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초특급 레이싱을 펼처라! ㅣ 미니카 종이접기
우리 교실 이야기 지음 / 경향BP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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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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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종이접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다. 그래서 다양한 종이접기 책을 통해 다양한 결과물들을 만들고 있는데 그중에서는 완성 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들이 가장 오랫동안 인기가 있는 듯하다. 특히 자동차 같은 것들을 접으면 놀 때 가지고 놀기 좋기에 좋아하는데 오늘은 미니카를 접어볼 수 있는 종이접기 책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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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차례를 보면 굉장히 멋있어 보이는 슈퍼 미니카들이 소개돼 있다. 색깔도 모양도 다양한데 사진만 봐도 아이가 접어보고 싶게끔 하는 멋있는 외관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아이와 접어보니 가지고 놀기에 크기도 적당했고 색상도 예쁘고 모양도 멋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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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실에서 보는 자동차들은 사실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생겼는데, 종이접기 책 속의 미니카들은 모양이 굉장히 다양해 재미있었다. 어떤 미니카는 빠르게 질주하는 레이싱카를 닮았고 어떤 미니카는 단단한 갑옷을 입은 전사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저자의 소개글처럼 상상 속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기분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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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종이접기를 해보니 종이접기 절차를 기억하게 되고 종이접기 과정을 자세히 보며 논리적인 부분도 신경써야 해서 두뇌계발에 정말 좋은 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대로 접어보는 것도 좋지만 색을 바꾸거나 장식을 더하며 즐기면 더 발전된 형태의 미니카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즐길 방법은 다양해 보였다. 완성 후 미니카끼리 대결구도를 만들어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았고, 열심히 접는 과정을 경험한 후 완성된 자동차를 보니 과정도 결과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각 미니카마다 난이도, 스피드, 코너링, 드리프트, 파워, 부스터 등이 나오니 완성 후 이런 자료들을 가지고 놀면 더 스토리 있는 놀이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어려워보이는 부분은 색종이와 손이 함께 나온 사진도 나와있으니 참고하며 접어보면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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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C언어 200제
강병익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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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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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들이 발전하며 거의 모든 분야의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에 오래 걸리던 일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시간을 더 단축하며 동일하거나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에 관련 기술을 결국 도입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 도구들은 갈수록 진화하며 코드 생성 등에서 자동화 도구들이 등장하며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사용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때일수록 기초로 돌아가 프로그래밍의 내부 원리들을 이해할 필요성이 있고 프로그래밍 구조를 파악하며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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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C언어를 가르쳐주고 있는데 C언어의 기초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다지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초보 200제를 통해 기초를 탄탄하게 다진 뒤, '실무자를 위한 C언어 100제'로 이어 응용력과 실전감각을 확장하는 학습과정을 거치면 된다고 머리말에 친절하게 설명돼 있었다. 이 책은 기초편이기에 C언어의 핵심 요소를 실전 문제와 함께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돼 있으니 각 문제를 해결하며 프로그래밍 감각을 익히기에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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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학습을 하는데 있어 AI 도구 활용 가이드도 나와있어 눈에 띄었다. 학습 파트너로서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특히 프로그래밍에서는 오류도 매우 중요한 학습 기회인데 이 오류 분석에 AI를 활용해볼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오류 메시지를 기반으로 어떤 부분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 등 추천 질문 예시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 도움받기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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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효과적 학습법을 보면 문제를 먼저 스스로 풀어보고 해결이 어려운 경우 힌트를 활용해보라고 한다. 또한 정답코드를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는 학습효과가 제한되니 코드의 동작 원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코드도 변형해보며 깊이있는 개념이해도 해보라고 나와 있었다. 앞으로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며 AI가 제시하는 코드를 받아보는 일도 잦아질 것 같은데 그 코드를 평가하고 위험한 부분을 식별하는 능력도 중요해질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C언어를 통해 프로그래밍의 구조와 기초를 배우는 것이 더 의미있는 과정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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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
하야시 유 감수,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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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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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질 좋은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잘 자고 일어난 날은 일어날 때 몸의 느낌부터 다른 듯하다. 개운하게 일어나는데 그렇지 않은 날은 하루 종일 그 여파가 계속되는 듯하다. 그래서 갈수록 수면의 질을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게 됐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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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4가지 파트로 나눠 수면 과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일이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부터 수면의 원리, 수면을 위한 습관까지 질 좋은 수면을 위한 다양한 내용들이 제공돼 있다. 