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의발견 #스즈키유 #송해영_옮김 #세종출판사 #도서제공.📖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1.취미나 특기로 재능을 찾으려고 한다.2.성공을 보장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3.인생은 '날 때부터'정해진다고 믿는다.📖이능이란 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중된 능력.집단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능력과는 다르다.📖필드 분석을 통해 자시 자신을 분석하고 나면 '나는 살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또는 '나는 무엇으로 평가받고 싶은가?'같은 질문에 대한 답이 어렴풋이 보일 것입니다..💡그 동안 나는 특출난 재능이 없단 생각에 오래 고민했다면!! 열심히 살았는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오랜시간 공들인 일이 나에게 성공을 주지 못하고 있다면 꼭 읽어볼 책이다.지금까지 살면서 많이 들어왔던 성공애 중요한 요소들이 있었다.그릿, EQ, 금수저,긍정적 사고 같은 것들.그런데 진짜 중요할까?10만여 편의 논문으로 우리가 믿고있는 것들을 시원하게 뒤집고, 진짜 재능의 비밀을 알려준다."평가 기준이 모호해지면 재능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느는 것도 당연한 일이야." "사회의 다양성이 높아지는 건 긍정적인 현상이야.자네들이 가진, 지금까지는 인정받지 못하던 이능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커지니까."이능,텐던시,비교우위 등 낯선 단어가 많았지만,고양이들이 인간 세상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알려주니 딱딱하지 않고 잘 읽힌다. 고양이들만이 가진 능력이 있듯이 나에게도 분명 있다! 분석하고 찾고 알리는 방법까지 제시해주는 명쾌한 책이었다. #독서 #독서일기 #책 #책리뷰 #책소개 #책추천 #서평단
#원깨비영어 #원리를깨우치는영문법 #이동현 #넥서스 #도서제공.💡아이가 공부하다 물어보는 것 중에서 가장 자신없는 게 영문법이다.답은 알려줄 수 있는데 왜? 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고 " 원래 영어가 그래" 라며 대충 얼버무리곤 했다. 그러다 문득, 왜 영어공부 할 생각을 안 했을까? 그렇게 싫어했던 한국사도 시험 없으니 너무 재미있는데 영어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당장 책을 들었다. 이 책은 문장의 구성 원리와 구성 요소부터 알려주면서 시작한다. 영어는 '단어의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국어는 '조사'가 중요하다는 식으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된다! to부정사가 만들어지는 원리, 동명사란 무엇인지 차근차근 따라가고 예문은 열심히 소리내서 읽고나면 뭔가 탄탄하게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책을 보다 잘 모르거나 좀 지겹다 싶을 때는 저자의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으니 이번에는 좀 진득하게 한 권을 독파해보려고 한다!! #독서 #영문법공부 #독서일기 #영문법 #책리뷰 #책소개 #신간소개
#마음을맡기는보관가게 #오야마준코 #이소담_옮김 #모모출판사 #도서제공.💡눈이 보이지 않는 주인이 운영하는 보관가게가 있다.물건을 가리지 않고 받아주는데 하루에 100엔을 받고, 정해진 기간이 지나기 전에 와도 돈을 환불 해주진 않는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주인이 알아서 처분하는 것이 규칙이다.화자가 꼭지마다 바뀌는 독특한 구조인데 처마에 거는 포렴이 관찰자가 되기도 하고 고양이가 관찰하기도 하고 유리 장식장 일때도 있다. 다양한 손님의 물건과 사연들 그리고 연결고리들이 있어서 계속계속 읽게 된다.살인범의 총, 엄마아빠의 이론서류, 기업회장님의 유언장,평생 모은 돈...범상치 않은 보관물품은 물론이고 주인은 어떤 이유로 이런 가게를 오래 운영하게 되는지도 궁금해져서 갈수록 흥미로워진다. <하루 100엔 보관가게>라는 제목으로 만나본 적 있는 소설이었지만, 새 이름을 입은 이 책을 지금 만난 건 또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에 반가운 맘으로 다시 읽었다. 그리고 선물처럼 새롭게 수록 된 이야기도 있었다. 표지도 그렇고 저번 책 제목보다 이번 제목이 훨씬 더 소설이 전하고자하는 바를 잘 말해주는 것 같다.일본에서는 5권까지 나왔다고하니 우리나라에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다.#소설추천 #책리뷰 #책소개 #서평단 #독서 #독서일기 #일본소설 #책추천
#고양이의꿈 #아라이료지 #엄혜숙_옮김 #미디어창비그림책 #도서제공<아침에 창문을 열면> 책으로 아라이 료지 작가를 처음 만났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책도 그 책만큼이나 색이 너무 아름답다. 그의 책은 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 걸 말하고 있어서 그냥 페이지를 쉽게 넘길 수 없다.< 고양이의 꿈>은 집에 살고 있는 꿈이, 집이와 공원에 사는 이름 많은 고양이, 바닷가 선장이,들판에 하늘이의 꿈을 바톤을 이어주는 것 같이 이어진다. 모두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책을 읽는 동안 이상하게 마티스의 그림이 떠올랐다. 풍부한 색감과 오브제 때문인지. 미술관에 다녀온 것 같은 충만감을 주는 책이었다.
#그개의이름은아무도모른다 #가에쓰히로시 #기타무라다이이치_감수 #염은주_번역 #북멘토 #도서제공.💡일본의 첫 남극 탐사를 함께 한 썰매견 19마리에 대한 기록이다. 1957년 남극에 도착한 그들은 1958년 2월 다음에 오는 월동대에게 개들을 남기는데 2차 월동대는 오지 못하고 개들은 구조되지 못한 채 버려진다.그리고 3차 관측대가 1959년 1월 도착해서 기적적으로 두 마리의 생존을 확인한다.가라후토견이라고 불리던 이 개들이 어떤 이유로 남극의 썰매개로 선발되는지, 어떤 임무를 해냈는지 왜 인간들은 함께 한 전우나 마찬가지인 개들을 두고 올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두 마리의 생존 개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나중에 기지에서 발견 된 사체의 개는 어떤 개였는지 밝혀나가는 게 책의 주요 핵심이다.📖"이 개는 굉장한 리더가 될 거야. 리더에게는 동료를 지키는 기개가 필요하지. 이 개는 그걸 갖추고 있어."📖어린 개들이 불쌍하기 때문에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어린 개들을 지키는 것은 무리의 세력을 유지하는 일이다.무리의 신진대사를 도모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그런 큰 그림에서 나오는 행동이라는 것이다..📖'리키가 기지를 떠나지 않은 것은 인간들이 돌아올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 아닐까?'.💡리더로서의 냉철한 판단, 신중하고 철저한 전략, 인간과 힘을 합쳐 남극을 달린 기억, 교감의 기억을 가지고 있던 선도견의 이야기가 마음 짠하게 남는다.인간이 잘나고 똑똑해서 과학을 발전시키고 많은 걸 알아냈지만 실은 다른 동물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 얼마나 많을까. 인간의 시행착오와 부주의로 희생한 동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고마워하고 싶다.