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의 습관 - 시작하고 3년,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법 좋은 습관 시리즈 16
이상훈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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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로 일자리 분야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기반으로 생활 시스템을 바꾸고 있는데 그에 대한 여파도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 같다. 대면해서 거래가 일어나던 방식이 이제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이나 돈을 버는 방식에 있어서 이제 변화는 불가피한 방향인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치솟은 부동산 가격 때문인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빨리 돈을 벌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지 공부하게 됐다. 그러면서 결국 자신이 시스템을 만들고 창업의 길로 들어가야 크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다. 나 또한 취업해서 일하는 시스템과 창업을 해서 돈을 굴리는 시스템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그 두 분야가 많이 다르다고 대비해서 설명해주고 있기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저자가 말하는 시스템이란 것을 나는 평상시 좋아하는 사람이다. 장기적으로 플랜을 세우려면 시스템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미래가 불확실할 때는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하는 것보다 시스템 하에서 일하면 변동성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창업을 함에 있어서도 시스템이 중요한데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마인드로 창업을 해야 하는지, 어떤 시련들을 견디고 올라서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세상은 어떤 마인드를 장착하고 보느냐에 따라 그 빛이 많이 다르게 보인다고 생각한다. 창업가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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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혁명 - 게임의 판을 바꾼 5가지 생각의 전환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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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경을 안 쓰는 사람들보다 안경을 쓰는 사람들을 더 흔하게 보는 듯하다. 모바일 기기 등 시각적으로 정보를 얻어야 하는 환경이 더 심화되고 있고 아이들의 경우 더 낮은 연령부터 영상에 노출되다 보니 자연스레 안경을 쓰는 비율이 더 늘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안경을 쓰고 있기에 주기적으로 안경점에 방문하고는 하는데 안경을 꽤 오랜 기간 써오고 있는 것에 비해 안경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어 그 분야에 대해 궁금한 마음도 들어 이 책을 읽게 됐다.

 

사실 책의 소개글이나 목차를 보고 더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어떤 분야든지 계속해서 발전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안경업계에서 저자가 걸었다는 행보들에 관한 내용을 읽어보면 안경과 관련된 업계의 발전과정이나 현재의 상황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야 혁신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고 싶었다.

 

결론적으로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안경에 관한 더 디테일한 이야기들에 대해 알게 됐고 창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도 알 수 있게 돼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통찰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미래가 갈수록 불확실한 시대인데, 인구 구성적으로도 신산업을 통해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더욱더 생각의 전환이나 통찰력 같은 지혜가 필요함을 느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어떤 사고 과정을 통해 과감한 행보들을 할 수 있었는지 볼 수 있어 좋았다. 남들과 똑같거나 조금 앞서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아주 새로운 신산업 분야가 아니고서는 경쟁이 치열한 분야들이 많은데 조금 앞서는 것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고 생각을 전환해 고객들이 크게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고객들을 기준으로 항상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항상 자신의 분야에서 누가 제일 잘하는지 수소문해 직접 찾아가 배운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누군가의 장점을 배우고자 마음은 들 수 있지만 항상 눈과 귀를 모으고 잘하는 사람들의 장점을 배우고자 직접 발로 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아 보였고 나도 꼭 실천해보고 싶은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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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 매장 사장 되기 - 1천만 원을 초단기 50배 불린 소자본창업 성공법
메이랩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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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은 창업가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을 것이다. 창업이라는 분야에서도 일대 대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 아닐까 싶다. 그 전까지도 창업이라는 분야는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은 분야였던 것 같다. 신문에는 연일 퇴직금을 가지고 창업했다가 망한 사례나 그런 사람들의 비율, 그 사람들이 택했던 분야 등에 대한 기사가 나왔던 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코로나19와도 싸워야 하는 시대가 됐다. 더 줄어든 고객들에만 매달릴 수도 없고 배달이나 SNS등 새로운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새로운 것에 눈을 떠야 하는 시대가 필연적으로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며 요즘 업계 동향이나 창업 트렌드 등에 관해 엿보고 싶었다.

