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 고급 (스프링) - 초등학생 필수 어휘 총출동! 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김수웅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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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참 일찍부터 노출되고는 한다. 한 눈에 봐도 아주 어린 아이들이 식당 같은데서 핸드폰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작은 고사리 손으로 연신 핸드폰을 터치 해가며 영상을 쉽게 다루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물론 인터넷 영상을 보며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활용하기에 따라 좋은 공부 수단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상호작용이 아닌 일방적인 영상 시청 습관은 좋은 언어습관을 갖거나 필요한 어휘력을 충분히 늘리는데는 지장을 주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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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로 오랜시간 아이들을 봐온 저자가 위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아이들의 두뇌발달이나 지능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만든 책이라고 한다. 저자는 맞춤 제작한 퍼즐 작품을 여러 신문과 잡지에 20년 이상 기고했다고 하니 믿고 풀어봐도 좋을 하나의 '작품'들이 아닐까 싶다. 또한 모든 공부의 기본은 어휘력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이 낱말퍼즐을 풀며 어휘력 공부에 흥미를 붙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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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른들의 경우 낱말퍼즐을 신문이나 방송에서 가끔씩 접하게 된다. 심심풀이로 풀어보는 것이다. 이 책은 '고급'수준이라 초등학교 아이들 중에서는 좀 고학년들에게 맞는 책 같다. 하지만 어휘의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정확하게 알고 잘 구사하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 누구나 아이와 같이 풀어보며 게임 형식으로 즐기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 필수 어휘가 총출동 돼 있다고 소개돼 있는데, 어른들도 풀어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게 풀리지 않는 단어들도 많이 보였다. 그러니 아이와 함께 풀어보며 두뇌 발달, 지능 개발을 서로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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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낱말퍼즐은 100세시대 수명이 연장되며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 원래 알고 있던 낱말들도 계속 까먹고 기억이 잘 안 나게 마련이다. 나이가 많은 분들도 치매 예방 목적으로라도 낱말퍼즐을 많이 풀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모서리가 둥글게 나와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배려한 것도 좋았고, 스프링북이라 잘 펼쳐지고 접기도 편해서 좋았다. 무엇보다 글씨가 큰 글씨라서 보기 편했고 '예시문장이나 비슷한 말, 같은 말, 참고할 말, 반대 말' 들을 활용해 퍼즐을 풀면 어휘 공부도 효율적으로 될 수 있게 설계돼 있다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코로나시대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됐다. 야외활동보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자동적으로 길어졌는데 아이들과 이런 낱말퍼즐을 하며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다. 나이가 많다고 꼭 어휘력이 좋은 것은 아니니 아이들과 대결구도로, 게임 형식으로, 내기 형식으로 낱말퍼즐 책을 활용해보면 웃음꽃 피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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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끌어당기는 유대인의 돈 공부 - 비대면 시대, 새로운 부의 길로 안내하는 신선한 지침서
김경철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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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저금리에 유동성도 넘쳐나는 시대가 됐다.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찍어내고 있고 이 돈은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고 한다. 지난 3년간 사람들은 유래없는 부동산 폭등시장을 마주했고 코로나19로 인한 주식시장의 널뛰기 장세를 목도했다. 그러면서 노동소득만으로는 내 재산을 불리는데 결코 유리함이 없음을 인지하게 됐다.

 

 

요즘은 젊은 사람도 나이든 사람도 '돈 공부'가 필수인 시대가 됐다. 정부정책이 투자에는 중요한 변수가 되는데 정책적인 정보도 결국은 공부를 해야 따라갈 수 있다. 기술적인 정보도 마찬가지다. 정보가 있어야 투자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렇다면 철학적인 면은 어떨까. 세계적으로 경제를 주름잡고 있는 유대인들의 돈 철학은 어떤지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들게 됐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돈을 얼마를 벌어야 돈 걱정이 사라질까?', 2장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꿔라', 3장 '월급쟁이, 부자로 만드는 유대인의 돈 공부',4장 '유대인들이 실천하는 재테크의 비밀', 5장 '돈에 휘둘리지 말고 돈을 부리는 사람이 되라'가 그것이다. 아무래도 유대인의 돈 공부가 주제이니 3장과 4장에 중요내용이 많이 나와 있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출'에 관련된 부분이었다. 저금리라 어디에 투자해도 수익이 원하는 만큼 나지 않는 시대이다. 특히 안전한 저축, 특히 적금으로 돈을 모으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이라도 이자를 많이 주는 은행을 찾아 다니는 것도 좋지만, 결국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아끼고 필요한 데 지출을 잘 하느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자 1만원 더 받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보다 그냥 1만원 아끼는 게 더 쉬울 수도 있다는 소리이다. 아무리 수익률이 중요해도 결국 자신의 지출습관을 들여다보고 교정하는 작업도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인생 후반기에는 노후준비가 잘 돼 있어야 한다.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자신의 지출습관을 잘 들여다 봐야 한다. 교육비에 지나치게 돈을 많이 배정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그리고 자신의 한정된 수입 틀 안에서 어떻게 지출하고 저축하는게 좋은 전략인지 생각해 볼 문제라고 보여졌다. 앞으로는 사회 초년생일 때 이런 인생 전반에 관련된 지출 계획, 저축 계획 등 재무계획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경제적으로 변동성은 극한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일자리나 경제산업 전반에 충격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공부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게 됐고 코로나 시대 '돈 공부' 중인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점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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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 김동완 교수의 유명 인사를 통해 본‘관상과 리더십’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1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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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얼굴을 유심히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다. 만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겹치는 유형도 서서히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이다. 신기한 것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성격도 잘하는 것도 비슷한 적이 많았다는 것이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꼭 같은 인생을 살라는 근거는 없지만 그런 면에서 '관상학'에 대해 흥미를 느낀 적이 많았다.

