997

 

 

내용:

송화초등학교 4학년5반은 가을체력 단련대회로 축구를 하게 됩니다. 덩치는 비슷하지만 공부하기 싫어하고 운동을 좋아하는장수와 공부랑 게임은 좋아하지만 움직이길 싫어하는 우진이가 처음에는 서로 미워하지만 운동을 통해 서로를 돕게 되고 함께 축구도 하고 공부도 한다는 내용입니다.

게임이나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운동으로 체력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는 책입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그림이나 간단한 퀴즈도 있어서 흥미유발을 해줍니다.



 

 

 

감상:

짧은 이야기 한편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책입니다. 흥미 유발과 함께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십니다. 특히 축구는 여러명의 아이들이 협동을 해야 되는 운동이지요. 다행히도 우리 아이들은 축구클럽에 다니고 있습니다. 축구는  건강해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도 익히는 것 같아 참 좋은 운동입니다.

 

 

2014.09



 

 

 

 

 

- 이 후기는 스콜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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