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듀윌 떡제조기능사 필기·실기 한권끝장+과제 무료특강 - 유튜브로 바로 보는 실기 모든 과제
문혜자.김애숙.강승희 지음 / 에듀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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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개인적으로 떡제조기능사 시험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을 보게 됐다. 필기와 실기 대비를 한 권으로 할 수 있는 책으로 파트별로 알차게 구성돼 있었다. 맨 처음에는 '누워서 떡먹기'가 나오는데 분권해서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 쉽게 돼 있었다. '누워서 떡먹기'는 필기 핵심요약과 기출복원 모의고사로 구성돼 있다. 틈새시간에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 좋은 부록이었다.

그 뒤에는 본격적으로 필기 내용이 등장한다. 떡 제조 기초이론부터 시작해 떡류 만들기, 위생과 안전관리, 떡의 역사와 문화가 등장하는데 떡 제조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중간중간 합격보장 꿀팁들이 등장하고 '꼭! 풀어볼 대표문제'가 나온다. 이 문제를 풀며 빠른 정답 체크를 위해 정답은 문제의 오른쪽에 해설과 함께 표기돼 있었다. 수험생들의 공부시간을 배려해 구성된 부분들이 많아 돋보였다.

곧이어 필기 편에는 실전동형 모의고사 4회가 수록돼 있다. 책 앞쪽에는 필기 합격 플래너라고 해서 2주 플랜과 1주 플랜이 나와 있는데 자신의 스케줄에 맞게 플랜을 짜고 공부한 날을 표기하며 공부한다면 좀 더 공부 달성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실기 편에서는 시험안내에 관한 사항을 알려주고 있고 무료 동영상도 볼 수 있게 돼 있어 좋았다. 사실 떡제조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실제 동영상을 보며 공부해보니 의외로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동영상과 함께 책에도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오니 참고하며 보면 좋을 것 같다. 보통 빵을 만드는 것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떡제조도 재미있는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됐고 관심있는 수험생들이 한 권으로 필기와 실기를 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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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
고바야시 다에코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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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영어는 예전에도 현재도 앞으로도 중요한 언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가 집에서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영어 그림책을 보게 됐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들려주며 반복해서 영어에 노출되게 하고 그런 과정에서 소리내어 말할 수 있게 유도해주고 있는 책이다.

영어 그림책이라 색감이 예쁜 그림들이 나오고 영어 문장들이 나온다. 본문에는 한글 해석은 따로 없고 오롯이 영어에 집중해 보고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한글 해석이 궁금하다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면 이야기 내용이 따로 나온다. 또한 음원도 다운로드 받아 재생할 수 있게 돼 있어서 반복해서 들려주기 좋았다.

실제로 음원을 들어보니 배경음악과 실감나는 효과음이 섞여 들려 흥미로웠다. 자연스레 음원 속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잘 들리기에 음원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매일 집중해서 듣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꼭 집중해서 들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매일 10분정도 부모들이 라디오를 들으며 자신의 다른 일을 하듯이 아이들도 꼭 집중해서 듣지 않더라도 배경소리로 틀어놓기 좋아보였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생한 표현들이 가득하고 반복되는 문장을 많이 넣어 학습효과를 높였다고 한다. 쉽고 간결한 문장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반복해서 듣다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숫자나 동물 등 아이들이 한창 배우며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들이 많이 등장해서 좋았다.