 

사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4이란 단어였다. 보통 사람들은 창업을 할 때 번듯한 넓은 매장을 원하지만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기에 작은 평수에서 시작하는 것을 합리적인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거기에 나도 공감하고 있기에 이 책의 ‘4평 매장이라는 단어가 독자들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책에는 저자의 창업 노하우들이 아낌없이 나와 있는데 성공하는 창업 공식 5단계’, ‘기획력’, ‘경영 노하우’, ‘가격 책정과 예약제등 창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것처럼 보였다. 사실 창업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실전에서 창업을 하고 창업을 성공시켜 본 사람의 성공 스토리들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될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창업 과정이나 여러 사례들이 나오므로 참고해보면 좋을 듯하다.

 

확실히 비대면 시대가 되고 나서 창업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있는 듯하다. 홍보 수단부터 고객층을 잡는 것까지 내용적으로도 많은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중인 듯하다. 앞으로는 트렌드를 잘 보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시대가 아닌가 싶다. 많은 오프라인 세계들이 온라인 영역에 편입되고 있는데 그 변곡점에 있기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발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이 중요할 것 같다. 이렇게 일선에서 경험하고 노하우를 남겨주는 책을 보며 그 트렌드를 읽고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둬야 하는지 본다면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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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SDGs - SDGs가 왜 필요할까?
송지현 옮김, 아키야마 고지로 감수 / 스쿨존에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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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지구가 너무 위험해!” 책 표지에 나오는 이 문구에 너무나도 공감하는 요즘이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직접적인 위험을 느끼고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바이러스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오죽하면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지구가 아파서 신음하는 소리가 이상기온이나 기후변화 같은 통로로 표현되는 것을 보면 이제는 정말 어른들이 행동에 나서야 되는 때임을 느끼게 된다.

 

어른들의 행동도 필요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렸을 때부터 할 수 있는 일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SDGs가 뭔지 알려주고 있다. 세계는 빈곤, 인종차별, 환경파괴 같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 이러한 세계적 규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연합(유엔)2030년까지 193개 가맹국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국제 목표로 정한 것이 SDGs라고 한다. 이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머리글자를 딴 약칭으로 17개의 목표가 정해져 있다고 한다.

 

사실 인상 깊었던 내용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 공통이념이라는 것이다. 내가 직접 가보지 않은 나라에서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해서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 계속 나온다. 사실 환경파괴, 빈곤, 인종차별 같은 문제가 지금 나에게 직접적으로 일어나고 있지 않다고 해서 나와 아예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결국 부분적으로 해결되기 힘든 문제이기에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하기로 결의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노력들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아이들에게 이런 전세계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생활습관들 말이다.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공동체 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좋았고 이런 교육이 앞으로는 중요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어린이를위한SDGs, #스쿨존에듀, #지속가능발전목표, #굿인포메이션, #인류보편적문제, #지구환경문제, #경제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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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묻고 교사가 답하는 초등 교육 50 - 교사의 눈으로 본 우리 아이
김여울.문한솔.손주연 지음 / 행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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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초등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부모들은 궁금한 것들이 많아질 것이다. 그 전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집에서 보육하는 시간을 보내며 아이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잘 지내는지 궁금도 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나는 아직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기 전이지만 요즘 학교의 상황은 어떤지 내가 다녔던 때와 비교도 해보며 미리 알아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됐다.

 

부모는 보통 교사의 입보다는 아이의 입을 통해 학교 생활에 대한 단서들을 얻게 될 가능성이 크다. 교사와 면담할 기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교사의 눈으로 본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어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어떨지 생각해 볼 거리들을 주고 있었다. 사실 표면적으로 보면 다 같은 아이들이고 별 문제가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학교생활도 일종의 사회생활이라 볼 수 있기에 그 안에서도 다양한 갈등상황들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도 해야 하고 다양한 도덕적 교육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상황별로 아이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해야 할지 알려주고 있는데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참고해보면 좋을 내용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목차를 보면서 궁금한 내용들이 눈에 많이 띄어 이 책을 읽게 됐다. 특정 아이들에게만 나타나는 특징적인 내용에 관한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독서교육이나 사고력 교육, 코딩 학원 등 일반적으로 알아두면 참고될 내용들도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교육분야도 많은 변화를 맞이하지 않을까 싶다.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도 있지만 교육의 내용이나 방향이 많이 바뀌는 변곡점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산업계가 당장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도 변할테고 그럼 당연히 교육의 내용도 조금씩은 변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아이에게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며 학교생활에 있어서는 다가올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포괄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상세히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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