 

유명 인사들은 특히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강한 인상을 남길 만큼 얼굴 생김새에 특색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들의 얼굴에서 어떤 것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을 통해 '관상학'에 '리더십'을 엮어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었다. 서양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관상학>이란 책을 썼었다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안 사실이다. 사람은 일생을 살며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겪으며 살기에 서양, 동양을 막론하고 관상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있었음을 알게 됐다.

저자가 챕터 중간 중간에 가볍게 읽어볼 수 있게 관상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올려놨는데, 이것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관상 이야기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나쁜 관상은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장점은 있으니 그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살면 그만이라는 이야기였다.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을 가질 수 없는 관상이라고 결정론에 입각해 상담하지 말고 자기 관상에 나타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출세할 수 있게 도와야한다는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그렇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자신이 타고난 것을 잘 살리며 사는 것이 좋은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다양한 유명 인사들, 리더들의 얼굴을 동물에 빗대 관상풀이를 한 것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딱 떨어지게 어떤 동물을 연상케 하는 얼굴들이 간혹 있다. 그런 동물의 습성에 대해 설명하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장단점 등에 대해 풀이해 놓은 것들을 볼 수 있었다. 관상이라는 것도 얼굴 모양 뿐 아니라 기색 등 임상을 통해 수련해야 보이는 것들이 많다고 하니 단정적으로 누군가를 평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보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방향으로 살도록 노력한다면 좋은 참고점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오래간만에 거울을 통해 나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얼굴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올 한 해는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고 현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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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10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시원스쿨 新 HSK 1·2급 - HSK 1급, HSK 2급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끝내는 입문서
윤효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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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한국어 외에 영어만 잘 하면 그걸로 만족할 수 있는 시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그렇지 않다. 다양한 언어를 할 줄 알면 좋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교류가 늘어나며 중국어에 대한 수요도 많이 늘어 중국어 실력이 중요하게 됐다. 중국어는 일단 한자를 좋아해야 하는 진입장벽이 있는데다 병음이라는 것을 익히기는게 낯설어서 더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와 달리 중국어에 노출되기 힘든 일반 사람들은 그래서 '쉬운 단어'부터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나 역시 그런 의미에서 HSK 1,2급에 관심이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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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은 익히 들어온 브랜드로 나 역시 시원스쿨 교재로 영어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곳이라 영어교재도 쉬우면서 실용적으로 구성돼 있었던 기억이 있다. HSK 교재 역시 실용적으로 구성돼 있었다. 저자의 말을 보면 문제를 풀며 단어암기와 중국어 기초 다지기가 가능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돼 있다. 뭐든지 언어공부에는 계기도 필요하고 전략도 필요한데 결국은 '반복' 밖에 없는 것 같다.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듣기에 노출을 많이 시키고 자주 단어나 문장을 들여다 보며 암기할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자격증 문제풀이를 하며 단어나 어법 공부도 하는게 좋은 공부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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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국어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1,2급 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듣기와 독해 영역으로 나눠 있으니 주변에서 중국어를 따로 들을 수 없는 환경이라면 쉬운 단어부터 차근차근 공부해가면 좋을 것 같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라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작업도 중요하리라 본다. 무엇이든 기초작업이 중요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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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플랜도 짜 있고, 실전 모의고사도 3회씩 수록돼 있었다. 무엇보다 부록이 좋았다. 쓰기노트와 단어카드가 들어 있는데 직접 쓰면서 보면서 단어를 암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새해 계획을 세워보면 누구나 '언어공부'는 하나씩 계획에 넣는 것 같다. 코로나 시대, 중국어 공부를 하고는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HSK시험에 접수해 야심차게 공부해보는 것도 한 해를 유익하게 보내는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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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 주택관리관계법규 - 2021년 제 24회 시험 대비 2021 에듀윌 주택관리사 기본서
윤동섭 지음 / 에듀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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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특히 부동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한 것 같다. 요즘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재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이기도 하다. 자연스레 관련 자격증 시험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특히 직업적으로 빠른 은퇴를 해야 하는 사회구조적 상황이 점점 늘어가고 있기에, 제2의 직업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 시국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보니 자격증 공부하기에도 좋은 시기인데, 많은 자격증 중에서도 특히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더 높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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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는 1차시험과 2차시험이 날짜가 다르다. 1차는 7월에, 2차는 9월에 치러지는데 2차는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를 보게 된다. 그 중 이 책은 '주택관리관계법규'를 다루고 있다. 생각보다 기본서 두께가 두꺼워서 놀랐다. 과목은 2가지이지만 두 과목 모두 책두께가 꽤 되고 책을 보니 2차시험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대신 셀프 합격플래너 같은 좋은 도구를 에듀윌에서 만들어줬으니 십분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회독수가 늘어날수록 합격선에는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니 이런 도구들을 활용해 단기간에 바짝 공부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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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에는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는데 이런 '책 사용법'도 숙지해 놓으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판사에서 심혈을 기울인 티가 났다. 수없이 많은 수험생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만든 시스템일테니 믿고 그대로 따라 공부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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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강의는 많이 들어봤는데 깔끔해서 좋고 수험기간도 뭔가 한 눈에 보이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다양한 플래너들로 공부계획도 세우고 에듀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강의와 자료도 활용해보면 이 책을 십분 활용하게 될 것이다. 그 어떤 자격증 시험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쉬운 것은 없다. 특히 해당 과목은 법령 관련된 내용이 많아 내용이 빽빽하게 많은데 초기 계획을 잘 세워 회독수를 거듭하다보면 틀이 잡히지 않을까 싶다.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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