일상 속에서 하루 10분 정도 음원을 노출해주면 좋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듣다보면 영어소리에 익숙해지고 영어감각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보기에도 좋고 부모가 옆에서 책을 주고 음원을 틀어주기에도 간단한 구조라서 유익한 책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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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 - 부자 엄마는 돈에 앞서 '세상'을 읽는다
영업의신조이(최영) 지음 / 대경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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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엄마로서 살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지나가 있다. 가족이 우선이고 나보다는 다른 이의 삶을 돌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다보니 엄마로서 살며 일도 감당하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이 경우도 오롯이 자신 위주로 사는 엄마들은 보기 힘들 것 같다. 내 주변에는 엄마로서 가족들을 더 생각하며 사는 여성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가족 내 구조적인 구도에서 엄마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보여주며 엄마로서 돈 이전에 세상을 읽는 안목을 키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특히 1부에서는 돈 이야기가 불편해지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있었는데 돈을 벌고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정작 뭔가 불안함이 여전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우리는 당장의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영역일수록 쉽게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돈 문제가 그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하루하루 살며 돈을 다양하게 쓰는데 대다수는 월급에 맞춰서 돈을 소비할 것이다. 세상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운다면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나와 연결지어 생각되며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막연한 불안감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더욱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의 흐름을 보는 공부를 시작하고 더 나은 방법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실제 투자에 대한 이야기나 경제 공부 같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가장 유익했던 것은 이런 경제공부를 하고 실전에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누군가는 노동자로 누군가는 전문가나 기업가로 사는데 내가 일하는 시간을 써서 돈을 버는 구조는 사실 구조적 한계가 있다. 그러니 전체 구조에서 지속가능하게 수입을 가지려면 어떤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런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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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전문가가 알려 주는 초등 인공지능 문해력 수업
전경아.최병찬.김진석 지음 / 제이펍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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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술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공부해야 하는 때가 올 것이다. 지금은 선택적으로 자신의 업무에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정도라면 앞으로는 이런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지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우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관련 기술들에 대해 배우는 것이 필요한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책에는 해달리와 보조개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이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만화가 나오고 뒤이어 설명이 나오는 식이다. 글로만 된 내용은 아이들이 읽는데 흥미가 떨어질 수 있기에 만화로 먼저 주요내용을 보고 설명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AI는 무엇이고 어떻게 배우는지 기본원리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AI와 생성형AI의 주요특징과 예시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이런 기본개념은 아이들이라도 알고 있으면 좋은 개념들인 것 같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 유익할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들이 나오는데 예를 들어 처음에는 '퀵, 드로우!' 게임이 소개돼 있다. 그림을 그리면 무엇을 그렸는지 AI가 맞히는 게임이라고 한다. 이런 도구들을 통해 인공지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 어떤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는지 과목별로 소개된 것도 좋았다. AI로 나만의 원어민 친구 만들기나 단단하게 역사 공부하기 등 과목별로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실제로 책에 나온대로 하다보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좀 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어차피 해야 되는 기술이라면 빨리 배워서 적응하는 것이 좋다고 여기기에 아이들과 같이 해보기 좋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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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
소나우우유(김진석)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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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은데 자신의 노동소득만으로는 그 길에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결국 자본소득이나 사업소득 등 더 큰 소득금액들이 필요한데 개인의 입장에서는 일단 부동산 시장에 들어가서 매매를 해보는 것이 자산을 쌓는 첫 경험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는 실거주 한 채를 어떻게 하면 알차게 살 수 있는지 가이드 해주고 있는데 일단 종잣돈을 불리려면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고 부동산은 누구나 살기 위해 필수로 있어야 하는 것이기에 이 책이 유용한 정보들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는 부동산의 기초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기에 전월세를 살다가 매매로 마음을 굳혀 처음 부동산 시장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았다. 자금을 파악하는 단계부터 내가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도 돌아보고 어떤 지역에서 어떤 형태로 살기를 원하는지 다양한 선택지들 중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지 정보를 주고 있었다.

부동산시장을 보는데 다양한 도구들이 있는데 어떤 부동산 어플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나와있는 부분이 좋았다. 사실 관심있는 사람들이야 이미 아는 정보들도 있겠지만 처음 부동산 시장에 입문한 사람들은 부동산 어플과 그 안에서 어떻게 검색을 해서 봐야 효율적인지 배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그 외에도 통계지리정보서비스 등 일자리 관련 검색도 해보며 내가 고르는 부동산이 위치한 지역이 전망이 어떠한지 보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돼 유익했다.

예전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발품 파는 것이 전부인 때가 있었겠지만 이제는 인터넷 기술들을 잘 이용하면 부동산 검색을 세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도구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새로운 도구들을 많이 알게 돼 좋았고 결국 실전에서는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런 도구들을 적어놓고 자주 활용하다보면 부동산 시장에 대해 더 입체적으로 흐름을 파악하는 길에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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