일단 수면 시간이 충분한지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마다 충분한 수면시간이 다를 수 있는데 자신의 적정 수면 시간을 찾고 그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돼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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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햇빛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낀 시간이었다. 일어난 후 바로 햇빛을 충분히 쐬는 것이 좋다고 한다. 생체시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햇빛의 힘으로 아침에 일어나 바로 커튼을 열어 햇빛을 쐬는 것만으로도 생체시계의 중추가 자극을 받는다고 한다. 일어날 때 잘 일어나 활동하고 자야할 때 확실히 푹 자는 환경을 조성하며 그 루틴을 잘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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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돌아보며 나의 습관들을 되돌아보게 됐다. 특히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고 습관이 다른데 잠이 잘 오는 날이 있다면 하루를 돌아보며 어떤 습관들이 도움이 됐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참고해 자신만의 질좋은 수면을 위한 루틴들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좋고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위해 꼭 해야 하는 공부 과정이 아닌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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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논어 한 문장 ㅣ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고전 수업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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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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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인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듯하다. 인공지능 시대에 정보를 다루는 것은 인공지능이 훨씬 잘 다루는 일이 될 것이기에 인간의 고유 능력들이 주목받게 됐고 아이들에게 인성에 관련된 부분을 잘 교육시킬 필요가 있음을 갈수록 인지하게 되는 듯하다. 삶의 태도나 인성은 사실 정보나 지식을 배우는 것과는 좀 다른 영역이라 말 뿐만 아니라 행동 등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느끼고 다듬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논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기준들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아이와 읽어보려 이 책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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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어의 내용을 배우고 논어 명언 한 문장을 필사하며 올바른 인성 만들기를 위한 실천 부분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사실 삶을 나아지게 하려면 바쁜 와중에도 잠시 명상하듯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무엇이 옳은 길인지,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어떤 잘못은 없었는지 등 다양한 성찰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말씀을 접하고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지 돌아볼 수 있어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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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는 구절이 나온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는 구절이 그것이다. 이런 생각의 재료들을 던져주면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계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지 기준점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만남을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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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시기는 공부하는 와중에 자신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는 시기이기도 하다. 논어를 통해 생각이 성숙하게 되고 삶의 올바른 태도들을 접하고 배우며 지혜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논어 한 문장을 매일 접하며 습관으로 만들면 마음에도 자신의 인생 길에도 좋은 깨달음의 과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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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 뇌과학에서 찾은 사춘기 사용 설명서
홍순범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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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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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지내다보면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는 듯하다. 엄마는 처음이기에 엄마들도 서툰 부분이 있는데 경험을 하며 배우고 같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인 것 같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또 배워야 하는 것들이 생기는 듯하다. 사춘기를 경험하는 것과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의 이야기인데, 이 책을 읽으며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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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을 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서 많이 듣고는 한다. 아이가 별 이유도 없이 짜증을 내면 한 두번은 참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이라면 고민이 시작될 것 같기는 하다. 이 책을 통해 미리 대화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뇌과학적 측면에서 과학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훨씬 더 상황이 객관적으로 이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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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삐아제 인지발달 4단계를 통한 설명이 유익했다. 만11세 이후는 4단계 형식적 조작기로 이 시기에는 추상적, 개념적 사고가 발달한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을 가지고도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를 반박하는 논리도 들여다보면 추상적 사고들이 들어가 있는 듯하다. 어릴 때는 구체적 논리로 충분하던 것도 청소년이 되면 자유, 평등, 권리 같은 추상적 개념을 끌어와 따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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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뇌를 이해한다면 3단계 대화법을 시도해보라고 한다. 아이 말을 확인하고 공감하며 새로운 생각의 재료를 보여주는 것이다. 일단 사춘기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대해서 듣고 그 과정들을 이해하니 인간의 성장과정에 대해 돌아보게 됐고 추상적 반박논리도 쓸 수 있게되는 일련의 과정들이 인간의 성장 과정 안에서 이해되기 시작한 듯하다. 아예 왜 그러는지 모르면서 당하는 상황보다는 무슨 과정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이해한다면 훨씬 대처가 쉬울 것이다. 또한 어떤 식의 대화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은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한 내용이 많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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