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토익 실전 1500제 LC - 실전 15회분 집중 연습으로 토익 900+ 종결 시원스쿨 토익 실전 1500제
시원스쿨 어학연구소.정상 지음 / 시원스쿨LAB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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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토익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요즘 웬만한 시험들은 영어시험 점수를 토익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토익은 계속해서 보면 시험점수가 오르는 시험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점수가 오르면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요즘은 토익 점수가 상향평준화 돼서 더욱더 고득점을 위해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임해야 한다.

이 책은 시원스쿨 토익 LC 책인데 국내 최다 15회분이 수록돼 있다. 책에는 문제와 함께 정답, 스크립트가 수록돼 있다. LC 부분이야말로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안 들리는 것을 그냥 어렴풋이 듣고 넘겨서는 고득점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답을 맞혔더라도 정확히 들리지 않은 지문이라면 꼼꼼하게 다시 듣고 넘겨야 하는 것이다. 빅데이터 정밀 분석에 기초해 가장 많이 나오는 어휘와 구문을 포함시켰다고 하니 반복해서 학습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다.

위에도 나오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어려운 문제나 매번 실수하는 문제,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충분히 수록돼 있다고 하니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며 고득점에 대비하면 좋겠다. 필수학습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MP3 음원, 문제해설, 오답노트, Answer sheet가 그것이다. 제공되는 무료 콘텐츠들을 십분 활용해 공부하면 더 능률이 오를 것이다.

친절하게도 고득점 보장 학습법이 소개돼 있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수험생이 있다면 먼저 이 순서대로 공부해봐도 좋을 것 같다. 결국 키포인트는 오답노트인 것 같다. 틀린 부분을 또 틀리지 않기 위해서는 확실히 알고 넘어가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어떤 시험이든 열심히 노력한 과정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 다만 요즘처럼 토익시장이 상향평준화 됐을 때는 빈틈도 놓치지 않으려는 치밀한 전략도 병행돼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모든 토익 수험생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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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코노미
제이슨 도시.더니스 빌라 지음, 윤태경 옮김 / 서울문화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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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돈을 '지갑에 든 현금'이라기보다는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되는 숫자'로 인식한다.

-본문 중에서-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사람들은 적응하며 살고 있다. 발전된 과학기술에 수명까지 연장되고 있어 세대간 경험치가 어느때보다 급격하게 차이가 나게 됐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핸드폰을 손에 쥐고 동영상을 보고 있다. 기성세대가 어렸을 때는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Z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통상 세대에 관한 나이 분류는 책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듯하다. 이 책은 25~35세를 밀레니얼 세대, 유아~24세를 Z세대로 분류하고 있었다. 밀레니얼 세대나 X세대를 Z세대의 부모세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Z세대는 확실히 그 이전의 세대보다 모바일, 인터넷에 친화적인 세대이다. 자신의 몸처럼 친근하게 인터넷 기술을 다루고 경제적으로 빚을 지며 살게 된 부모 세대의 그늘 밑에서 자라서 경제적인 관념이 철저하다고 한다. 이들 세대를 이해하는 것은 앞으로 Z세대를 고용하거나 같이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들의 관심사나 행동양식이 기성세대들과 많이 다르기에 그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려면 그들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3부로 구성된 이 책은 Z세대에 대한 다각도의 분석을 담고 있다. 어떤 세대를 이해하려면 그 세대에게 직접 묻는게 가장 정확한 답을 얻는 방법이겠지만 주변에 Z세대가 있어도 그들의 속마음이나 행동양식에 대해 일일이 묻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객관적으로 그들의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분석한 책을 읽으며 그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4차 산업혁명으로 세상은 또 급변하게 될텐데 모바일기술에 익숙한 Z세대의 역할이 클 것이라 생각된다. 어쩌면 그들에게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어떤 소비생활을 하고 어떤 생활패턴을 가지며 그들이 주로 이용하는 모바일 도구들이 뭔지 보며, 앞으로 우리들의 생활양식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가늠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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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2차 직업상담실무 핵심이론서 - 직업상담사 2급 2차 대비 / 최신 5개년 기출족보, 모범답안 연습노트, 무료특강 제공 2021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정은선.황사빈 지음 / 에듀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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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자격증 공부를 목표로 삼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직업을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미래가 갈수록 불확실해지기 때문에 적성에 맞는 자격증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따 놓고자 하는 마음이 그 어느때보다 강해지는 때이다. 오늘은 직업상담사 2급 문제집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직업상담사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일자리 변화가 극심할 것이기에 그 수요가 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직업상담사 2급은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이뤄져 있다. 이 책은 2차 대비 문제집으로 시험과목은 직업상담실무이다. 1차 필기와 달리 2차는 100퍼센트 주관식 서술형으로 돼 있다. 객관식 4지선다형 문제에서는 이론을 빠짐없이 정확히 암기하고 있을 필요가 없었지만 서술형 문제는 이야기가 다르다. 이론적 이해는 물론이고 암기도 제대로 하고 있어야 답을 쓸 수 있다. 문제집에서 얼마나 핵심이론과 키워드를 잘 공부하느냐가 시험의 승패를 가른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기출 트렌드노트가 특히 눈에 띄었다. 중간중간 끼어 있는 이 부분은 기출트렌드를 보며 이론의 이해와 암기부분을 어느 부분에 방점을 찍고 공부해야하는지 알 수 있게 도와준다. 미니퀴즈도 있는데 주요 키워드를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수험생이 바로바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모범답안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시간절약을 위해 책을 편 상태에서 문제를 풀고 부족한 부분은 바로 베껴 쓰며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옆에 부분점수도 나와 있으니 점수를 가늠하면서 풀어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래가 불확실하다. 이런 때일수록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자격증 공부를 충실히 하며 미래를 밝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업상담사 수험생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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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한 당신이 놓치고 있는 서울아파트 2급지의 비밀
가즈하(박광섭) 지음 / 델피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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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달리 아파트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지 말아야 한다.

아직 달리지 않은 말이나 달리기 시작하는 말에 타야 한다.

주식과 달리 대장주만을 고집하기보다

자신의 인생 사이클에 맞는 단지를 찾아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를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본문 중에서-

요즘 다양한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면 부동산 문제로 조언을 구하는 상담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미 집을 산 사람들은 자신의 결정이 맞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고점에 손해를 보고 산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질문들이 많다. 무주택자들은 지금이라도 집을 사는 게 옳은 결정인지 묻고는 한다.

새해들어 작년과는 약간 다른, 댓글의 기류들을 느낄 수 있다. 작년만해도 급상승하는 집값이라도 오늘이 제일 싸다며 무조건 실거주는 한 채 가지고 가야한다는 댓글들이 많았다. 그런데 새해들어 앞으로 집값은 알 수 없다는 식의 이야기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집값 폭락을 예고하는 글들도 점점 수를 늘려가고 있다. 집값이 단기간에 급등했다는 것은 이제 대다수가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부동산시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그러던 차에 '2급지'라는 키워드가 돋보이는 이 책을 읽게 됐다. 대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것이라는 것에는 사람들이 동의하는 듯하다. 물론 일본처럼 갑자기 부동산 거품이 꺼지지 않으리라는 100프로의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적어도 그런 시장을 경험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상향 그래프를 상정하고 투자를 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투자를 할거면 수익률 측면에서 이제는 2급지를 돌아보라고 조언하고 있는 듯하다. 서울에서 1급지는 더이상 대출로도 살 수 없는 지경이 됐기에 2급지에 눈을 돌려보라는 것이다.

총 4가지 파트로 나뉘어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저평가지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이 어떠했는지 근거를 대며 설명하는 부분, 저평가 2급지의 특징과 저평가지 목록, 부동산 고수가 되는길 등을 담고 있다. 부동산 공부 초보라면 이 책에 있는 다양한 분석들을 읽으며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어떤 기초정보나 지식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부동산 투자 안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근거들을 수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대장주만을 고집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 사이클에 맞는 단지를 찾으라는 조언이 제일 인상깊게 남았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아파트는 이제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잘 따져보면 자신과 잘 안 맞을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내가 정말 원하는 아파트가 무엇인지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을 돌아보고 다시 재정립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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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빅 트렌드 - 세상을 바꾸는 인사이트 노트
Try Everything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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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기억할 필요가 없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응용해 나가면서

더 좋은 세계를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

우리 사회가 이를 교육해야 한다.

-레이 커즈와일-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 중이다. 그 변화의 진폭이 과거보다 훨씬 큰 느낌이 든다. 그럴 때 자신의 삶이든 사업이든 직업이든 보폭을 넓히기 전에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정하는 작업이 무척이나 중요해졌다. 이 책은 특히 스타트업 빅 트렌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위에 인용한 레이 커즈와일 박사의 말에 이 책의 핵심이 다수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지식의 단순 암기보다는 '응용'이 중요해지며 '더 좋은 세계'를 만드는 문제해결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의 폭에서 빨리 적응하는 사람과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커질텐데 그 차이가 고착화되지 않도록 '교육'으로 공정한 경쟁을 보장해주는 사회적 환경이 무척이나 중요해질 것 같다.

이 책은 스타트업 빅 트렌드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게 다양한 파트를 담고 있다. 스타트업 구루들이 전하는 인사이트 노트부터 애프터 코로나 시대 미래전략이나 펀딩기술 등 거시적인 안목 뿐만 아니라 세부적으로 알면 좋은 정보들도 전달해주고 있다.

앞으로는 가까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해 한발 짝 앞서서 전략을 세우고 미리 발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지키고자 폐쇄적인 길을 고수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 구하고 협업하며 난제들을 해결해가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런 통찰력을 가지는데는 다양한 사례를 학습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깨닫게 됐다.

특히 '교육'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전세계는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다. 빈부격차 속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누군가는 누리며 살 것이고 누군가는 누리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수직적인 기술 격차의 벽이 허물어지려면 수평적인 교육이 중요하다. 특히 '디지털 교육'이 중요한데 이는 나이가 많고 적고를 가리지 않는다. 새로 등장하는 다양한 디지털적 도구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은 빈부격차나 세대차이와 상관없이 이뤄져야 할 과제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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